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1년을 공부하고 그리고 실습기간 2개월을 해야지만 주어지는 자격이잖아요?
간호조무사.
그거에 비해 급여가 넘 적지 않나요?
제가 알아보니 거의 100~120 인데..
그정도면 그냥 단순 경리사무원 보다 적어요.
다른 대우가 더 좋은것도 아니고 일도 고된것 같던데..
늦은 나이에 시작해볼까 해서 알아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그렇다고 근무여건이 좋은것도 아니더라구요.
요양보호사는 말할것도 없고..에휴 뭘 해야 할지요..
어쨌든 1년을 공부하고 그리고 실습기간 2개월을 해야지만 주어지는 자격이잖아요?
간호조무사.
그거에 비해 급여가 넘 적지 않나요?
제가 알아보니 거의 100~120 인데..
그정도면 그냥 단순 경리사무원 보다 적어요.
다른 대우가 더 좋은것도 아니고 일도 고된것 같던데..
늦은 나이에 시작해볼까 해서 알아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그렇다고 근무여건이 좋은것도 아니더라구요.
요양보호사는 말할것도 없고..에휴 뭘 해야 할지요..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건 급료가 싸요
전졸인데 그것보다 못받아요 그게 아무나 들어가기쉬우니까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아니고, 진입장벽이 낮잖아요. 학벌이 낮거나 경력이 오랫동안 단절된 사람도 할 수 잇는 일이니....
하긴 우리나라가 인건비가 너무 싸긴 해요.
그냥 한국 서민층 전반적인 직업군의 임금이 너무 낮은 수준이죠 안그래도 낮은 임금 외노자 엄청나게 들여와 동결 시키고
저도 늦은나이에 시작해보려는데 나이가 얼마나 되세요?
위로좀 같이 해보아요
교육받으면 누구나 할수있는일이잖아여,,, 1년교육받고 그정도면 전 괜찮은것같아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일단 하는일의 전문성과 중요성이 낮고 진입 징벽이 낮으며 공급이 많기 때문아닐까요.
앞으로 열심히 하셔서 경력이 쌓이시면 월급이 계속 올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치과 병원은 1년,2년
따라 월급이 차이가 납니다
특히 취직이 된 병원하고 본인이 일 잘 해서 잘 맞으면 해마다 호봉이 올라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치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857 | 체해서 오래가는거 뭘 어째야 할까요 22 | .... | 2012/10/06 | 7,049 |
160856 | 싸이특수로 돈벌면서 호텔정문은 잠궈버리고... 70 | .. | 2012/10/06 | 16,304 |
160855 | 미국에서 강남 스타일 1 | 미국 | 2012/10/06 | 1,788 |
160854 | 노란 지갑 좀 봐주시겠어요 3 | bobby | 2012/10/06 | 998 |
160853 | 강아지가 자꾸 똥을... 24 | ... | 2012/10/06 | 8,434 |
160852 | 위가 안좋으신 분들 종합비타민 드세요? 5 | 영양제 뭐드.. | 2012/10/06 | 3,896 |
160851 | 카스에 사진 올리고 말도 좀 썻는데..글 쓴건 수정이 안되나요?.. 1 | 카카오스토리.. | 2012/10/06 | 4,007 |
160850 | 댓글중에요 브라우니 물어! 5 | 어려워..... | 2012/10/06 | 1,902 |
160849 | 서울에 있는 과고는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6 | 문의 | 2012/10/06 | 3,284 |
160848 | 30대 중반에 코 성형 괜찮을까요? 40 | ... | 2012/10/06 | 19,308 |
160847 | MSG 유해성에 관련된 연구 | ... | 2012/10/06 | 836 |
160846 | 원적외선 렌지 추천 좀 해주셔요 3 | 좋은거자꾸나.. | 2012/10/06 | 981 |
160845 | 소변기의 진화 | 재밌네 | 2012/10/06 | 834 |
160844 | glad라는 미제 랩 너무 당황스러워요 4 | 당황 | 2012/10/06 | 2,862 |
160843 | 이런 엄마 또 있나요? 34 | .. | 2012/10/06 | 10,474 |
160842 | 아랑사또전을 봤는데 신민아 연기요.. 18 | 아랑.. | 2012/10/06 | 4,450 |
160841 | 생활비도 못주는남편 9 | 하마 | 2012/10/06 | 4,449 |
160840 | 친구의 아픈 맘... 어떻게 어루만져줘야할지... 6 | 하이에나 | 2012/10/06 | 3,454 |
160839 | 저 이시간에 실내자전거 사왔어요 6 | 나님 | 2012/10/06 | 1,925 |
160838 | 빌보 크리스마스 시리즈는 단종 되었는데 판매하는 쇼핑몰은 어디서.. 2 | 빌보 | 2012/10/06 | 2,378 |
160837 | 공일오비 정석원은 뭐하고 사나요? 5 | 홧팅! | 2012/10/06 | 19,469 |
160836 | 왜 남편은 친구들을 몰래 만날까요? 10 | 시청콘서트짱.. | 2012/10/06 | 2,434 |
160835 | 잠 빨리 드는 법 없을까요? 13 | 불면 | 2012/10/06 | 3,603 |
160834 | 딕펑스..감정의 폭을 넓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가끔 정말 부러.. 6 | 궁금해요. | 2012/10/06 | 2,339 |
160833 | 시어머님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9 | 생신 | 2012/10/06 |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