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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수 소향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13,193
작성일 : 2012-08-19 19:52:51
소향이 왜 일등인지
매주 맨마지막에 불러서 높은순위에 정말 듣기 싫은 목소리에요 치와와 우는 소리 도입부에 분위기 깔다가 나중에 고음으로 질러대는 방식 지겨워요
외모도 개취이지만 너무 보기 싫어요
새카맣고 마르고 광대 나온 필리피노 같이보여요
턱도 심하게 비뚤어져서 보기 불편해요
시댁식구들 설치는것도 싫고 개독이라는점이 넘 싫고

변진섭이랑 이영현 이번주 너무 좋았는데 평가단 정말 싫으네요 으이구
IP : 59.19.xxx.9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19 7:53 PM (118.219.xxx.124)

    1등해서 안보는건 좋네요 ᆢ

  • 2. ...
    '12.8.19 7:54 PM (59.19.xxx.92)

    맞아요 그건 동감입니다

  • 3. ㄴㅁ
    '12.8.19 7:55 PM (115.126.xxx.115)

    그 여자 나올 땐 잠깐 채널
    돌린다는...

    어쩌자고 개독에 개짜만
    들어가도 이렇게 싫은지...

    자업자들이지만
    그들의..

  • 4. ...ㅎㅎ
    '12.8.19 7:55 PM (123.199.xxx.86)

    뭐........졸업했으니 이젠 볼 일도 없네요..ㅎㅎ

  • 5. ..
    '12.8.19 7:56 PM (211.108.xxx.154)

    이젠 안나오잖아요 그걸로 된거죠

  • 6. ...
    '12.8.19 7:57 PM (221.139.xxx.20)

    나가수 한동안 안보다가 오늘 처음 소향 그여자 노래부르는거 봤는데...
    고음 올라갈때 얼굴이 너무 무섭게 변해서...
    입 쩍 벌린 해골 같기도 하고...;;;
    이 모양이 그래서 그런지..암튼.. 좀 그랬음

  • 7. 이게 뭐야
    '12.8.19 7:57 PM (122.34.xxx.147)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아무 감동도 못 느끼겠던데
    그 노래 듣고 우는 청중평가단은 뭔지..
    아리송 합니다.

  • 8. ...
    '12.8.19 8:00 PM (59.19.xxx.92)

    평가단 너무 실망이에요
    변진섭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그런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있고 감동있는
    변진섭무대 정말 기대이상이었고
    이영현도 원곡 박미경보다 훨씬 좋았고
    눈물글썽일정도로 감동있었는데
    목소리도 진성 가성 모두 듣기 좋고 편하고
    성량은 정말 풍부하고 암튼 둘이 넘 좋았는데
    평가단 정말 저랑 반대네요

  • 9. 딱 한 번 들었는데
    '12.8.19 8:05 PM (121.161.xxx.134)

    음색은 마음에 들던데...
    근데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서 그런가요?
    읽는 제가 다 오싹할 정도로 싫어들 하시네요. ㅎㅎ

  • 10. 저는
    '12.8.19 8:06 PM (218.157.xxx.14)

    윤하도 좋았거든요.변진섭도 너무 좋았고..
    그런데 5위..
    저도 소향 별로인데 1위해서 안보는건 좋으나
    정말 실력있고 공감가는 사람이 1위 했으면 좋았겠다 했어요.

  • 11. 저도
    '12.8.19 8:13 PM (211.201.xxx.54)

    오늘 저번주도 그렇고 이번주 윤하 노래 참 좋네요
    변진섭도 좋았구요~

  • 12.
    '12.8.19 8:17 PM (118.219.xxx.124)

    저도 윤하가 제일 좋았어요ᆢ

  • 13. 누가
    '12.8.19 8:23 PM (211.36.xxx.180)

    누가 작성자 얼굴부터 뼈대 하는 행동까지 뜯어가며 싫다고 도리질치는 글쓰면 작성자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필리피노 운운하는 인종차별적 발언하며;;
    지성을 떠나서 예의가 없어요

  • 14. 소향
    '12.8.19 8:24 PM (203.236.xxx.252)

    이라는 사람 유명한가요?
    저는 처음 봤어요
    보기만해도 부담 스러운 분위기 아 싫어

  • 15. dd
    '12.8.19 8:25 PM (221.138.xxx.187)

    필리핀 여자는 뭔 죄?
    인종주의적 시각 좀 고치세요

  • 16. ---
    '12.8.19 8:30 PM (92.74.xxx.32)

    거의 1등 담당이네요.
    벌써 박정현 김경호만큼 1등한거 같은데 맞죠? 3번째같은데.

  • 17. ..
    '12.8.19 8:34 PM (14.52.xxx.192)

    잘하던데요?

  • 18. 허얼
    '12.8.19 8:37 PM (211.106.xxx.243)

    누군가가 미워서 죽겠다는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 안그래도 뉴스보면 미운사람 많이 나와서 기가 상하는데 ..갖가지 이유로 사람 비하하는 모습들이 대단합니다

  • 19. 진짜 헐..
    '12.8.19 8:40 PM (125.129.xxx.115) - 삭제된댓글

    개인취향 속으로 생각할 순 있겠지만
    이렇게 인종차별적 발언에다가... 공개게시판에 쓰신 분들도 좀..

  • 20. 바람이분다
    '12.8.19 8:55 PM (222.233.xxx.19)

    전 좋던데요.
    변진섭씨와 1,2위 겨루겠구나 싶었어요.
    다른 노래는 안들어봤지만 소향씨가 부른 네버엔딩 스토리는 좋던데
    82 반응은 별로네요.
    그리고 나가수 1위 하면 저 같아도 소리 지를만 하겠는데요.

  • 21. 와...
    '12.8.19 9:04 PM (59.14.xxx.106)

    특정 연예인이 싫은 건 개인 취향이겠지만, 글이 참... 무섭네요.

  • 22. 저도
    '12.8.19 9:07 PM (58.140.xxx.62)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제 취향에 안맞아 감동은 없었어요..
    하지만..타고난 외모를 비하하는 모습의 글은 정말이지..
    더구나 필리핀 사람들은 무슨 죄고 개인의 종교는 또 무슨 죈지..
    개취라고 말씀드렸으니..저도 개취이지만..원글님같은 편협하고 예의없는 분들 너무 싫어요..

  • 23. ㅇㅇ
    '12.8.19 9:16 PM (218.232.xxx.36)

    이런경우 제취향에는 1등이 다행이네요
    전 윤하 넘 좋았어요

  • 24. 음...
    '12.8.19 9:44 PM (59.20.xxx.126)

    서울엔 거의 30% 가 기독교인들일텐데..함부로 인격모독도 아니고 개독 개독..참 듣기 그렇네요..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를 수용을 하진 않지만 그런식으로 타종교를 비하해서 저질스럽게 부르진 않아요..
    정말 부정적인 에너지가 흘러 넘칩니다..개취, 필리피노, 등등 참 글 특이하게 쓰시는군요..^^

  • 25. ㅎㅎ
    '12.8.19 10:11 PM (1.242.xxx.19)

    네버엔딩스토리 부른 여자죠?
    부엌에서 듣는데 누가 저렇게 악다구를 써대나 했어요.
    그 좋은 노래를 망치는 실력으로 1등을 했어요?헐

  • 26.  
    '12.8.19 11:00 PM (218.50.xxx.100)

    님 혼자 귀보다 더 많은 귀가 그분 노래 듣고 좋다고 했으니 1등했겠죠.
    간혹 자기 귀가 세상에서 제일 정확하다고 착각하는 분들 많네요.
    자기 취향이 특이한가부다 생각하면 되지.

  • 27. 저도~~
    '12.8.20 7:37 AM (121.134.xxx.102)

    소향은 제 취향의 가수가 아니라,,싫었는데,
    어쨌든,,이제부턴 나가수에 안나오는 거죠?
    다행이네요,,,다음주엔 나가수 봐야지~~

  • 28. ....
    '12.8.20 9:13 AM (175.210.xxx.41)

    소향씨는 노래부를때 입을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크게 벌리더라구요..
    너무 기괴해서.. 박명수가 입을 왜이리 크게 벌리냐고 물어볼때 맞아맞아 했다니까요

    그리고 특유의 곱고 가늘고 맑은 목소리의 특성을 살리는 노래를 하면 더 어울릴텐데..
    파워풀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를 무리하면서 부르니까..
    듣기엔 좀 거슬리더라구요..

    무조건 높고 크게만 질러되는걸 고수하는게..좀
    그래도 청중은 높고 크게만에 많이 반응하는것같아요..그걸노리고 선곡이 그래서 안타깝네요

  • 29. 취향 차이
    '12.8.20 3:03 PM (192.131.xxx.8)

    저는 너무 좋던데요.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고음과 저음의 강약을 쉽게 조절하다니 놀랐고, 또 소름돋았고 감동받았어요. 변진섭씨 무대도 좋긴 했지만 뭐랄까 좀 밋밋하달까.

  • 30. ^^
    '12.8.20 3:16 PM (116.33.xxx.31)

    전 소향씨 노래 하는 모습보면 턱이 빠져 버릴까봐 넘 걱정 스러워요
    변지섭씨 노래 너무 좋았고
    전 윤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네요
    암튼 소향씨 졸업이 너무 반가워요

  • 31. 장마
    '12.8.20 3:24 PM (211.234.xxx.191)

    생긴거 들먹이는 원글님 얼굴좀 보여주세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외모 들먹이는거 참 못되보이네요

  • 32. 정말.
    '12.8.20 3:45 PM (110.70.xxx.203)

    못됐네요. 뭘 또 너무 싫기까지야.
    저도 살짝 소향이 지겨워 지긴했는데.. 그냥 그뿐이지요.
    소향이 님께 피해준거있나요. 이런 무식한 말은 어디서 배우셨는지.. 남 외모 비하하시려면 먼저 본인사진 인증을 하시던가..
    개독이 뭡니까.. 개독이.. 참내..
    이런 몇몇이 82물 흐린다니까요..

  • 33. 무언가...
    '12.8.20 3:54 PM (203.255.xxx.170)

    무언가 힘든 일이 있으신가봐요... 누군가를 힘들게 하지 마시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화가 나면 이유는 본인에게 있을거예요.

  • 34. 동감
    '12.8.20 3:56 PM (211.246.xxx.8)

    원글님이 적으신 과격한 외모지적은 공감하지않지만, 그건원글님이 느끼신 개인적 취향이라치고,
    처음에 소향이라는 가수 나온대서 관심 없다가 대단한 가수라고, 나오자마자 1등? 뭐 이런기사에 낚여 한참 후에 본방을 한번 봤어요. 아마 제가 봤던날 불렀던게 이적씨 하늘을 달린다인가?
    대단하다고 과장된 기사 써댈만한 가창력은 아닌거같던데...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가늘고 높아서, 폭발적으로 고음 질러대는 노래에 어울리지 않던데 본인은 모르는걸까요? 그분 보면서 소찬휘씨가 떠올랐어요. 가늘은 목소리 찢어질듯 고함쳐대서 저러다 피토하고 쓰러지는거 아닌가 걱적하게 만드는 가수거든요. 저한테는...
    소향씨는 고운 목소리 깨끗하게 올리는 노래에나 어울리겠던데..
    기본적으로 나가수는 질러대는 노래 안하면 승산이 없는듯 보여서 이젠 안봐요. 깔끔하고 잔잔하게 부르는 노래엔 반응이 시덥지않더라구요.

  • 35. **
    '12.8.20 4:51 PM (203.152.xxx.246)

    채널 돌리다 소향 부르는 모습 잠깐 봤는데
    마구 질러대고 악다구니 써대는 것 보고는
    1등 먹겠구만... 싶더니... 1등 했구만요.
    (이승철이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다- 라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 36. 네버엔딩스토리
    '12.8.20 4:57 PM (112.72.xxx.181)

    는 이승철만 부르기 같은 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향은 여자노래는 좋은데,남자노래는 별루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나가수에서 소향이 일뜽먹었지만 그 노래들으면서 이승철이 얼마나 노래 잘하는지를
    새삼 느꼈답니다.

    이승철은 그렇게 힘들게 노래 부르지 않아요..

    쉽게 부르고 감동도 주고,여백도 있어요..
    이승철 노래가 쉬워보여도 막상부르면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요..

  • 37. 이 가수
    '12.8.20 5:05 PM (61.76.xxx.120)

    교회에서 찬송가 불러 유명해진것 아닌가요.?
    나름 교회 같은데서는 유명 할걸요.
    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38. 나도 어제 질러대는 두사람 부담백배
    '12.8.20 5:16 PM (121.165.xxx.55)

    소향, 이영현, 어제 두사람 너무 질러대더만요.

  • 39. 근데 박은지는 왜 나오는걸까요
    '12.8.20 5:20 PM (121.165.xxx.55)

    안나와도 되지 않나요.
    mc가 너무 많아 산만하죠.

    그러고보면
    윤도현, 이소라가 나가수 mc는 참 잘봤어요.


    어제 또 조재현은 왜그리 자주 비춰주는지,
    ...

  • 40. ...
    '12.8.20 5:32 PM (112.214.xxx.42)

    개인의 취향이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무슨 죄고 개인의 종교는 또 무슨 죈지22222

    저도 소향을 좋아하지는 않고 종교도 그쪽은 아니지만 좀 그러네요 가수가 다 창법이 틀리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좋게 들릴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별로인데 다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는 가수들도 있어요

  • 41. 흠..
    '12.8.20 5:58 PM (14.63.xxx.105)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깐 자신의 취향을 좀 나와 다르게 올린다고해서 너무 비난만을 위해 댓글 달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전 다양한 의견을 알기 위해 댓글도 꼼꼼하게 익는 편인데..
    원글 비난만 또 원색적으로 다다다..(무식하다느니, 자신의 얼굴부터 보라느니, 못됐다느니..) 해대는 것도
    좀 눈쌀이 지푸려지네요.. 아, 다른 이는 그렇게 느끼나? 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하고 자신의 느낌만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신의 의견은 전혀 없이 단순히 원글 비난만을 위한 비난성 댓글은 좀 자제하면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82자게가 되지 않을까요..?^^

    저두 소향씨 보면서 좀 안타깝긴 하더군요..
    노래 참 잘하는 사람인데..고음이 장점이라고 남들이 얘기하고 본인도 철썩같이 믿으니까
    모든 노래를 원곡이 갖고 있는 섬세한 구성과 아름다움을 살리기보단 무조건 소리지르고 보는
    --나 이만큼 올라가!- 하듯이 말예요.. 참 맑고 깨끗한 목소리라서, 그러나 가늘은 목소리라서
    곱게 올라가야 듣기 좋지, 샤우팅은 정말 듣는이가 부담스럽게 되는 구조인데
    본인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

    암튼 윗님중 어떤 분..'입벌린 해골' 표현, 죄송하지만 빵 터졌네요..ㅎㅎㅎ

  • 42. 근데
    '12.8.20 6:28 PM (112.72.xxx.181)

    윤아처럼 부르는게 정말 잘 부르는건데(힘빼고 담백하게) 나가수에는 안맞더라구요..

    어린나이에 힘주기가 쉽지(소향처럼) 힘빼기가 쉽지 않거든요..
    욕심이 나서 내려놓기 쉽지 않은데,
    윤아 다시 봤어요..

  • 43. 윗님 윤아가 아니고 윤하
    '12.8.20 6:41 PM (121.165.xxx.55)

    윤하의 실수는
    안그래도 조용한 노래를 잘 안알려진 노래를 택해서리.

    사람들 귀에 익숙한 노래가 더 잘 들리는 법이죠.

  • 44. 왜 가난한 윤하가
    '12.8.20 7:15 PM (121.166.xxx.244)

    악덕 소속사때문에 다털리고 고통받은 윤하가 무슨 돈이 있다고
    꼴찌도 서러운데 회식비를 내라고 하나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 45. ..
    '12.8.20 7:15 PM (59.9.xxx.18)

    티비 출연을 거의 안 해봐서
    자가 모니터링을 할 기회가 많이 없었을 것 같아요.
    나가수급 나오는 가수들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했을 것 같구요.

    완급 조절없이 소리 지르는 발성이나 노래할 때 세련되지 못한 표정과 아름답지 못한 구강 모양 모두
    교회에서 찬양하면서 성령 임하셨을 때 자기도 모르게 내지르는 스타일로 굳어버린 듯 해서 안타깝네요.

    노래에도 연기와 그에 걸맞은 스타일링이 필요하고 (이 부분은 자우림의 김윤아씨가 탁월한 것 같아요)
    가창력에도 완급 조절과 매력과 느낌이 있는 발성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이 전혀 트레이닝이 안 된 것 같더라구요.

    힘들었던 가정환경과 이른 결혼....
    좀 뭔가 짠해요.

  • 46. 생각쟁이
    '12.8.20 7:51 PM (175.195.xxx.225)

    윤하씨--- 너무 잘해요. 윤하씨가 1등.
    네버엔딩스토리--이 노래는 진짜 '이승철'씨가 제일 잘 하는 것 같아요...

  • 47. 참 내
    '12.8.20 8:13 PM (182.218.xxx.75)

    노래만 잘 부르더만요~~
    물론 입을 너무 크게 벌려서 거슬리는면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씹힐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그넘에 개독 소리는 원...

  • 48. 과열
    '12.8.20 8:17 PM (118.91.xxx.85)

    종교편향이 있어서 그럴까요..... 읽기 부담될 정도의 경멸감이 느껴져요.

  • 49. union
    '12.8.20 8:29 PM (122.40.xxx.61)

    나가수 녹화장에서 직접 봤어요

    촌스러웠어요

    스타일도 노래도

  • 50.  
    '12.8.20 8:45 PM (58.124.xxx.39)

    "자신의 취향을 좀 나와 다르게 올린다고해서 "

    -----------

    "평가단 정말 싫으네요 으이구 "

    -----------

    새카맣고 마르고 광대 나온 필리피노 같이보여요
    턱도 심하게 비뚤어져서 보기 불편해요

    -------------------------------------------------------

    → 비판은 존중될 수 있지만 비난하면서 존중해달라는 건 어불성설이죠.

  • 51. 음...
    '12.8.20 11:27 PM (89.204.xxx.203)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를 수용을 하진 않지만 그런식으로 타종교를 비하해서 저질스럽게 부르진 않아요.
    ///////////////////////////////////////////////////////////////////////////////////////////////
    기독교는 아닐지 몰라도 개독은 절에가서 불상파괴합니다.

  • 52. 아이들
    '12.8.21 4:15 AM (99.108.xxx.49)

    도 노래하는 모습보고 놀라더라구요.

    입을 너무 기괴하게 크게 벌려서..

  • 53. 네임드
    '12.8.22 11:17 AM (175.215.xxx.209)

    아니 왜 여기는 항상 노래로 가수를 평가하지 않고 노래할때 몸짓이나 신앙 아니면 외모로 평가하는지;; 심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저는 가수의 이미지는 무조건 노래로 만들어져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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