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박덩쿨님
항상 자극적인 글만 올리시네요.
늘 그런 것만 올리니..좀 그렇습니다
밝은 글은 한번도 못봤어요.
조금 바꾸시는게 어떨지.
1. 스뎅
'12.8.18 1:45 PM (112.144.xxx.68)주말엔 더 열심인데 오늘은 쉬나 보네요...
2. ^^
'12.8.18 1:46 PM (59.20.xxx.126)인생이 그렇고 그러신가 봐요... 호박덩쿨님은... 종교를 가져보시면 마음이 밝아지지 않을까요?
3. ..
'12.8.18 1:47 PM (221.146.xxx.168)요밑에 성폭력 글 올리셨던데요
주말 안쉬세요.
뭐하는 분인지 궁금해요4. ....
'12.8.18 1:48 PM (183.91.xxx.35)종교 천주교이신거 같던데요. 기독교까는 글도 많이
올리시던데..5. 어떤 글에선
'12.8.18 1:53 PM (203.142.xxx.12)천주교 아니라고 하던데요. 개신교라고.. 종교 가진지 오래되었지만 내 종교에 대해 내가 비판한다는 식이던데..
하나님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6. ..
'12.8.18 1:55 PM (221.146.xxx.168)종교도 있으신 분이 항상 그런 주제만..
교훈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7. 스뎅
'12.8.18 2:00 PM (112.144.xxx.68)역시나 오늘도..^^;; 제목이 자극적인건 아무래도 시선을 끌기 위함인 것 같은데..남 불행한 기사에 키득 대는건 좀 그렇더라고요...그 분이 그래도 악의적이거나 하진 않은데..
8. 이분이요..
'12.8.18 2:02 PM (72.213.xxx.130)옛날의 세줄맨 맞죠? 고정닉이라 알아서 피해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우수 알바 아니신가 싶어요. ㅋ
9. 자유인
'12.8.18 2:07 PM (211.237.xxx.80)어머... 저도 몇일전에 같은 느낌 받아서 글쓰려다가 참고 있었어요...
나보다 호박넝쿨님 자신에게 더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 같아 안쓰러웠어요...
좋은세상 밝고 좋은 영향 아래 사셨으면 좋겠어요....10. ..
'12.8.18 2:08 PM (221.146.xxx.173)세줄맨 맞는듯.
스트레스 많으신가봐요11. ....
'12.8.18 2:20 PM (112.154.xxx.62)본인글에 본인 댓글 열심히 다는..
제목이 심하게 자극적이라 스마트폰에서 클릭하면 이분글이더라구요12. 쓸개코
'12.8.18 2:23 PM (122.36.xxx.111)그래도 여러 '이상한' 사람중 젤 양반이라고 생각되어요^^;
악플달지도 않고 본인의 글에만 열심이고요 가끔은 끄덕거릴만한 글도 올려요.
항상 댓글이 본인말곤 없는편인데 어쩌다 댓글 달면 굉장히 고마워하던데요^^13. 그래도
'12.8.18 2:36 PM (211.234.xxx.77)고정닉 써주셔서 그냥 피할수 있으니 고마워요 전..닉넴 바꿔가며 난리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14. ㅡㅡ
'12.8.18 5:14 PM (223.62.xxx.231)고정닉 쓰는 분 중 제일 우수한 알바라는 데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