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직업으로 세무사도 괜찮은데,
이 직업이 일종의 영업이 결합된 사업이다 보니,
능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잘 버는 사람은 월 천만원이지만
못 버는 사람도 많을 듯...
국세청에 있다 나오면 더 인맥이 탄탄해진다고 하고요....
요새 변호사나 회계사도 어렵다고들 하는데,
세무사도 어려운 사람 많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무사 말인데요-능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요?
오비락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12-08-20 22:04:34
IP : 14.45.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천차만별
'12.8.20 10:10 PM (121.178.xxx.109)리스료 못갚아 자살하는 치과의사도 있었음
2. ,,,
'12.8.20 10:12 PM (119.71.xxx.179)아빠가 괜찮은 학교 나오셨는데, 동문중에 세무사인분..잘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전문직이든 뭐든 개인사업하는 사람이 많다보니,동문회 인맥만 잘 활용해도..남보다 훠~얼씬 유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