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베란다에서 이불터는것

아랫집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12-08-18 15:50:48
윗집이 이사온 이후로 앞베란다에서 이불을 터네요ㅠㅠ

먼저동에서 안면도 있던터라  공동현관에서 만났을때  활짝웃으며  이사온것 축하한다~,  저희집은 앞베란다를 확장했기에

바로 밑이 거실이라 이불같은것은 현관입구(신발벗는곳) 베란다에서 털었으면 감사하겠다라고 얘기드렸는데,  가끔 터는데

뭘그러냐며 불쾌해하드라고요... (부탁어조로  말했는데 의외였네요)

그러면서 계속 앞베란다에서 털어대는데  날도 더워 베란다 다 열어두는데  이거 엄청 신경쓰이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

앞베란다에서 이불터는것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5.136.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참..
    '12.8.18 3:52 PM (218.158.xxx.226)

    개념도 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
    터는즉시 베란다 방충망 열고 말하셔요
    지금 빨래널어놓은거에 먼지 다 내려앉는다구요
    그 먼지,진드기,,에효
    정말 방충망에도 붙으면 안떨어지더군요
    저두 대놓고 얘기 했더니 그 이후 안털어요

  • 2.
    '12.8.18 3:58 PM (1.242.xxx.19)

    이불전문청소기는 아니지만 싸이킹에 있는 침구청소기로 이불 한 면만 밀었을 뿐인데 먼지통에 모인 먼지 엄청 나요. 완전 왕왕미세먼지
    그걸 털다니 양심이 털이 뭉텅뭉텅 난 사람이군요.

  • 3. ........
    '12.8.18 3:58 PM (211.179.xxx.90)

    이불털때 위로 쳐다보고 먼지 다 들어와요,,,,ㅅ 하고 큰소리 한 번 내고 문닫으세요...

  • 4. 아랫집
    '12.8.18 4:08 PM (115.136.xxx.39)

    댓글 다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봄부터 마음고생이 심했거든요.. 내가 정말 정중히 말했던터라 저리 막무가내로 나오니 ㅋㅋ

    내마음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네요.

  • 5. ㅇㅇ
    '12.8.18 4:22 PM (203.152.xxx.218)

    근데 윗집이 그러면 먼 방법이 없더라고요.
    더 한 사람들은 맑은날 물청소도 하더라고요...
    밑에집 창문 열어놓으면 베란다로 다 들이치는데 ㅠㅠ

  • 6. 비법하나
    '12.8.18 4:33 PM (218.158.xxx.226)

    정중히 부탁해도 자꾸 말안듣고 털어대면
    사소한 복수라도 해야지요 ㅎㅎ
    스프레이에 멸치액젓 타가지고
    털때 슬쩍슬쩍 뿌려주세요 눈치못채게..
    그런 막된인간들 눈치채면
    원글님집에 어떤 해꼬지를 할지 모르니.

  • 7. 공동생활
    '12.8.18 5:06 PM (125.186.xxx.64)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런행동들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참 이기적이거나 이웃에 대한 배려심이 없거나 그런거죠!
    저희 집도 윗집에서 그런 먼지털기를 수시로 하기에
    먼저 집도 그러더니만 이사온 집도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마침 성당다니는 안면이 있으신 분이시기에
    겨울에 집에 들어온 기름세트 가지고 올라가 정중히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시곤 안하는가 싶더니
    이불빨래를 했다며 앞베란다에 턱하니 널어놓고...

    저희는 자을 담가 먹기 때문에 그 먼지를 참아내기 싫더라구요!
    더구나 윗집은 강아지까지 키우구요..ㅠㅠ

    편지를 강력히 써서
    앞베란다에서 이불널고 터시는 이웃은 그 댁 밖에 없다고
    강력히 항의하니 미안하다며 안하던데

    가끔 밤에 소심히 털기도 하더라구요!
    그 아줌마 습관이가봐요!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처럼! 에궁!

  • 8. ,,
    '12.8.18 5:20 PM (122.36.xxx.75)

    윗층진상이면 아랫층 담배연기로 복수를 하더군요

  • 9. ㄹㄹㄹ
    '12.8.18 5:23 PM (218.52.xxx.33)

    공동주택에서 그런거 털고 싶은지..
    그러다 떨어져 죽는 사람들 얘기도 나오잖아요. 그게 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나.
    전 겁나서라도 못털겠던데요. 안방 화장실에서 털어요. 물 뿌리고 먼지는 나만 먹고. ㅠ
    제 윗집도 5년째 이불 털다 이사했어요.
    그나마 오전 10시 전후로 터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던 분이라 그거 파악하고나서는 그맘때는 문 닫아놓고 살았어요.
    윗집 청소기 돌리는 소리 들리면 우리집 베란다 창문 닫는걸로.
    꼭 털어야 한다면 시간이라도 정했으면 좋겠다고 .. 말 꺼낼 수있을까요..? 더 이상하려나요..

  • 10. 근데
    '12.8.18 10:23 PM (124.199.xxx.6) - 삭제된댓글

    이불을 왜 터나요?
    빨기는 자주 빨아도 한번도 털어본 적 없어요..
    무거운 이불을 들고 터는 것도 참 어렵겠네요

  • 11. 컬투
    '12.8.18 10:23 PM (211.214.xxx.9)

    얼마전 컬투쇼에서 나온 사연이었는데

    거기에서는 층간소음으로 10층 (아랫집)이 11층에 항의를 직접 하지
    않고 12층가서 열심히 뛰다가 온 후 그후 없어졌다고 해요.

    제생각에는 윗집에 부탁하는 것은 어떨까요...
    원글님 윗윗층에 가서 한 며칠 열씸히 이불좀 털고 오세요... 소심한 복수 ...

  • 12. 봄가을봄가을
    '12.8.19 12:50 AM (1.230.xxx.45)

    진짜 비법하나님 아이디어 짱이네요. 좋게 얘기했는데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비법하나님 방법대로 하는것도 좋을듯.

    왜이불을 베란다에서 털어대나요.그먼지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래층은 어찌하라고,나참.

  • 13. ...
    '12.8.19 11:14 PM (175.116.xxx.75)

    진짜 맑은날 몇시간씩 베란다 청소하던 어떤 미친여자도 봤어요..
    경비아저씨가 쫒아올라가서 계속 벨눌러도 없는척 있다가 다시 청소..
    어떤 미친여자가 이사온건지.. 얼마전 이사왔다든데... 우리 바로 윗집은 아닌데 암튼 맑은날 계속 물이 떨어지길래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그렇게 대답하시더라구요. 완전 미친여자.... 12층이었다든데...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625 엄마는 뿔났다에 나온 집이 4 티케이 2012/08/26 2,976
147624 진상의 갑은 수퍼에 개데리고 오는 견주입니다. 21 동네수퍼 2012/08/26 5,627
147623 “새누리의원, 총선승리 대가 1억 줬다” 3 .. 2012/08/26 2,220
147622 심하게 아프고난후 기력이 딸릴때 링거맞으면 효과있나요? 아님 .. 5 ㅠㅠ 2012/08/26 10,489
147621 세탁세제에 미리 물을 섞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3 그레고리 2012/08/26 2,451
147620 오늘 유앤아이 출연진 좋네요! 추천합니다~~ 3 깍뚜기 2012/08/26 2,720
147619 이것도 진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9 진상 2012/08/26 3,276
147618 명절 제사음식 문제요 5 딸만셋 2012/08/26 3,766
147617 아기 키우시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6 .. 2012/08/26 2,370
147616 다섯손가락 계속 보신분요.. 3 @@ 2012/08/26 3,650
147615 남편 도움없이 혼자 가사육아 하시는 분들 대단한거 같아요 16 후아 2012/08/26 3,991
147614 예초기 안전판이라는 '새롬이' 써 보신 분~ 혹시 2012/08/26 1,787
147613 식탁유리 문의 1 식탁 2012/08/26 2,000
147612 유럽에서는 어린아이라도 메뉴를 아이당 하나씩 꼭 시키나요? 24 궁금 2012/08/26 5,522
147611 넥서스 S 나 베가X 폰 써 보신 분 있나요?? 좋나요?? .. 3 맛폰 2012/08/26 1,729
147610 외도 ....... 10 또다른나 2012/08/26 4,916
147609 내일 비행기는 뜰까요? 3 ... 2012/08/26 2,160
147608 베이징 관련 까페.. 1 어렵다 2012/08/26 1,884
147607 생리전에 살이 찌나요? 4 저 .. 2012/08/26 8,516
147606 친환경 머루포도 먹고 싶어요. 3 포도 2012/08/26 2,272
147605 X래X래 치킨 다 이런가요? 6 최악 2012/08/26 2,609
147604 들마보면서 궁시렁대는 남편 2 드라마는드라.. 2012/08/26 2,020
147603 중학생 아들, 어디 막노동 시킬 만한 곳 없나요? 70 스트레스 2012/08/26 19,487
147602 한중일 3개국이 명품매출의 40%이상 한중일 2012/08/26 1,792
147601 저도 저에 관한 악플.. 고소하고 싶은데.. 익명으로 적은 험담.. 15 .... 2012/08/26 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