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빚을 갚기 싫은데요...

상속포기?한정상속?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12-08-20 17:53:02

시아버지가 좋은말로 호인이세요...

돈 빌리시고 몇년 지나면 소효기간이 지나서 소멸 되니까 안갚아도 된다란... 생각을 하시는걸 저번에 언뜻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님은 너무 좋으셔서 몰래 몰래 아버님 몰래 갚고 계셔서, 아버님도 정확히 자신의 빚을 모르고 계시고요.

줄어든걸 아시면 또 빚내서 쓰신다고..

그래서 두분다 절대 자식들에게 얼마큼의 빚이 있는지 안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주말 동안 올라온 글들 복습하다 한정상속 과 상속포기를 보았어요

모든 자식들이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면 상속포기를 생각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 친정이 좀 부유해서 어느정도 여유있게 살거 같긴 한데,

이렇게 되면 저희가 모든걸 포기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빚을 부담해야 되는 경우도 있나요?

저희 재산과 상관없이 포기하면 깔끔하게 저희 한테 아무것도 안올수 있을까요?

갑자기 두려워져서 급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친정부모님이 열심히 모으신돈,

빚을 지게 되면 내돈 아니라는 생각에 악착같이 갚아 가시면서 모은 알토란 같은 돈이,

생전 저희가 써보지도 못하고 남의돈 우습게 아신분 땜에 조금이라도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 되니 마음이 다급해 지네요.

IP : 125.128.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7:04 PM (58.126.xxx.76)

    상속포기 하시거나 한정승인하시면 원글님 부자라도 시아버지 빚 안갚아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05 게으름 vs 다이어트 2 Miss M.. 2012/08/21 1,730
145104 정봉주는 미권스 때문에.... ㅠㅠ(스압) 4 역시문재 2012/08/21 2,408
145103 박근혜를 찍지는 않을 것이나, 패쓰할 지도 모르는 이번 선거 ... 2012/08/21 1,327
145102 성범죄자들의 천국 대한민국 외노자들 강간이 40%를 차지합니다... 8 헤파토스 2012/08/21 2,526
145101 지금 네이버 검색어 가관이네요 6 ㅎㅎ 2012/08/21 3,203
145100 식기건조대 2 추천좀요 2012/08/21 1,954
145099 초2 2학기 읽기책 6페이지 내용이 뭔가요 3 초2 읽기 2012/08/21 1,472
145098 집값이 떨어지면 월세가 오른다구요? 62 shsgus.. 2012/08/21 16,176
145097 뒤늦게 부산 휴가가는데요~ 4 ... 2012/08/21 1,899
145096 피자가게 사장 얼굴 돌아다니네요 24 에휴 2012/08/21 8,619
145095 유치원차 바래다주는 사이 집에 잠입하여 성폭행 살해 7 Hestia.. 2012/08/21 4,173
145094 성폭행범 사형시키는 나라는 없나요? 5 제발거세나 2012/08/21 1,953
145093 지금 네이* 검색어 난리났네요 8 챙피하다 2012/08/21 5,543
145092 어성초 관해 여쭤봐요~ 3 궁금이 2012/08/21 2,881
145091 (지름신 강림)아이폰 도킹오디오요 22 아정말 2012/08/21 2,721
145090 고 1 용돈 어찌주시나요 3 판단 2012/08/21 2,173
145089 어찌할까요? 조언절실 1 답답 2012/08/21 1,552
145088 진짜 짜증나..홈더하기 1 짜증나는 홈.. 2012/08/21 1,643
145087 헌법재판소 견학 초등체험학습.. 2012/08/21 1,657
145086 우리는 외국인을 욕할 권리가 있습니다 5 한민족사랑 2012/08/21 2,089
145085 토스잉글리쉬 어학기 질문이요 4 토스어학기 2012/08/21 3,303
145084 덥다고 여름에 특히 문 열면 안될듯 싶어요. 2 ........ 2012/08/21 3,539
145083 양가에서 아이 봐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부럽네요..(넋두리) 15 에휴 2012/08/21 3,815
145082 잃어버린 자전거를 한달만에 찾았는데..... 7 수상해..... 2012/08/21 3,078
145081 중학교 남녀공학으로 보내야하는 이유 17 아들갖은엄마.. 2012/08/21 6,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