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여성인데 사실 주말마다 학원다니면서 제가원하는 분야(전문직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평일 주5일동안은 전화상담업무를 하면서 주말마다 학원에 다니는식이죠...
근데 제 나이가 좀 어린편이다보니 주변에서 너무 안좋게 생각하시는거같아요..
솔직히 전화상담업무 힘들고 비전이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그만두고 또 채워지고 하더라구요..
저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 전문직종 오디션봐서 통과하면 이일 떄려칠라고 하는데...
어머니께선 그 전문직종이 너무 불규칙적이니 일단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가서 너 하고싶은거 하라 하시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