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가 극불황이긴 한데 또 그걸 못느끼는 사람도 아직은 많은것 같아요. 다들 어떠신지

경제위기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2-08-20 11:02:36

불황이라고 난리두 아닌데,

제주위에는 그렇게 불황을 모르는것 같아서요

불황을 꼭 알아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불황이지만 그래도 잘살아나가는 사람이 있고

불황을 심각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완전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하는데

다들 요즘 어떠하신지요?

경제학자중에서는 깊고 넓은 U자형으로 앞으로의 경제위기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실제로 피부에 느끼는 사항은 잘 모르겠서요.

제가 이상한건지...

 

 

IP : 211.115.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민
    '12.8.20 11:09 AM (122.32.xxx.183)

    서민 중에서도 안정적 직장인들은 잘못느끼는것같고
    그나마 직장인은 낫죠.전 대출 만땅에 꼭지에 집산 분들이
    더 걱정 입니다. 제주변에도 있어서요.나날이 집값은 떨어지고
    이자에 원금에...자영업자들이 정말 힘든것같던데 자영업자가
    하우스푸어라면 참 암담합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닥쳐올 경제위기 걱정됩니다.

  • 2. 원글
    '12.8.20 12:03 PM (211.115.xxx.66)

    진짜 불황이라고 대공황이 닥칠것이라고 연일 경고를 듣곤 하지만
    너무 현실감?을 모르겠어서 제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요.
    서민님 말씀대로 비싼 분양가 대출 만땅 받은 자영업자는 정말로 큰 문제구요~
    대기업 은행도 구조조정한다니까 참 앞으로는 어려울것이다 예상만 되고있구요
    현실은 ....잘 모르겠어요~입니다.
    제주변을 다 봐도 그렇게 심각한 집은 없거든요~
    뭐라도 준비를 해야될것 같긴 한데 뭘 준비해야되는지도 모르겠구요

  • 3. 자몽
    '12.8.20 12:44 PM (203.247.xxx.126)

    직장인들은 실감을 못해요. 실제로 저도 직장생활하다보니 꼬박꼬박 월급나오고, 뉴스만 보면 엄청난 불황인거 같지만 또 마트나 백화점 가보면 엄청 사람들 많고 사기도 많이 사고 그러는 모습을 보거든요. 그래서 저또한 실감하지 못한답니다.

  • 4. 소쿨
    '12.8.20 1:43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회사오너들은 미치기 일보직전?
    너무나 경제가 안좋아요.
    저도 끝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언젠간 좋아지겠죠.
    전쟁의 끝에 좋아지는거만 아니라면..ㅠㅜ

  • 5. 원글
    '12.8.20 1:51 PM (211.115.xxx.66)

    제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이 불황은 전지구가 듣도보도 못한 인류가
    처음 겪는 불황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경제학자들은 u자형이라고 하지만
    더욱 미래를 꿰뚫는 분들은 u자가 아닌 턴하지 못하는 L자 비슷한 경제구조라고 합니다.
    즉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거죠
    이런 얘기들이 심심챦게 들리기에 정말 어쩌나 싶지만요~~~

  • 6. 저도
    '12.8.20 1:55 PM (203.241.xxx.14)

    뉴스를 보면 불안하고 그런데.. 막상 월급 꼬박꼬박 나오고
    백화점에 사람 많고 마트에도 그렇고...

    또 주변 보면 해외여행은 진짜 많이 다니고 해외여행 아니라도 어디어디 휴가들 잘만 다녀오고
    외벌이에 어렵다고 해도 초등도 안간 자녀들, 3~4살때부터 옷은 다 브랜드에 신발도 그렇고...

    누가 불황느끼며 사는지 모를정도에요. 뉴스에만 그런건지.

  • 7. 저도
    '12.8.20 3:46 PM (112.169.xxx.82)

    불황 잘 모르겠던데
    장사하는 이들은 장사안된다고 그러고
    대치동 학원가는 갈수록 학생이 적어진다고 그러네요
    제 주변도 엄청 잘나가는 사업가가 집도 60평대 살았는데 어느날 사업이 안되어서 처분하고 경기도로 이사갔더군요

  • 8. 보석비
    '12.8.20 5:27 PM (121.168.xxx.68)

    저도 오늘 이런 내용으로 글을 올려볼까 생각했었어요.
    불황이라고 뉴스에서도 그러고
    또 백화점도 전에 없이 장기간 세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실제적으로 느끼는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고
    마트나 상점을 가도 사람들 많고 카트마다 그득하고
    저처럼 한 번 가면 장바구니에 들어가게 사오는 사람도 없이 다들 그득그득~

    사실 우리집도 남편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대출 받아 산 집 대출 갚아 빚이 0이고 하니
    별로 어려움 없이 사는데요
    이번에 어쩔 수 없이 내년초에 이사가야 할 것 같아서
    그곳 시세대로라면 빚을 2억은 져야하는데 과연 그렇게 집을 살 것인지
    아니면 내집 전세주고 전세로 갈지 고민하니 답이 안 나오네요

  • 9. ㅇㅇ
    '12.8.20 6:03 PM (125.128.xxx.77)

    아는분이 공무원인데 옛날 얘기하다 IMF 얘기가 나와서
    그때 다들 넘힘들었다. 회사다니면 다들 월급깎이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았다 했더니
    그랬냐? 난 몰랐다. 그때가 그렇게 힘들었나?
    하더이다.

    자신이 몸담은 집단의 분위기에 따라 틀리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887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밀실 살인사건 다뤄요.. 7 .. 2012/08/25 4,834
146886 스마트폰 뭐 쓰세요? 콕 찝어서 3 하... 2012/08/25 2,075
146885 리딩으로 리드하라 읽고 있는데 1 리딩으로 2012/08/25 2,288
146884 오늘 밤 세계명화 ' 르 아브르 ' 해요 4 EBS 2012/08/25 3,030
146883 종교인 배우자를 두신 분들 결혼 조언 좀... 10 궁금이 2012/08/25 4,134
146882 컴퓨터학과 전망 아시는분 고견 부탁 드립니다 2 컴퓨터학과 2012/08/25 2,223
146881 요양병원에 간호사,간병인 간식으로 뭐가 좋나요? 4 .. 2012/08/25 10,956
146880 유투브에 회원가입하신 분들 계시나요? 1 회원가입하기.. 2012/08/25 2,255
146879 나올때마다 틀리는 초1 수학문제 도와주세요 12 +_+ 2012/08/25 2,430
146878 넝쿨당 보시는분들, 방귀남을 왜 작은엄마가 버렸나요? 2 넝쿨당 2012/08/25 3,010
146877 고구마 줄기는 꼭 껍질 벗겨서 요리 해야 되나요? 2 ?? 2012/08/25 3,041
146876 남편이 저보고 마마걸이라고 심하다고 하는데요 12 어이 2012/08/25 4,479
146875 유시민 근황.. 그 기막힌 입담이 그리워지네요. 19 궁금 2012/08/25 3,034
146874 고양이 두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들~~ 5 냥이 2012/08/25 5,984
146873 통신사 이동안하고 일반폰->스마트폰 변경하려면 신규인가요?.. 2 어려워 2012/08/25 1,972
146872 ◆ 노쨩님을 꼭 닮은 검사 ! 3 소피아 2012/08/25 1,613
146871 [제주경선]발표순간 직접보세요.......환희의 순간. 1 사월의눈동자.. 2012/08/25 2,102
146870 월남쌈이 맛있는 베트남쌀국수 체인점 추천해주세요 ~ 라리람 2012/08/25 1,838
146869 지역비하 부모한테 배우는 것임? 7 ㅎㅎ 2012/08/25 2,230
146868 직장에서 인간관계 4 .. 2012/08/25 2,950
146867 넝쿨당 볼때마다 숨막히는거 저뿐인가요? 25 555 2012/08/25 12,129
146866 아이에게 들려줄 클래식 2 음치 2012/08/25 1,658
146865 눈썹 뭘로 그리세요? 11 ... 2012/08/25 4,278
146864 클리오 아이라이너 너무 좋네요. 1 착한이들 2012/08/25 3,222
146863 중학교도 학군대로 가야 하나요? 1 2012/08/25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