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데이터정보료.글올렸는데요.

여우72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2-08-20 12:01:53
오늘통신사.연락해보니.5분동안 에그진뮌지 8건이결제죄어서 170,000 원이라는돈이 나왔는데구글ㅇㅏㄴ드로이드마켓에전화하라는데.두시간째연결이안됩니다.
아무래도딸내미가 게임하다가뭔가를눈러 결제가이루어진거같은데. 8 건의 사요ㅇ문자가 새벽세시넘어서 네건으로왔습니다. 전날여섯시삼십분경에이루어진것들이요.내가그린그림이라는 카카오에서다운받은건데 이대로다물어내야하나요? 정말 무섭네요.
아시는분 좀도오ㅏ주세요. 제가스마트폰을만진지
얼마안되서 괴로ㅂ습니다.참고로.아이는 스마트폰 제것만 사용합니다.방학이라 아이에게잠깐씨ㄱ준것이 그만..
남편모르게처리하려니애가 바짝바짝타네요.
IP : 116.123.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0 12:13 PM (118.219.xxx.124)

    이미 된 건 모르겠구요
    결제 안되게하거나 금액상한선 정하는 서비스 있을거에요
    그걸로 막아두세요

  • 2. 구글...
    '12.8.20 2:11 PM (116.123.xxx.134)

    구글안드로이드마켓은 전화통화가안되서 서울114 로전화해서 구글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상담원이 담당부서따로 있다고하더니 삼십분후에연락이왔는데.
    우리딸아이가 내가그린그림에서 색연필같은걸사느라고 십칠만원이 결제되었다네요.
    어이상실... 심사원에 얘기해서 환불이되도록 해보겠다고하는데.이삼일 걸린데요.
    조금이라도환불받도록해준다네요.

    참고로플레이스토에서 메뉴,설정.핀설정변경해서 비밀번호채우면된다네요.

    참고로.

  • 3. 통신사..
    '12.8.20 2:15 PM (116.123.xxx.134)

    통사사에 신청하면 아예차단기능이나 금액상한제가있답니다. 참고하세요.
    이따.학교에서딸아이가돌아오면 함께삭제하려고 기다립니다. 도를 닦는마음으로...

  • 4. 지금...
    '12.8.20 5:15 PM (116.123.xxx.134)

    아이랑 지금 이야기했어요. 아이에게도 스마트폰 사주기로했는데. 정말 비싼경험하네요. 실제로들어가보니. 그냥누르기만 하면되네요.

    아이도 많이놀랬나봅니다.달러표시라서
    돈이라는것도몰랐나봐여. ㅠㅠ
    여러분들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큰도움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073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717
147072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681
147071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1,861
147070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725
147069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539
147068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502
147067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154
147066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1,990
147065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637
147064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587
147063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408
147062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554
147061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375
147060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973
147059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1,926
147058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888
147057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2,809
147056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2,870
147055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844
147054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691
147053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541
147052 코스트코 양평에있는 의자 학생의자 2012/09/02 1,180
147051 어제 어린이집 문제로 올렸었는데.. 한 번 더 올려봅니다 2 ... 2012/09/02 1,302
147050 단촐하다' '단출하다' 1 방송보고 2012/09/02 1,964
147049 4학년 아이 수학학원 어디를 보내야 할까요? 3 dff 2012/09/02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