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앉아있어도 습도가 엄청나네요
떡볶이 사러갔다 습기와 땀범벅에
쓰러질뻔했어요 샤워만 벌써5번째 ㅜ ㅜ ㅜ
오늘도 덥네요 ㅜ ㅜ ㅜ
덥다 ㅜ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2-08-19 16:38:42
IP : 118.41.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
'12.8.19 4:39 PM (112.186.xxx.120)밤에 비 오려고 그러나 봐요
1000미리 온데요2. 시나몬
'12.8.19 4:40 PM (112.171.xxx.62)천미리요??? 백미리아니구요???
진짜 이 습도 어쩌나요...
이불들이 짜면 물나올것처럼 꿉꿉해요...
쫌만 움직이면 땀나구...차라리 빨리 비와서 시원해지기라도 했음 좋겠어요.3. 제습기
'12.8.19 5:43 PM (114.205.xxx.192)어제밤,오늘 오후 홈쇼핑에서 위*스제습기 방송하는거 보면서
사까마까 엄청 고민했어요..
너무 습해요...제습으로 에어컨 돌리고 끄면 바로 끈적끈적~~
이러다 온돌마루 다 떼어내는 시대 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기후 자체가 바뀌는 분위기...
아무래도 제습기 그냥 질를걸 그랬나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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