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리브컴 어워드(LivCom Awards)’에서 송파구는 인구 20만~75만명 도시 중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회째인 ‘리브컴 어워드(LivCom Awards)’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살기 좋은 도시상" 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이라고 합니다.
도시상 부문 중 인구가 20만~75만명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도시경관증진,효과적인 문화유산 관리,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구축,
친환경 정책과 실천,건강한 생활양식, 미래계획이라는 6개 심사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