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얘기 들어도
이젠 하나도 놀랍지 않다는 겁니다.
여기는 전직 광고업계 종사자인분도 더러 있는거 같고
나도 내가가는 다른 비공개 싸이트에서 간혹 여기서는 볼수없는 고급정도를 봐서도 그렇고.
그사람들 얘기가 아니라해도
이런저런 역학관계없이 그야말로 순수히 그 연예인 개인의 인기만으로 광고 따기도 웬만큼
폭발적 인기 아니면 광고 따기가 무척 어렵다는거 알겠네요.
기획사나 그 뒤에 있는 이런저런 보이지 않는 손도 있겠죠.
보통은 쟤는 뭘로 유명하길래 별 매력도 없어보이는데 광고는 자주 나오네
싶은 연예인들, 이젠 짐작이 가죠.
이제 대충 한국사회에서 연예계가 어떻게 얽혀있는지 감이 온건지.
예전에 장자연 사건과 천안함 사건 터졌을때 누가 그랬죠.
이 두 사건은 절대 진상이 규명될수 없는 사건이라고.
수십년이 지나면 그럴수 있을지 몰라도 당분간은 못드러날 사건이라고.
그래서 이젠 저동네 얘기는 별 호기심도 안나네요.
어떤덴지 짐작이 가니깐.
그네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알력이나 잇권다툼도 있을테고.
그게 그 개인들 차원의 일일수도 있고
그걸 넘어서는 그 개인뒤에 있는 다른 힘간의 갈등일수도 있고.
그나저나
옛날 최진실 매니저였다는 배병수씨는 시체로 발견되었다던데
죽임의 내막은 밝혀졌나요?
타살인지 자살인지 타살이라면 범인은 누군지.
갑자기 이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