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멍이가 인간사
'12.8.19 1:01 AM
(14.40.xxx.61)
무색하게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개네들도
'12.8.19 1:03 AM
(58.226.xxx.200)
놀 때 장단 맞춰 주면 더 신나해요.ㅎㅎ
3. irom
'12.8.19 1:05 AM
(115.136.xxx.2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36431&page=1
줌인줌아웃에 사진도 올렸어요 ㅋㅋ 나중에 한번 봐주세요
4. ㅇㅇ
'12.8.19 1:07 AM
(116.45.xxx.17)
-
삭제된댓글
옆집에는 민폐덩어리겠죠? 개소리 꺆 >.
5. 저희집 녀석도 그래요
'12.8.19 1:12 AM
(110.12.xxx.132)
저희집 녀석은 저희가 밥 먹으면 옆에 와서
먹을거 안 주나 좀 바라다가 장난감을 들고와서 저한테 자꾸 줘요.
이거 가지고 자기 그거 좀 줘라. 이런건지 뭔지.
하여간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 그 장난감 시연회 해요.
이 장난감은 말씀입니다. 주인님. 이렇게 가지고 놀면 참 재미있습니다~ 이러듯이요.
한참 시연회를 벌려도 주인이 밥만 먹으면
장난감 휙 던지고 저쪽에 가서 한숨 크게 쉬고 누워버려요.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눈치는 빤해서.... ㅋㅋ
6. irom
'12.8.19 1:13 AM
(115.136.xxx.29)
아니요, 윗님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전혀,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짖지 않아요. 그러니 윗님이 꺆꺆거리며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7. ........
'12.8.19 1:16 AM
(172.218.xxx.141)
116.45.xxx..
기분상하는 댓글은 좀 자제해 주시죠
8. ㅇㅅㅂ
'12.8.19 1:17 AM
(58.234.xxx.212)
-
삭제된댓글
옆집에 민폐는 너 아냐?
너같은 놈은 왜 사냐?
동물 만도 못한 놈아
9. 개똥 잘 치워 주세요
'12.8.19 1:26 AM
(67.170.xxx.63)
바깥에서 강아지가 배변하면은 비닐봉지로 잘 치워주세요.
저희집 잔디에 개가 똥을 누었는데 주인들이 치우지 않고
그냥 가서 매번 치울때마다 곤역이네요.
개가 나쁜 것이 아니라 남의집에 똥싼걸 보고도 그냥 가는
그 주인이 한마디로 싸가지.
10. irom
'12.8.19 1:30 AM
(115.136.xxx.29)
67.170 님, 그냥 제가 강아지 주인이라서 그냥 염려하는 마음으로 댓글남기신거죠? 제가 쓴 글이 개똥 치우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어서 제가 이런 소리를 듣는지 황당하지만, 좋게 이해할게요.
그냥 67님 잔디에 응가한 개와 그 개 주인한테 바로 말씀하시면 해결이 될 텐데요. 이렇게 전혀 관계없는 사람한테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요.
11. ..
'12.8.19 1:31 AM
(39.121.xxx.58)
강아지 귀엽다는 글에도 뻘댓글이 달리니..
그냥 82에 강아지 관련글은 금지라고 하시죠??
12. ㅇㅇ
'12.8.19 1:34 AM
(116.45.xxx.17)
주인에게나 귀엽죠~ 옆집 윗집 앞집은 님네 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해요 ^^
13. irom
'12.8.19 1:39 AM
(115.136.xxx.29)
윗님, 저한테 화풀이하지 마세요. 그렇게 괴로우면 지금 님 옆집 가서 말씀하시고 인터넷 상에서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 마셔요.
14. 윗님
'12.8.19 1:39 AM
(39.121.xxx.58)
층간소음의 대~~부분은 인간때문에 일어나죠..
그리고 담배냄새..정말 역하구요.
그리고 님보다는 강아지가 훨 귀여워요.
남한테 시비나 거는 님보다는 개가 낫죠~~~~~
싸움꾼 어쩔겨...ㅉㅉㅉ
15. ...
'12.8.19 1:44 AM
(115.41.xxx.10)
캬, 어쩜 저리 귀엽대요? 앙.. 부러워요.
16. ..
'12.8.19 2:01 AM
(115.41.xxx.10)
사진 더 보고 싶어요. 느무 앙증맞아요.
17. ..
'12.8.19 2:19 AM
(182.218.xxx.116)
아이고 귀여워라!!!!!!!
18. ...
'12.8.19 2:30 AM
(211.246.xxx.4)
아 귀여워라 ㅋㅋㅋㅋ 원글님 병진들 육갑떠는글들은 무시하세요. 평생저렇게 악에 가득차서 속만 부글부글 끓이다 죽을 인간들이거든요. 지금 다른 얘기하는데까지 겨들어와서 왠시비래..나참 ㅎㅎ
19. ...
'12.8.19 2:32 AM
(211.246.xxx.4)
아항항 진짜 이뿌게 생겼네요.
20. 아웅
'12.8.19 2:47 AM
(71.172.xxx.21)
너무 귀여워요.
전 말티즈 키우는데 요키도 정말 귀엽죠.
고 초롱한 눈망울만 보면 무슨짓을 해도 그냥 사르르 녹네요.
이런 글에도 시비거는 인간들 그냥 무시하세요.
운좋게 인간으로 태어난게 유일하게그거 하나가 그저 유세인 정말 말못하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ㅉㅉㅉ
21. 하하
'12.8.19 3:05 AM
(125.187.xxx.159)
글도 유쾌하지만
원글님 댓글도 유쾌해서
좋네요
옆집가서 말할용기는 없고
인터넷익명으로 까는 웃기는 분들은
바로
이렇게 대하는거로구나
한 수 배웁니다
아이만 부모닮는게 아니라 개도 견주닮아 유쾌한듯
행복하세요
22. 악플
'12.8.19 6:42 AM
(121.144.xxx.111)
새벽까지 안자고 개념없는 댓글다는 사람들 있네요
부지런도 하셔라...공부를 그렇게 하시지 ㅋㅋ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3. ..
'12.8.19 7:28 AM
(118.45.xxx.83)
좀 귀찮더라도 매일 10분씩이라도 꼭 놀아주세요.
우리 요키녀석 7살인데도 아직 장난감 가져와서 놀아달라해요.
우린 가족들이 번갈아가며 놀아준답니다.
24. amare
'12.8.19 9:02 AM
(58.127.xxx.244)
아공! 사진 보니 넘 귀엽네요..하는 짓두 넘 이쁘고요..
전 산보 다닐떄 개 씻어 줘라..털 깍아 줘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흑! 전 나쁜 뇬인가 봐요
심지어는 제가 옆에 있는데도 유기견이 아니냐는 말을...
울 강지 댈꼬 다닌다고 해꼬지하는 말을 하는 인간 있으면 저두 버럭..난리 쳐 줘요..
오지랍도 넓다..남에게 왠 간섭??? 고러면서...
울 강지는 9살난 아메 코카예요
25. ...
'12.8.19 9:19 AM
(180.64.xxx.165)
전 견종이 뭐냐고 묻고 믹스라고 하면
똥개구나, 잡종이구나, 믹스 키우는 사람도 있네
별소리를 다 들어요.
26. 멍멍!!
'12.8.19 10:04 AM
(122.34.xxx.188)
아 귀여워요~
그런데 혹시 혼자 있을때는 리본은 살포시 치워 놓으심 좋겠어요.. 목에 감길까봐...
공놀이도 귀엽고~ 이제 후프 시켜보세요^^
27. ㅎㅎ
'12.8.19 10:47 AM
(116.45.xxx.17)
악에 바친 개빠분들도 많네요 저 같이 바른말 하는 사람도 세상에 있어야죠 ^^
28. 00
'12.8.19 12:21 PM
(58.235.xxx.248)
윗분 바른말? 참 환자네요. 악에 받친 환자.. 당신 얼굴 거울좀 봐요. 얼마나 추한지..
29. 슈나언니
'12.8.19 1:06 PM
(211.246.xxx.22)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30. 와~
'12.8.19 1:21 PM
(115.137.xxx.150)
116.45 완전 사람이 아니무니다
개보다도 못 한 인간 말종 입니다.
31. ...
'12.8.19 1:44 PM
(175.253.xxx.155)
와..이런글에도 악플다는 사람이 있네요~
사는게 많이 팍팍하신가 봐요...ㅉㅉ
32. 아휴
'12.8.19 2:21 PM
(183.98.xxx.14)
116// 당신에게 해끼친 그 사람에게 가서 화풀이 하길...
원글님하고 아는 사이도 아니면서 무슨...
원글님, 강쥐 넘 귀엽네요^^
완전 뽀뽀를 부르는 생명체에요!!!
33. ...
'12.8.19 4:57 PM
(110.14.xxx.210)
상상만으로도 너무 귀여운 녀석이네요..
저희는 할배들이라 항상 누워 있어서 이런글 보면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