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플때 신랑분들 어떠세요?

ㅁㅁ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2-08-20 19:28:01
여자들대부분은 많이아프냐물어보고 찜질용
구해주고 걱정하고 신경쓰는말 많이해주고
저희 신랑은 무뚝뚝해서 확 화가나요
물론 여자만큼의 자상함을 바란건아니지만
많이아퍼?한마디하고 테레비 시체놀이하고있어요
섭섭하고 그러네요 저도 이기적인생각이들어오
내몸 내가 지켜야지 너도 니몸니가 지켜라 하는
생각요
IP : 118.41.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2.8.20 7:40 PM (211.246.xxx.74)

    남자들이 그래요 어디아퍼? 병원가봐~ 이게 끝. 여자처럼 약 찾아다주고 병원 갔나 확인하고 그런거 못해요

  • 2. ---;
    '12.8.20 7:43 PM (112.223.xxx.172)

    남자들은 그렇습니다 원래..

    3살난 아들도 그런다잖아요. 엄마가 칼에 손 베이면

    아 조심 좀 하지.. 약발라. 끝.

  • 3.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12.8.20 7:50 PM (203.142.xxx.12)

    오히려 제가 좀 무덤덤한 편이고요.(남편이 아픈거에 아주 정성들여 뭔가 해주는 타입은 아님. 그냥 걱정만..ㅡㅡ;)
    남편은 영양죽 일일이 쌀 불려가며 끓여 침대까지 대령해주고, 아픈와중에 뭐가 먹고싶다는 소리 흘려듣지 않고 한밤중에라도 재료 사서 만들어줍니다.

    고로 남녀 차이는 좀 있겠지만.. 딱 남자라서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 4. 울남편
    '12.8.20 8:09 PM (221.145.xxx.245) - 삭제된댓글

    은 게으르니까 아프지 이런식이고 -_-
    바쁘면 아플새도 없다네요. 나 원..

    울 이쁜아들은 다치지도 않았는데
    엄마 이러면 다치니까 조심해~ 요럽니다.
    아들보고 살아요~ ㅠㅠ ♥♥♥

  • 5.
    '12.8.20 9:12 PM (116.41.xxx.135)

    엄청 걱정합니다... 입으로만...
    병원 빨리 다녀 오라고 전화통에 불납니다.
    약먹고 자는데 병원 다녀왔냐, 뭐라더냐, 지금은 좀 어떠냐...
    전화를 10통도 더 해대서 두통도 추가 됩니다.
    퇴근하면 아프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하고 본인도 안합니다.
    아픈거 나으면 밀린 집안일하느라 몸살 난다죠.

  • 6. 병원에 실어다놔요
    '12.8.20 9:25 PM (114.206.xxx.64)

    아파서 살림을 못할 정도 되면 단골(?) 병원에 실어다 놓고 진료 받은 후 영양제 링거 맞추게 해놓고 두세시간 후에 다시 집에 실어다 놔요. 아마도 그게 자기 신상에 좋다고 판단했나봐요. 식사는 밥 정도는 잔뜩해놓고 있는 반찬으로 해결하고 환자는 본죽 사다 주고요. 설거지는 쓸 그릇이 없을 정도가 되면 세척기 정도는 돌리더군요. 제가 볼 때 제 남편이 처신을 잘 하는 것 같아요.

  • 7. ..
    '12.8.20 9:37 PM (211.186.xxx.231)

    아프다하면. 아무대답안해요ㅠㅠ

  • 8. ....
    '12.8.20 10:35 PM (211.208.xxx.97)

    건강 염려증에 잔소리 대마왕 남편.
    아프다고 하면 잔소리부터 시작합니다.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 몸에 안좋은 것만 먹어서 그렇다. 게을러서 그렇다....어쩌구 저쩌구..

    잔소리가 지긋지긋 해서
    아프면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병원 갑니다. ㅠ.ㅠ

  • 9. 아. 화나네요
    '12.8.21 1:07 AM (211.200.xxx.117) - 삭제된댓글

    아파도 약도 안사줘요
    펄펄 끓고 몸살에 살살 기는데.
    약 사오랬더니 어디 여는줄 모른다나. 꽥 소리질러서 나는 아냐?
    했더니 우째 사왔더군요.
    아니.
    자기 아플때 어떻게 해주었나 생각해보면 알텐데
    모르는건지. 만사 귀찮은 건지.
    제 생각은 귀찮은거라 여겨집니다만.

    하여튼 화내세요.
    하나하나 요구하구요. 다음에 반복하면 용서없다. 협박도

  • 10. 대박공주맘
    '12.8.21 4:50 PM (1.241.xxx.29)

    퇴근길에 약 사다줘요....손수 물까지...떠다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48 한국의 오지랖 문화 좋은 점도 많죠 19 ㅗㅓ 2012/08/23 4,617
146147 등이 계속 가렵다며 긁어 달란사람이요 6 ... 2012/08/23 2,304
146146 부부가 한 침대에서 이불 두 개 쓰는 거.. 42 이불 2012/08/23 17,972
146145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책읽어주는 엄마 15 아아아 2012/08/23 2,916
146144 미스터 피자에서 맛있는게 어떤피자인지? 9 피자 2012/08/23 2,663
146143 렛미인 보신분 12 .. 2012/08/23 3,151
146142 문제집 새거 다른거로 교환 안되겠죠? 7 .. 2012/08/23 1,742
146141 잠실 전세, 초등 부모에게 좋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3 고민 2012/08/23 3,930
146140 한살림 면생리대 써 보신 분 도와주쉥 2 ... 2012/08/23 6,866
146139 요즘 유명한 오이 소박이 5 절일때 2012/08/23 3,915
146138 축의금 고민..조언 좀 해주세요.. 4 사촌동생 결.. 2012/08/23 1,997
146137 김연아 아이스쇼 록산느의 탱고 4 ... 2012/08/23 2,908
146136 고추가 많아요 뭘 해야될까요? 15 봉봉 2012/08/23 2,377
146135 8시 30분. 이시간까지 공사하는게 정상인가요? 5 ㅜ ㅜ 2012/08/23 1,653
146134 ‘여의도 칼부림’ 김씨 집엔 갈아놓은 과도 5자루가 1 그립다 2012/08/23 2,801
146133 경매 낙찰시 소유자가 연락두절 행방불명이면 어떡하나요? 3 고민 2012/08/23 3,350
146132 82에서 유명한 오이김치 5 오이김치 2012/08/23 3,740
146131 아들이 긍정적이어도 엄마가 부정적인 성향이 강해서 .... 1 사랑 2012/08/23 2,007
146130 통통한 아이 두신 분들 이야기 나눠봐요.. 1 ... 2012/08/23 1,568
146129 초등학생이 읽을수 있는 인문고전이 뭐가 있을까요..? 6 점만개 2012/08/23 1,725
146128 分斷(분단)이 된 남북의 統一(통일)은 선녀28 2012/08/23 1,082
146127 꼬맹이 있는 집, 아파트로 이사가면 주변 이웃에 어디까지 인사하.. 2 처음.. 2012/08/23 1,458
146126 귀가 너무 간지러워요 5 .. 2012/08/23 2,597
146125 스마트폰검색도중 자기맘대로 바탕화면으로돌아가는거예요 2012/08/23 1,325
146124 단순무식한 것들...! 3 Eㅎrl 2012/08/2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