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고 생각이 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이런 영화보면 오랫동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는 편이라...
주인공으 마지막에 열차승객들을 다 살린거나까 열차사고는 일어나지 않은것으로 되었고요.
그리고 메일이 폰으로 왔고요.
그러면 콜터대위는 역사교사몸으로 계속 살아가는 것인가요?
그럼 역사교사는 몸만 살아있고 죽은걸로 되는거고요?
여자는 사람이 바뀐걸알텐데..
끝에 컬터의 몸이 나오는데 생명유지장치가 제거된 상태인지 아니면 임무수행을 기다리고 있는중일거라고 메시지를 전해왔는데
음...그럼 몸뚱이가 죽지 않고 대기중이라는 거가 맞는거 같은데
그럼 그 속에 콜터가 아직도 존재한다는건지..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콜터가 또다시 남을 구원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건지..아..아리송해요.
누구 잘 해석하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