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의원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와 같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돕는 이른바 '양학선법'을 제출했다.
무소속 문대성 의원(부산 사하갑) 등 의원 27명은 지난 17일 '체육인 복지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동한 체육인들을 위해 국가가 체육인공제회를 창설하고 상해보험 지원과 생활보조, 입원진료보조, 장애 연금 지급, 장학사업 등 각종 복지후생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818153404095
아직 국회의원 뱃지 달고 있나요?
문대성법도 만들지 그래...
남의것을 베끼면 징역형에 처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