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영화가 잔잔하니 보기좋아요. ㅠ

소소한즐거움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12-08-20 14:31:36

요즘 이래저래 일본때문에

열받고는 있지만

우연히

올레티비에 있는 무료영활보다보니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일본영화가 괜찮네요.

 

워낙 헐리웃스타일의 때려부시는 대작영화보다

가벼운 일상을 코메디식으로 표현하는 프랑스영화를

좋아했는데

왠지 일본영화랑 프랑스영화가 일맥상통하는 거 같아요. ㅎ

 

'굿바이'는 첨엔 코메디처럼 엉뚱하게

웃기다가 끝부분엔 눈물콧물 쏙빼게했지만

' 산들바람부는...' '나오꼬'

'하나와 엘리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딱 잔잔하니 부담스럽지않게  감동을 주는 영화였어요.

며칠전에 본 '텐텐'은

정말 끝부분이 ... 정말 끝날 거 같지 않은 부분에서

딱 끝이 나버리네요.

구구절절 설명이 없는 간결체의 영화들! ㅎ

 

새삼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 오다기리 조의 순수한 모습, 과장되지않은 연기..도 좋네요

IP : 121.136.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별
    '12.8.20 2:52 PM (223.62.xxx.134)

    최근에 본 행복의 향기, 해피해피브레드, 호노카아보이, 도쿄오아시스 모두 다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

  • 2. 저도 좋아해요
    '12.8.20 3:17 PM (221.155.xxx.244)

    일본 영화가 꽤 다양하죠.

    저도 원글님 얘기하신 그런 영화들 좋아해서
    일본영화 들어오면 독립영화 상영하는 개봉관에서 잘 봐요.

    메가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 3. ㅇㅇㅇ
    '12.8.20 3:35 PM (121.130.xxx.7)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말씀하시는 거죠?
    전 극장에서도 보고 쿡으로도 봤어요.
    '굿&바이'도 극장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보면서도 내내 웃었고요.

    '거북이는...' 우연히 쿡으로 봤다가 반해서 애들도 보여주고
    여기서 추천도 많이 했죠.
    '해피해피 브레드' 극장가서 보고 반해서 얼마전에 글도 올렸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0154

  • 4. 굿바이
    '12.8.20 3:49 PM (14.52.xxx.109)

    굿바이 어디서 다운 받으셨나요?

  • 5. 원글
    '12.8.20 3:51 PM (121.136.xxx.246)

    추천해주신 영화들때문에
    맘도 덩달아 훈훈해지네요. ㅎ

  • 6. 원글
    '12.8.20 3:53 PM (121.136.xxx.246)

    집에서 올레티비보는데 영화목록 중에
    있었어요. 강추!

  • 7. ㅋㅋ
    '12.8.20 4:44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일본영화들 좋아요.
    선입감이 그래서 처음엔 안좋아했는데
    의외로 영화들이 좋더라구요.
    비 그치다 .. 이영화도 좋아요.

  • 8. 으흐흐
    '12.8.20 9:21 PM (211.247.xxx.171)

    카모메식당과 달팽이식당을 빼면 서운하죠 ^^

  • 9. ...
    '13.3.2 8:36 PM (116.124.xxx.51)

    더불어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277 초등학생3명이 20대 지적장애녀 성폭행 ㅠㅠ 39 ,,,, 2013/03/13 11,441
231276 감사원, 군 간부 주말 골프 전수조사 착수 세우실 2013/03/13 515
231275 검은색 코트엔 어떤색 바지를 입어야 되나요? 6 아방가르드 2013/03/13 6,237
231274 2012년에 대구 경북이 청소년 자살이 가장 많아.. 대학생 2013/03/13 592
231273 스마트폰 마이크플러그로 정확한 온도를....직업상 필요한 필템입.. 희망찬 2013/03/13 468
231272 딸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 줄까요? 1 헤라 2013/03/13 1,014
231271 바지에 락스가 ㅠㅠ 무려 스키니인데,,, 17 // 2013/03/13 7,362
231270 흰바지 입어보신 분 계세요? 13 .. 2013/03/13 2,927
231269 대전사시는분 큰 굉음 못들으셨나요? 3 대전맘 2013/03/13 1,869
231268 떡국하고 같이 내놓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요? 15 저녁메뉴 2013/03/13 5,100
231267 이사는 아니고 가구 몇가지만 옮기려고 할 때 좋은 방법은? 2 짐옮기기.... 2013/03/13 1,047
231266 아이들이 어디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나요? 1 왜그럴까 2013/03/13 534
231265 고민있어요. 1 고민 2013/03/13 524
231264 용산개발 30조 파산 맞나봅니다 17 ... 2013/03/13 3,829
231263 박시연185회, 이승연111회, 현영42회... 9 우유주사 2013/03/13 10,781
231262 초6 딸이 내 엄마로 태어날거래요 5 엄마 2013/03/13 1,196
231261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모듬회 사보신분들이요~~ 9 모듬회 2013/03/13 2,567
231260 요즘 머리가 덜 빠져요. 6 요즘 2013/03/13 2,239
231259 82쿡의 현명한 님들, 저 가방 색깔 좀 골라주세요 ^^ 10 브이야 2013/03/13 1,482
231258 개신교에선 어떻게 지내나요? 4 첫제사 2013/03/13 772
231257 절박하게 결혼이 하고 싶었던 여성이 작성한 글의 링크 2 리나인버스 2013/03/13 1,393
231256 걸래뭐 쓰시나요? 4 초록 2013/03/13 1,129
231255 왜 소소한 것을 깔별로, 풍부하게 사서 잘 활용하는 사람들 있잖.. 6 그런스탈 2013/03/13 2,198
231254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프렌치카페2.. 2013/03/13 548
231253 발 255mm 인데 구두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4 발큰이 2013/03/13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