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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보고있는데..

안타깝다..희선~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12-08-20 22:19:01
먼가 뚜렷허게 주름은 없지만 쟈글 쟈글 하니 남주보다도 왠지 탱탱하지 못한 ..지못미..희선..
오랫만에 티비출연인데 어쩔...
어쩜 예전에 비해 대ㅏ전달력도 변한게 없니..안타까워서..그만..
IP : 211.246.xxx.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10:21 PM (112.186.xxx.120)

    김희선 연기력 늘었다고 그러던데..제가 보기엔 똑같던데요
    김희선하고 이민호가 10년정도 차이 날껄요 나이가요
    전 남녀 주인공이 비슷한 연령대가 좋던데...
    해를품은 달에서도 너무 차이나 보여서 별로였다는..
    그런데 극중에서 이민호가 22살로 나와요 김희선은 의사니까 기본 30은 넘었을테고요..
    뭐..그렇게 생각해서 보면..

  • 2. 그렇게
    '12.8.20 10:25 PM (211.246.xxx.198) - 삭제된댓글

    차이 안나보이는데요
    자글 자글한지도 모르겠고.

  • 3. ㅠㅠ
    '12.8.20 10:27 PM (119.202.xxx.82)

    무엇보다 드라마가 재미 없어서 지난주 2회까지는 봐주다 오늘은 안 봐요. 옛날 류시원이랑 나온 그런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은 이제 안 먹히려나요. ㅠ

  • 4. ...
    '12.8.20 10:35 PM (121.167.xxx.114)

    여전히 예쁘고 연기도 많이 늘었어요. 연기 안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만 안혜경이랑 얼굴이 자꾸 겹쳐보여요 ㅠ.ㅠ. 왕비랑 있는데 왕비가 절세미녀 같아요.

  • 5.
    '12.8.20 10:36 PM (175.223.xxx.20)

    주름이 쟈글하다긴 보담 주름지기 일보직전의 손길이 많이간 팽팽함이..
    요즘 이런 피부의 여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술로 그런건지 남편 에스테틱에서 많이 손길받은건지..이런데는 좀 몰라서..걍 느낌이 그러네요..

  • 6. 아 정말
    '12.8.20 10:37 PM (175.208.xxx.91)

    재미없는 드라마네요. 추격자가 너무 그리워요.

  • 7. 보다가
    '12.8.20 10:44 PM (175.210.xxx.243)

    접었습니다. 에휴.., 내용도 그렇지만 도저히 몰입이 안되서..

  • 8. ..
    '12.8.20 10:47 PM (147.46.xxx.47)

    다좋은데..
    김희선씨는 늘 상대배우가 선이 굵은 미남배우인거같아요.
    과거에 장동건(패자부활전), 송승헌(카라).. 에서는 본인이 캐스팅에 기여했다 할정도로 선 굵은 배우에 집착을 보였다고해요.
    이민호면 당췌 얼마나 연하인건가요.?닥터진에 송승헌,박민영 급으로 미스캐스팅 같아요.

  • 9. 근데
    '12.8.20 10:49 PM (175.210.xxx.243)

    김희선 나온 드라마치고 인기 크게 있었던 드라마 없지 않았나요?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는 잘 보질 않아 모르겠지만요.
    차라리 다른 여배우가 맡았다면 좀더 재미있었을려나 싶기도 하고...

  • 10. ㅇㅇㅇㅇ
    '12.8.20 10:52 PM (211.36.xxx.193)

    저는 안봐요 그냥 재미없어뵈고 이민호라는 배우가 거품같아서요 꽃남하나로 떠서 무슨 주연씩이나

  • 11. 아직 못봐서
    '12.8.20 11:04 PM (121.184.xxx.70)

    그렇게 별로인가요.
    예전 드라마 프로포즈,미스터Q,토마토 때의 김희선은 정말 머리에 실핀 하나만 꽂고 나와도 이뻤는데요.
    연기력을 따지고싶지 않을 정도로...비천무는 연기가 많이 아쉽긴 했지만요.

  • 12. 주연배우들은
    '12.8.20 11:18 PM (121.145.xxx.84)

    봐줄만 한데..몇몇배우..태사기에서 그대로 데려온거 같고..
    다 떠나서 대본자체가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ㅠㅠ 1,2,3 다 본방 봤는데 고민중..ㅠㅠ

  • 13. 근데..
    '12.8.20 11:37 PM (180.67.xxx.11)

    1,2편은 내용이 그냥 그랬는데 오늘 보니까 김희선 귀엽던데요. 내일 기다려져요.
    송지나 극본은 항상 만화 같아서 좀 그렇지만 일단 믿을 수 있으니까 그냥 보는데 이번엔 김희선이
    선전을 하네요. 김희선 매력 있어서 저는 계속 보게될 것 같네요.

  • 14.
    '12.8.21 1:12 AM (116.121.xxx.219)

    김희선 정말 많이 늘었다 하면서 보고 있는 전 뭐랍니까?

    김희선쪽 러브라인보다 공민왕 노국공주 러브라인이 더 흥미진진하네요

  • 15. dd
    '12.8.21 9:00 AM (121.130.xxx.7)

    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노국과 공민왕의 러브 스토리도 슬슬 시동을 거는 중이고
    어제 최영과 은수의 실랑이 장면들도 두근두근.
    공민왕과 최영의 관계도 흥미 있고요.

  • 16. ...
    '12.8.21 9:13 AM (125.188.xxx.11)

    너무 재미없어요.내용도 엉성하고..김희선 연기 늘었다는 거 ..실감 전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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