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끝무렵부터 냄새도나고 가려운증상이 일주일정도있었는데요
냉은 있긴있는데 질염처럼 습한냉이아니라 뭐랄까 건조한느낌의
분비물이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증상이그렇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내진을했는데 자궁경부가 헐었다네요ㅠㅜ
여름철에 꽉 끼는옷입거나 피곤하면 유독 경부쪽이.잘 허는사람이있다네요
약 먹는 삼일동안은 성관계하지말래서
노파심에 경부가 헌게 성관계때문이냐고물으니 원인이 다양해서 냉검사ㅈ
하기전까진 단정지을수없다고 하네요
그 전에도 곰팡이질염때문에 병원가기도전에 남친 족쳐서 난리쳤는데
남친이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병원에가니 성관계때문에 그런거아니니
걱정하지말랬었는데 이번에도 남친한테 뭐라하니까.어이없어하네요
설마 딴여자랑하고와서 저한테 옮은건아니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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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갔는데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네요
트윙클 조회수 : 8,716
작성일 : 2012-08-19 20:14:42
IP : 223.62.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8.19 8:18 PM (116.45.xxx.17)곰팡이 참 거시기 하네요 ㄱㄹ인증도 가지가지
2. 트윙클
'12.8.19 8:21 PM (223.62.xxx.31)관심종자님은 좀 ㄲㅈ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3. ㄴ
'12.8.19 8:30 PM (61.33.xxx.132)면역력 약해서 그런거에요
저도 자주 그래요
섹 ㅅ 리스인데도 그러는걸 보면 성관계랑 상관 없는 듯해요4. ㅎㅎ
'12.8.19 10:19 PM (116.45.xxx.17)관심 종자는 님 같은데요 이런 글이나 올리시고 ^^ 덧글도 못받고.. 제가 관심 한번 더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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