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갔는데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네요
작성일 : 2012-08-19 20:14:42
1336907
생리끝무렵부터 냄새도나고 가려운증상이 일주일정도있었는데요
냉은 있긴있는데 질염처럼 습한냉이아니라 뭐랄까 건조한느낌의
분비물이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증상이그렇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내진을했는데 자궁경부가 헐었다네요ㅠㅜ
여름철에 꽉 끼는옷입거나 피곤하면 유독 경부쪽이.잘 허는사람이있다네요
약 먹는 삼일동안은 성관계하지말래서
노파심에 경부가 헌게 성관계때문이냐고물으니 원인이 다양해서 냉검사ㅈ
하기전까진 단정지을수없다고 하네요
그 전에도 곰팡이질염때문에 병원가기도전에 남친 족쳐서 난리쳤는데
남친이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병원에가니 성관계때문에 그런거아니니
걱정하지말랬었는데 이번에도 남친한테 뭐라하니까.어이없어하네요
설마 딴여자랑하고와서 저한테 옮은건아니겠죠?ㅠ
IP : 223.62.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8.19 8:18 PM
(116.45.xxx.17)
곰팡이 참 거시기 하네요 ㄱㄹ인증도 가지가지
2. 트윙클
'12.8.19 8:21 PM
(223.62.xxx.31)
관심종자님은 좀 ㄲㅈ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3. ㄴ
'12.8.19 8:30 PM
(61.33.xxx.132)
면역력 약해서 그런거에요
저도 자주 그래요
섹 ㅅ 리스인데도 그러는걸 보면 성관계랑 상관 없는 듯해요
4. ㅎㅎ
'12.8.19 10:19 PM
(116.45.xxx.17)
관심 종자는 님 같은데요 이런 글이나 올리시고 ^^ 덧글도 못받고.. 제가 관심 한번 더 드릴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87393 |
밑에 대한민국~~~ 일베충이에요. 댓글 달지 마시길 3 |
일베충도래 |
2012/12/03 |
1,684 |
187392 |
수영강습 받을때 남자수영복... 5 |
수영복 |
2012/12/03 |
6,382 |
187391 |
박근혜가 너무 무서워요 25 |
대선 |
2012/12/03 |
4,916 |
187390 |
고양시에 조용하게 기도하고 올 수 있는 절 있나요? 4 |
ㅜㅜ |
2012/12/03 |
2,691 |
187389 |
건강의료보험이 또 올랐어요 |
의보 |
2012/12/03 |
1,927 |
187388 |
쟌슬빌 소세지 드셔보신분들 9 |
시식 |
2012/12/03 |
3,599 |
187387 |
중국음식인 피딴 파는데 있을까요? 2 |
... |
2012/12/03 |
1,907 |
187386 |
요기서 추천받은 암막커튼 여쭤보아요 ^^ |
차차부인 |
2012/12/03 |
1,579 |
187385 |
문 후보님 만나 본 후기 10 |
... |
2012/12/03 |
4,295 |
187384 |
최후의 제국 보셨나요? 5 |
ㄱㅁ |
2012/12/03 |
3,437 |
187383 |
경찰차를 앞세워서 달렸더군요 13 |
무법천지 |
2012/12/03 |
5,495 |
187382 |
급)한글파일에서 줄간격을 200%로 했는데도 줄간격이 다르게 보.. 2 |
SOS! |
2012/12/03 |
4,132 |
187381 |
찜질방 좋아하시는 분들..꼭 좀 봐 주세요ㅜㅜ 2 |
살 빼자 |
2012/12/03 |
2,670 |
187380 |
민해경 9 |
70.80 |
2012/12/03 |
5,967 |
187379 |
수영저녁반 다녀보신분~ 3 |
.... |
2012/12/03 |
3,313 |
187378 |
12월말쯤.. 가족모임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6 |
가족모임장소.. |
2012/12/03 |
2,117 |
187377 |
고등학교 봉사시간? 3 |
마류 |
2012/12/03 |
4,197 |
187376 |
최초의. 여성대통령 좋다고 하는. 울언니. 때문에 미추어. 버리.. 10 |
진 |
2012/12/02 |
2,817 |
187375 |
아래 12월 19일이 무섭다는 글을 보고.. 6 |
ㅇㅇ |
2012/12/02 |
2,247 |
187374 |
82에는 고소득 인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6 |
고소득 |
2012/12/02 |
3,265 |
187373 |
새벽 1시 30분 집근처에서 술마시다가 친구들 집에 대려온다면... 19 |
새벽 1시3.. |
2012/12/02 |
4,575 |
187372 |
힘들어 휘청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아픔 |
2012/12/02 |
2,173 |
187371 |
강하기 때문에 부드러울 수가 있습니다. 1 |
섬하나 |
2012/12/02 |
1,685 |
187370 |
지금은 장사하기 좀 그렇죠?? 3 |
장사 |
2012/12/02 |
3,025 |
187369 |
한지혜 맘에 안들어요....ㅜ.ㅜ 14 |
메이퀸 |
2012/12/02 |
7,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