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서울이라도 공기질, 제 몸이 바로 반응해요. 건강하게 살려면 시골가서 살아야 하나봐요..

환경..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2-08-20 23:17:06

제가 비염도 좀 있고 기관지도 약하고..

공기질에 따라 몸이 즉각 반응하는 체질이거든요.

직장이 광화문에 있던 시절..

몇년동안 기침병(?)에 시달렸어요.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고 정말 고통스럽게 지냈어요.

맨날 약 달고 살고 그마저도 잘 안듣고..

 

그러다 회사가 이사를 갔는데 창덕궁 근처로 이사갔거든요.

광화문이나 종로나 거기서 가기같은데..

이사가자마자 기침병이 싹 나았어요.

 

그러고 잘 지내다 이직을 했는데 가산디자털 단지의 오피스 빌딩 즐비한곳..

여기 공장형 오피스텔들이라 공장들도 있고

출근할때 보면 일구밀집 장난 아니거든요.

이직하자마자 또다시 바로 기침병 시작..

 

그러다 몇달뒤 이런저런 사정으로 서울 중구쪽의 직장으로 옮기고

바로 기침병 나았어요.

 

서울 공기 전부 안좋은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나봐요.

이러니 공기 맑은 곳에서 지내면 건강이 많이 좋아질듯..

나중에 나이 먹으면 세종시같이 녹지 많은곳에서 살고 싶어요.

아님 아예 시골 내려가서 살거나..

IP : 175.192.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11:28 PM (119.202.xxx.82)

    지난 주말 좀 장거리 드라이브를 다녀놨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계곡 주변 국도는 공기가 다르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시골 작은 마을을 만나면 또 공기가 급 나빠져요. 심지어 악취가 나는 곳도...어디든 시람이 살기 시작하면 환경은 훼손된다는걸 시골이라고 무조건 공기가 좋기만 한것도 아니더라는... 그러다 공단에서 멀지 않은 울집 근처 들어서니 답답함이 밀려왔어요. 지금 저희 부부도 공기 좋거 환경 깨끗한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 2. 은뉴
    '12.8.21 12:00 AM (211.110.xxx.180)

    은평 뉴타운에 들어가보세요. 거기 공기 엄청 좋던데요. 편의 시설도 충분하고....
    강남갈때는 불편하지만 종로나 광화문은 금방가요.

  • 3.
    '12.8.21 12:09 AM (58.238.xxx.247)

    광화문이랑 창덕궁이랑 거리가 3키로 밖에 안되는데 공기질의 차이를 느끼신다고요?
    창덕궁쪽이 나무가 많아 보여도 거기도 대학로 근처 번화가라 딱히 공기가 좋은 건 모르겠던데요..
    다른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사무실이 있던 건물 환기 시스템이라던지...
    저도 예민하다면 예민한 사람인데 광화문이나 창덕궁이나 거기서 거기인 거 같아요.

  • 4.
    '12.8.21 12:09 AM (58.238.xxx.247)

    아 물론 서울도 다 같은 서울 공기가 아니라는 건 백번 동감하고요 ^^

  • 5. ...
    '12.8.21 12:16 AM (59.187.xxx.137)

    원서동에서 보이는 창덕궁 후원 쪽 나무 많은 곳은 숲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울창해요. 그냥 나무 많은 정도가 아니죠.

  • 6. ..
    '12.8.21 1:21 AM (58.234.xxx.212)

    저는 종로 한복판에 있는 학교 다녔는데요. 고3때 가회동에 독서실 다녔었었는데 독서실이나 정독도서관만 가도 공기가 다르던데요.

  • 7. 차도 가까우면
    '12.8.21 2:51 AM (122.36.xxx.144)

    끊임없이 차들이 뿜어대고 가는 걸요. 뒷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훨씬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928 선택이지만 실제로는 근거리인 고교.. 고민 2012/09/03 1,194
150927 후진주차 중 쿵!!! 스리슬쩍 도망가던 아줌마 4 주차중 2012/09/03 3,751
150926 나가수 새멤버 보셨나요? 으허허헉! 19 깍뚜기 2012/09/03 7,713
150925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 2 고니 2012/09/03 1,774
150924 70年生을 기준으로 작은키의 기준이 얼마인가요? 24 왜 나보다 .. 2012/09/03 5,235
150923 스마트폰 분실했는데 폰이 하루만에 중국 갔나봐요.ㅠㅠ 6 대처불가 2012/09/03 4,737
150922 탤런트 이기선씨,박순애씨억하세요?? 16 이기선 2012/09/03 21,324
150921 햄버거 안에 든 패티같은 고기만들려는데 재료좀요~ 6 함박 2012/09/03 1,614
150920 소개팅후 맘에안들어도 또 만난적있으세요? 4 .... 2012/09/03 3,451
150919 25살에 42세 선 들어온 적 있어요.^^ 13 .. 2012/09/03 4,444
150918 이전엔 그런적없는데 커피마시고 나니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5 잘되요 2012/09/03 2,523
150917 호박알도 팔수있나요? 1 호박알 2012/09/03 1,079
150916 피부탄력얘기가 나와서 미애부 2 블루마운틴 2012/09/03 4,308
150915 이주영이라는 여자 탈렌트 기억하시나요? 9 이주영 2012/09/03 8,202
150914 베이비시터 그만두시라할때 1 베이비시터 2012/09/03 3,472
150913 씨티카드로 인천공항라운지 이용해보신분!!! 6 궁금이 2012/09/03 4,775
150912 누런..늙은 호박으로 호박전해먹고 남은 호박은 어찌보관하는게 좋.. 3 호박좋아 2012/09/03 2,213
150911 보험약관대출을 받을때 어떻게 해야 신용에 덜 영향이 가나요 4 .. 2012/09/03 2,176
150910 강남구 도곡중 어떤 학교인가요? 3 dma 2012/09/03 2,047
150909 저... 아이 둘 있는 직장맘이예요 4 직장맘 2012/09/03 2,052
150908 아파트1층 정원에서 고기구워먹는 행동 6 냄새 2012/09/03 9,609
150907 삼익피아노 1996년에 구매한건데요. 2 삼익 2012/09/03 2,186
150906 검은깨 구입하려는데... mk 2012/09/03 1,084
150905 카카오스토리 이제 편하게 해요 시원 2012/09/03 1,758
150904 피부 탄력에 좋은게 뭘까요? 9 노화 2012/09/03 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