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은 아직까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나요?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12-08-20 10:21:03

아직까지는 배우중에서 탑인가요?

제 친구들은 다 늙어서 싫다고 하던데.. (40~50대 아줌마들)

연기는 진짜 잘하고 목소리는 좋은데..

이민호나 이런 젊은 배우들보다는 별로네요.. (저도 아줌마 ㅎ)

IP : 130.216.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10:23 AM (1.225.xxx.65)

    그 남자가 인기가 없다면 지금 누구랑 사귀든 이렇게 동네방네 관심 받고 시끄럽지 않겠죠.

  • 2. ..
    '12.8.20 10:25 AM (58.87.xxx.229)

    mb도 마냥 인기있어서 사람들이 엠비엠비 하는거 아니잖아요.

    뒤가 구린냄새가 나니 뭐가 있나 관심

  • 3. 글쓴이
    '12.8.20 10:26 AM (130.216.xxx.182)

    연기파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인기도 많은가보죠?

  • 4. 글쓴이
    '12.8.20 10:27 AM (130.216.xxx.182)

    그냥 이름값이 ㅎㄷㄷ 하다는거지.. 인기가 많은건 아니잖아요..요즘 핫한 배우도 아니고..

  • 5. 제 주위에선
    '12.8.20 10:31 AM (121.145.xxx.84)

    열애설 나기전부터 이미지 안좋았는데..

    아이리스 시청률 높게나온것도 신기하고..캐나다껀 있었을때 진짜 망할줄 알았더니
    아직 남배우한테는 많이 관대한 사회 같아요.. 근데 얼마전에 82에서도 무슨 선전
    브릴리언트..에 멋있다는 분들 많았던거 같네요

  • 6. 그런데
    '12.8.20 10:33 AM (59.29.xxx.218)

    연기는 잘하잖아요
    목소리랑 눈빛이 탁월한거 같아요

  • 7. ,,,
    '12.8.20 10:37 AM (119.71.xxx.179)

    안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탑으로 잘나가는거보면...인기가 있긴 한가봐요

  • 8.
    '12.8.20 10:43 AM (59.25.xxx.110)

    전 아직 젊어서 솔직히 이병헌 연기력은 약간 인정하지만, 큰 매력은 못느끼겠어요~
    일단 제 스타일은 아님..
    전 소지섭이 좋아요ㅠ

  • 9. ..
    '12.8.20 10:58 AM (119.198.xxx.164)

    솔직히 인기가 없어서 이렇게 관심 받는게 아니라 인지도 때문이 아닌가요??
    옛날에는 그래도 잘나갔었으니깐... 솔직히 지금은 그렇게 탑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 10. 자몽
    '12.8.20 11:26 AM (203.247.xxx.126)

    전 지금도 너무 좋아요. 아무리 어린 배우들 나와도 이병헌만의 매력은 못따라가네요. 저한텐 이병헌이 최고.~!
    일단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고 연기도 완벽하고, 헐리우드 진출하고 이런거 보면 엄청난 노력도 하는거 같고..아무리 이상한 소문이 들리고 욕을 마구 하셔도, 저에겐 이병헌이 최고랍니다.
    거기다가 섹시하기까지 하고..탑중의 탑임..ㅎ

  • 11. egoo
    '12.8.20 1:20 PM (113.76.xxx.130)

    사생활은 모르겠고 연기만은 우리나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병헌씨 나오는 영화, 드라마 다 빠짐없이 봤네요,,이번에 개봉할 사극영화도 기대됩니다

  • 12. ...
    '12.8.20 1:54 PM (220.120.xxx.60)

    연기가 되잖아요.
    더 잘생신 배우들 많지만 연기되는 배우는 많지 않으니 그 많은 지저분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탑에 있는거겠죠.
    스캔들 몇개 더 나도 계속 잘 나갈것 같아요.
    직업의 세계에선 도덕성보다 실력이 우선입니다.
    연예계든 일반회사든요.

  • 13. 인우
    '12.8.20 2:42 PM (1.229.xxx.34)

    이병헌씨를 보아온 몇십년동안 한번도 매력을 못 느꼈어요.

  • 14. ...
    '12.8.20 2:43 PM (180.228.xxx.117)

    어떤 사람은 양주만 먹고 또 어떤 사람은 맥주만 마시고 또 어떤 사람은 오로지 막걸리만 마셔요.
    다 자기 취향,자기 입맛이죠.
    이렇게 입맛이 다르다 보니 이병헌 따위를 죽고 못사는 사람들도 꽤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96 인천공항 티켓팅 하는 직원분들 용역 직원 인가요? 3 라이프 2012/10/30 2,480
172395 벽속의 요정 3 연극 2012/10/30 653
172394 싱글녀, 집에서 호신은 어떻게? 5 달그락 2012/10/30 1,586
172393 앞으로 10~20년 후에도 제사 지내실 거에요? 7 제사 2012/10/30 1,458
172392 컴 고수님 특히 한글..여쭤볼께있어요.. 1 소란 2012/10/30 715
172391 이걸 어쩔거냐구요 1 블루라군 2012/10/30 906
172390 항상 힘들어 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 어찌해야 할까요.. 8 구름속 햇살.. 2012/10/30 1,905
172389 대법관 후보자의 오원춘 관련 발언 ... 2012/10/30 757
172388 <급질> 강아지 서너마리가 담넘어 보는듯한 그림액자 .. 2 .. 2012/10/30 1,169
172387 부부간에 나이차이가 많을 것 같다..가 영어로 뭘까요? 3 영어로 2012/10/30 1,597
172386 백령도 고구마강추 4 ㄹㄹ 2012/10/30 2,797
172385 박인환 시 '세월이 가면' 노래 엉화나 드라마에 나온 적 있나요.. 5 2012/10/30 968
172384 해외브랜드,국산? 5 스텐 2012/10/30 643
172383 걍 김정은하고 한재석 연결됬음 좋겠어요~~ 5 울랄라 부부.. 2012/10/30 2,345
172382 고급스럽고 세련된 원목가구 추천해주세요~ ... 2012/10/30 727
172381 이인제는 진정.......블랙홀인가요??? 6 피닉제..... 2012/10/30 1,397
172380 수도권(경기도) 부근에 새아파트 대단지 이면서 가격 착한 지역있.. 13 수도권 2012/10/30 2,390
172379 젓갈 달이고 거르는데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뭘로하면 맑게 걸러질까.. 3 어려워요 2012/10/30 1,075
172378 삐용이(고양이)의 잠투정에 대한 고민이에요 13 삐용엄마 2012/10/30 2,994
172377 남편 옷 잘 입히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7 고민 2012/10/30 1,670
172376 저번에 진료비 떼어먹은 환자 어떻할지 썼던 사람입니다. 2 2012/10/30 1,157
172375 전문과외선생님을 찾는다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한울스터디 2012/10/30 1,244
172374 잠실 수학과외선생님구합니다. 3 고민맘 2012/10/30 1,482
172373 국제학교 테스트 보신분 2 계신가요 2012/10/30 2,047
172372 가습기살균제.. ㅠ.ㅠ 2 아찔... 2012/10/30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