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병규랑 이병헌은 왜 앙숙이 된건가요?

... 조회수 : 15,988
작성일 : 2012-08-20 02:42:01
강병규가 트위터에 이병헌에 대해 쓴 내용을 기사에서 봤거든요
그런 글을 공개적으로 쓸 정도로
둘이 왜 사이가 안좋은 건지 궁금해서요

IP : 110.70.xxx.15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나언니
    '12.8.20 2:48 AM (113.10.xxx.126)

    그건 모르겠고 강변규 입 좀 그만 나불댔으면 좋겠네요.
    사고치고 자숙하는 중이면 조용히 있지 자꾸 안좋은데 연루되고 트위터로 안해도 될 말 나불나불...
    그럴수록 본인 이미지 더러워지는거 생각 못하나...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좋은 방송으로 복귀하면 좋겠는데..

  • 2. ..
    '12.8.20 2:59 AM (211.246.xxx.253)

    전 강병운이 좀 나대기는 했어도 아이리스 사건은 강병운이 피해자같아요
    정태원이라는 사람은 사과하겠다고 김숭우한테 자리 만들어달라고까지 해놓고 촬영장에 온 겅병운을 야구방망이로 두들겨퍄는게 어디있나요
    그뒤로도 자들끼리 다 입맞추고 강병운이 폭력쓴거라고 하다가 김승우가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와서 증언해서 겨우 밝혀진거죠
    그래서 야구방망이로 린치한 정태원후배라는 인간이 2년 구형받고 그외 인물들 벌금200만원받고..
    어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지들이 패놓구 맞았다고 드립..
    강병운입장애서는 권력과 돈 주먹없는게 분하긴 할듯..
    수애도 일본에서 생활에대해 말 엄청 많았는데 정태원사장 만나면서 싹 들어가고 탑으로 성장.. 이러니 연예계쪽은 외계인 세계라고 일반인은 이해 못한다고 하죠
    이민정씨 좀 개념있고 아쉬울것 없으니 당당할줄 알았는데 이병헌건으로 훅 비호감됐어요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더니.. 역시 우리나라 증권사 찌라시들 정보력 짱입니다

  • 3. 스뎅
    '12.8.20 3:00 AM (112.144.xxx.68)

    강병규...입니다...^^;;;

  • 4. ...
    '12.8.20 3:02 AM (110.70.xxx.152)

    그런일이 있었군요 연예계는 정말 알 수 없는 동네같아요

  • 5. 수애의
    '12.8.20 3:02 AM (27.115.xxx.207)

    일본생활이란게 뭔가요??

  • 6. ㄴㄴ
    '12.8.20 3:03 AM (99.240.xxx.98)

    강병규 불쌍해요.
    정말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것 같음.
    더러운 걸 들춰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끊임없이 떠들어댈테고 사람들은 좋다고 부추기고...

  • 7. ....
    '12.8.20 3:09 AM (122.34.xxx.15)

    근데 왜 그 사건에 하필 강병규를 끌여들인거죠?

  • 8. ..
    '12.8.20 3:11 AM (211.246.xxx.253)

    이병헌 여자친구 부추겨서 폭로하게 만드는게 강병규라고 정태원이 말하고 다녀서 사건이 시작됨

  • 9. 간단정리
    '12.8.20 3:14 AM (175.197.xxx.205)

    1.이병헌 스캔들 터짐
    2.정태원이 아리스 말아 먹을것 같아 희생타로 평소 행실이 불량한 강병규를 찍음
    3.강병규 옴팡 뒤집어씀

  • 10. ㄴㄴ
    '12.8.20 3:16 AM (99.240.xxx.98)

    제가 알기론 그 사건 때 강병규 여자친구랑 그 캐나다 여자랑 아는 사이였다고.
    강병규 오지랖에 돈 받아주겠다고 설치며 이병헌 얼굴에 똥칠하려다 지가 똥통에 빠진 거죠.
    20억인가 달라고 협박하다 중국으로 도망갔다던 사람도 강병규 지인이라고 하고
    암튼 그런 상황이니 강병규 자신이 배후로 지목받는 게 억울해서
    촬영장에 찾아갔다가 얽힌 거라네요.

  • 11. ..
    '12.8.20 3:21 AM (211.246.xxx.253)

    촬영장에 간건 정태원이 사과한다고 자리부탁해서 김승우가 전해줬고 그래서 오게 된거였다고 김승우가 증언했어요

  • 12.
    '12.8.20 4:50 AM (58.141.xxx.27)

    1. 이병헌 스캔들터짐

    2. 아이리스 망할까봐 정대표랑 이병헌 메니지먼트사 똥줄, 합심으로 희생양 찾음

    3. 올림픽, 도박, 사기 등으로 당시 연예계에서 가장 이미지 더러운 강병규가

    이병헌 상대녀랑 연줄이 있음을 암

    4. 정대표가 김승우에게 부탁해 강병규 부름

    5. 정대표와 똘마니들이 cctv까지 편집의 기술로 증거조작, 강병규에게 죄다 뒤집어 씌움

    6. 현장스테프와 직원 건달들과 함께 위협하여 분위기 다스림

    7. 각종 언론플레이로 강병규 매장

    8. 강병규 평소이미지 때문에 네티즌들은 의심한번 없이 강병규 디스, 그냥 물어뜯김.


    --한줄요약 :이병헌 자기이미지관리위해 강병규 매장시도.


    출처-오유

  • 13. 둘다
    '12.8.20 5:17 AM (61.102.xxx.77)

    찌질이니까요

  • 14. 이병헌측 언플은
    '12.8.20 5:44 AM (223.222.xxx.179)

    대서특필되고, 나중에 재판에서 김승우씨가 당시 강병규에게 다짜고짜 야구방방이로 먼저 폭행을 가한 것은 정태원측이며 강병규가 피해자라고 증언한 사실은 제대로 보도조차 되지 않았죠.
    떄문에 많은 국민들이 이 사건의 본질을 아직도 위의 몇분들처럼 거꾸로 알고 있구요.
    악질중의 악질이에요.
    이병헌이란 사람도, 정태원이란 사람도...
    그 와중에 그런 머리 굴려서 자기 지저분한 스캔들은 덮고
    가뜩이나 막바지에 몰린(물론 자기 잘못이긴 하죠) 사람을 고의로 끌어들여서
    완전히 뒤집어씌워버렸죠.
    미리 폭력배들 동원시켜놓은 상태에서 강병규 불러 들인 거에요.
    영문모르고, 사과받으러 간 강병규한테 달려들어 폭행가하고선 정당방위 한 강병규를
    폭행유발자를 만든 것, 완전히 계획적이죠.
    강병규가 찌질한 것은 올림픽건이나 도박건이죠.
    이병헌이나 정태원이 한 짓은 사악한 짓입니다.

  • 15. 옴마나
    '12.8.20 7:38 AM (1.225.xxx.126)

    전 왜 저렇게 막장짓을 하나? 무뇌안가 했드만
    억울해서 홧병날 만 하네요. 개막장!!!!!!

  • 16. 병병헌헌
    '12.8.20 8:13 AM (211.204.xxx.193)

    조금 추가

    강병규가 캐나다 아가씨 배후에서 돈 뜯어내려고 조종한다고 정태원과 이병헌이 소문 퍼뜨린 거 극렬 항의하니까 정태원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과하겠다고, 친분이 있는 김승우에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함.

    김승우의 말을 들은 강병규는, 그럼 그렇지... 정태원 대표님 바쁜데다가 아이리스 찍느라 이병헌도 바쁜데 내가 사과받으러 가는게 낫겠다 하고 오해를 풀러 장지동 가든 파이브 촬영장에 나타남.

    미리 대기하고 있던 정태원의 양아치 똘마니들이 둘러싸고 시비걸고 무릎꿇고 사과드리라고 협박함. 강병규는 이게 뭔 시츄에이션? 하고 황당해서 말싸움 하다가 뒤에서 등에 야구방망이 맞고 조폭들에게 집단 폭행당함. 대응하느라 주먹질 몇 번 한것도 있다고 함. 서로 폭력으로 맞고소함.

    정말 치사한 것은 양아치도 아닌 아이리스 작가, 연출, 연기자 매니저 등등 모든 스탭이 자술서 제출. 강병규가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폭력 행사했다고 누명 씌움.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아이리스 정내미 떨어졌음)

    김승우 ( 완전 멋있음) 법원에 증인 서겠다고 자청해서 모든 사람들이 정태원하고 이병헌 편드는 증언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정태원과 그 똘마니들이 사전에 계획하고 모의한 강병규 때린 사건이라고 당시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함. (연예계의 인맥과 파워로 볼 때 대단한 용기임)

    법원에서는 중재자와 연락자 역할을 한 중립적 위치의 김승우의 증언을 신뢰하고 강병규는 억울한 누명을 다소나마 벗을 수 있게 됨.

    정태원 - 이병헌 - 아이리스 스탭진 = 모두 ㄱㅅㄲ 라고 생각함

  • 17. ...
    '12.8.20 8:28 AM (118.32.xxx.209)

    강병규가 당한건지 지금 알았네요. 저도 진짜 강병규는 머리가 없나 했는데...헐
    이병헌쪽 무섭네요. 그 사장인지가 이병헌이 국가의 보물어쩌고 해서 웃었던건 생각나네요.

  • 18. 김승우
    '12.8.20 8:33 AM (110.8.xxx.209)

    싫어했는데 사람 다시보여요 보통은 몸사리느라 엄두도 못낼텐데 김승우 대단하네요

  • 19. 어머
    '12.8.20 8:41 AM (59.29.xxx.218)

    김승우 대단하네요
    무서웠을텐데...
    강병규 억울했겟네요
    정태원이랑 이병헌 조폭이나 다름 없군요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멀쩡히 잘사는군요
    하긴 가진 자들이니깐요
    정말 더럽고 나쁜 놈들이네요
    이민정은 어쩌다 그런 남자 좋다고 참..

  • 20. ...
    '12.8.20 8:50 AM (110.70.xxx.152)

    저도 인터넷 많이 해서 이런 저런 뉴스 많이 보는 편인데
    강병규가 김승우가 증언해서 폭행에 대해서 무죄라는거
    정말 첨 알았어요 이병헌 정말 대단하네요

  • 21. eㅇㅇㅇ
    '12.8.20 9:03 AM (152.99.xxx.181)

    헐,,댓글보니 무시무시하네요...
    완전 조폭이네요...

    그런 남자랑 사귀는 두 여자는...뭐죠?-_-ㅣㅣ;ㅣ

  • 22. 이병헌관련
    '12.8.20 9:09 AM (121.147.xxx.151)

    캐나다 여인네와의 재판도

    거대 로펌이 맡아서 그냥 조용조용 유야무야 되지않았나요?

    이병헌 뒤에 누가 있는지 강병규 찌질하지만 혼자 옴팡 뒤집어 쓰고 욕쳐먹고

    김승우가 의외로 참 괜찮아보이는군요.

  • 23. ,,
    '12.8.20 9:27 AM (49.50.xxx.237)

    에구 민정이가 보는눈이 그리도 낮은줄 몰랐네요.
    어디 남자가 없어서 저런사람과...
    놔두세요 그냥 지인생인데.

  • 24. 입이
    '12.8.20 10:03 AM (1.225.xxx.126)

    근지러우면 말씀을 하시지...헐.
    초성 힌트 던져 놓고
    다른 사람 궁금해하나 안하나 그거 간보는 중??
    햐~~~~안궁금하다. ㅋㅋㅋ

  • 25.
    '12.8.20 10:21 AM (1.225.xxx.126)

    강병규... 원래 어떤 사람이라고
    초성힌트 던져 놓고 입이 근질거리네 뭐네 하던 사람 댓글 지웠네요.
    제 댓글만 이상해지게스리 ㅋ
    그렇다고 제 댓글 지우자니 그렇고 그대로 둡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까 입근질거린다는 븐...입 긁으셈~!!!

  • 26. ...
    '12.8.20 11:01 AM (222.232.xxx.234)

    와... 무슨 드라마같네.

  • 27. ....
    '12.8.20 11:48 AM (121.132.xxx.72)

    대단하네요.

  • 28. 근데 우리는 안당해봐서 몰라서 그렇지
    '12.8.20 11:13 PM (121.130.xxx.228)

    막상 그런일 당하고 나면
    확 돌아버리고 싶은 심정일꺼에요

    강병규 정말 홧병나지 않았을까요?

    저러는거 이해해요
    명예훼손인거 모르고 했을리도 없고 알고도 저렇게 말을 토해내버리는게
    오히려 속시원하다고 생각할꺼에요

    명예훼손은 벌금만 내면 되니까요
    그리고 사방에 알리는게 더 급선무.

    강병규 이해 됩니다

  • 29. 그때일
    '12.8.20 11:52 PM (121.130.xxx.228)

    저도 느꼈는데 강병규 일방적으로 완전 매장당한거죠

    자기가 물론 예전에 도박건도 있고 별로 좋은이미지가 아녔지만,,

    그래도 이병헌 그녀사건에 끌어들인거는 진짜 진짜 진짜 막장이였죠

    강병규가 당한 그때의 일 아마 정신적 트라우마 엄청날껄요

    생사람을 잡은거잖아요

    원래 생사람 잡으면..사람 돕니다. 정신병 생기구요. 그러다 자살하고 그러는게 바로 그 무서운

    생사람 잡는겁니다. 억울해서 죽는사람이 왜 많겠어요 억울하면 죽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무서운거죠

    생사람잡고 누군가에게 뒤집어씌우는 행동 말이죠.


    강병규 지금 이병헌한테 한 트위터 몇말.
    사실은 그것보다 몇배는 더 심한 욕도 할 수 있었을텐데 약하게 한거에요
    그나마 이정도로 명예훼손 맞으려고 생각한거겠죠

    그래도 알려진다는것에 걸고 말이죠

    강병규 잘한겁니다 사람들이 이제야 강병규 지난날에 당했던걸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 30. 고로
    '12.8.21 12:14 AM (121.130.xxx.228)

    무고한 한 사람을 물리력 행사와 폭력으로 잔인하게 인권을 짓밟은 죄.

    정태원과 이병헌이 얼마나 사악한 놈인지 아셔야합니다


    사악한게 아니라 돈이면 다 되는줄 알고 덤비는 저 썩은 정신상태!!
    누구도 나를 못건드린다는 오만방자한 정신상태!
    썩은 위선과 가식의 가면을 쓰고 한사람 그냥 밟은거죠 뭐.

    강병규의 억울함 이번기회에 좀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

  • 31. 제발 모르면....
    '12.8.21 3:02 AM (121.88.xxx.100)

    기사라도 찾아 보던가......ㅠㅠ 어디서 잘못 된 요약본 찾아 와서리~~
    김승우가 증언한 건....정태원 아이리스 제작사 사장과의 폭행 사건에서 강병규가 먼저 맞은거에 대한 증언이구요.....그 뒤 강병규도 지인 장씨 데려와서 정태원 지인 폭행했어요..
    여기서 강병규나 김승우 그 누구도 이병헌 언급 없었고....이병헌은 이 폭행과 아무런 관련이 없죠..
    정태원이 아이리스 제작자니....타격갈까 미리 오지랖 떤거죠..
    이병헌이 그 폭행과 관련 있다면 그 어떤 처벌이라도 받았겠죠......강병규랑 장씨 그리고 정태원 지인 2~3명만 쌍방 폭행 되었던 걸로 압니다..
    이병헌과 강병규는.......강병규 여친 최씨(권양 데리고 있으면서 기자들이랑 언플 담당)그리고 지인 장씨(권양 삼촌이라고 뻥치고 이병헌 협박)와 함께 이병헌 협박껀에 대한 소송입니다..
    근데.......여기서 강병규는 올림픽 호화 응원 문제로 말 많았고 거기다 도박으로 거의 돈 날리고......그 뒤 사기껀(돈으로 사기침)이 3껀 정도가 소송이 걸려 있어요..
    근데....무슨 강병규가 이병헌땜에 지 인생이 그리 되었나요???......다 자업자득......본인이 잘못 살아 놓고는.....이병헌도 잘한건 없지만.......남 사생활에 오지랖은 왜떨고.......돈이 궁해지니 권양 꼬드겨 일 벌린거잖아요~~
    좀만 찾음 이거 다 나오는데........사실 확인도 안하고..........ㅠㅠ

  • 32. 제발 모르면....
    '12.8.21 3:05 AM (121.88.xxx.100)

    아무리 이병헌이 싫어도......사실도 아닌 일을 사실인냥........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인지 더 정신 나간 강병규를 옹호하다니........ㅠㅠ
    제말이 안 믿어지심.. 이상한 요약본 말고..제대로 찾아 보심 다 나옵니다.
    아무리 이병헌이 미워도 이건 아니죠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53 유치원 물놀이~~ 10 물놀이 2012/08/20 1,607
141152 미드 어디서 다운받나요? 1 미드 2012/08/20 1,345
141151 보다서양남들이.원정성매매가심하죠 4 한국남 2012/08/20 1,661
141150 마트 주차장에서 일어난일..예민한건가요? 27 호이 2012/08/20 5,548
141149 아이에게 집안의 경제사정을 말해야 할까요? 12 맘! 2012/08/20 3,608
141148 조준호 선수 참 착하디 착한 것 같아요. 3 에반젤린 2012/08/20 2,453
141147 쌀 한꺼번에 씻어 논다는 분들요~ 9 ㅎㅎ 2012/08/20 3,205
141146 일산 이사예정인데 동네 추천 부탁요 17 일산입성 2012/08/20 2,850
141145 메이퀸..비밀이 뭘까요 3 .. 2012/08/20 3,256
141144 영어 내신대비 문제 사이트 45 자기주도 2012/08/20 2,766
141143 학교를 서른살 이후에 다니게 했음 좋겠어요 12 어리석음 2012/08/20 2,799
141142 만난지 일년 3 사랑 2012/08/20 1,378
141141 드라마스페셜 보세요? 10 첫사랑 2012/08/20 2,380
141140 어제 에어컨 설치했어여 2 행복 2012/08/20 1,630
141139 마음이 슬플때는 공지영의 착한여자가 읽고싶어져요 5 2012/08/20 2,081
141138 영화 도둑들에 나온 배우 8 배우 2012/08/20 2,488
141137 우리나라 사람들 영화 참 좋아하네요 7 대단 2012/08/20 1,976
141136 수학문제집들중에 제가 본봐로는 509 강북스퇄 2012/08/20 21,304
141135 아동복 쇼핑몰 좀... 1 hahahu.. 2012/08/20 1,318
141134 경북대 진짜 미쳤군요 의료사고임에도 부인하네요. 10 시사2580.. 2012/08/20 4,717
141133 3년전 구입한 에어컨이 며칠전부터 안 시원한데요 5 에어컨 2012/08/20 3,166
141132 비도덕적인 남편 12 공금 2012/08/20 4,089
141131 유럽건축물에 대해서 나온 책 추천부탁드려요~ 4 가고싶은~ 2012/08/19 1,326
141130 아이들 스마트폰 해주신분 보험 가입하셨나요? 3 .. 2012/08/19 828
141129 [서울] 이사가고 싶어요. 동네 좀 찾아주세요. 7 서울시민 2012/08/19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