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칠때 자꾸 웅얼웅얼 거리면서 뭐라고 하는지
가끔 잘 안들리네요
그리고 표정연기도 별로고
처음 하는 사극이라지만 지금 신의에서 하는 연기는
사극연기도 아니고 현대극 연기 하던데 연기를
이리 못하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대사칠때 자꾸 웅얼웅얼 거리면서 뭐라고 하는지
가끔 잘 안들리네요
그리고 표정연기도 별로고
처음 하는 사극이라지만 지금 신의에서 하는 연기는
사극연기도 아니고 현대극 연기 하던데 연기를
이리 못하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원래 연기 못했어요. 인기로 넘어 간거죠. 시간이 지나면 연기가 늘 줄 알았는데 영~~~
그나마 최근엔 성형했는지.. 얼굴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원래 연기는 대책없게 못했지요.
표정은 이연희에 버금가던데..나중에 칼맞을땐 좀 멋지더라구요;;;
이민호, 소지섭, 송승헌은 연기공부 처음부터 새로 하고 나왔음 하네요
시간이 흘러도 늘지를 않아~~~
허우대로 인기 유지하고 있는 차세대 배우잖아요
그 드라마서 못하는군요
이민호 나온다기에 땡기지 않아 안봤는데...
이민호 나온대서 첫방도 안봤네요. 연기 안습이죠 ㅎㅎ
개인의 취향에서는 못하는 지도 몰랐는데 , 신의 안습 .
윗분 소지섭은 좀 빼주시면 안될까요...어디 송승헌과 비교를...ㅜ.ㅜ
원래 못했죠.. 매력도 없고...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처음부터 안봤어요..
송혜교 조인성 드라마도 안습될 것 같고..
공채말고 배우하려면 배우 시험 좀 치뤘으면 좋겠어요. 진짜 욕나와요.
개취에선 잘 못느꼈는데
대사를 못 알아듣겠네요...
내용도 안습 이민호 연기는 주목받을때부터 무관심이라~
특화분야가 있죠
못한다기보다....
신의는 사극이 아니라 판타지예요.
그래서 사극톤 대사는 안해요.
발리에서처럼 자기 성질 주체 못하고 좀 똘끼 있는 연기는 잘 하는 듯해요.
그러다가 고현정하고 나온 드라마에서 캐릭터가 달라지니까 연기가 무미건조해지더군요.
공공의 적 1-1인가?? 여기선 잘했다고 들었어요..이민호는 발전이 없는듯..
얼굴은 정말 저도 눈치채게 자꾸 변하던데요..
이민호는 본인이 오버하는 걸 못견뎌 하나봐요.
그게 좀 밋밋하게 보이기도 하는 것 같고.
일반적으로 보는 사극 속의 장군같은 캐릭터는 아니니까 더 그래보이나 봐요.
꽃남이나 시티헌터 같은 드라마에서도 어쩔 땐 기가 막히게 잘한다 싶기도 하다가
가끔은 아니다 싶기도 한 것이
감정 표현이나 눈빛 같은 건 좋은데 대사같은 건 착착 감기는 맛이 없을 때가 많더라구요.
신의는 김희선이랑 같이 나오는 씬이 너무 재밌고 웃겨서
계속 볼 것 같아요.
둘이 생각외에 너무 잘 어울리고 일단 코믹한 장면이 많아서 재밌음.
꾸준히 관심가는 배우이긴 한데 발음하고 표정이 좀 안타까워요ᆢ
사실 신의 음향이 문제가 좀 있어요.
근데 표정은 정말 좋던데요?
눈빛 끝내줍니다.
초반엔 세상 만사 귀찮은 염세적인 역이라 시큰둥한데
김희선을 만나 변화해가는 캐릭터거든요.
그리고 원의 내정간섭으로 10년 동안 6번인가 왕이 바뀌었으니
이번 왕인 공민왕에 대해서도 기대할 게 없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 둘의 관계도 서서히 변화할 거예요.
무한한 신뢰와 충성의 관계로요.
유은수와 최영, 공민왕과 노국공주, 이 두 커플의 로맨스만큼
공민왕과 최영의 관계가 기대됩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가 별로 눈에 안띄어요...
배우들 연기는 둘째치고 드라마가 좀 특이해요
코드가 맞지않으면 보기 힘든 드라마
어린이용 SF물 수준의 조악함이 느껴진달까
김종학, 송지나에 기대해서 시청했는데
더 이상은 보고 싶은 맘이 안드네요
민호는 연기는 별로지만 외모는 참 므훗하다군요
이청년도 연기력을 갈고 닦으려면 무지하게 피땀흘려 고생해야 되겠더라구요
우선은 발음부터 시작합시다
이민호 팬인데..
솔직히 발음이 세요
발성도 별로고요
눈빛 연기나 표정 연기는 마음에 드는데..그외는 별로..
지금이야 젊고 이쁠 나이니까 기럭지와 외모로 먹고 들어 가지만
솔직히 장동건도 신품에서 보고 놀랐어요 외모가 너무 없어 보여서;;;;;;;;;
거기다 연기도 별로..
이민호 연기 연습 더 해야 될듯
이민호 김희선... 둘다 캐릭터 살리는 배우들 아니죠.
김희선은 나이 30대 중반에 여전히 20대 초반처럼 행동하고,
의사로 나오는데도 미모 망가뜨리는 분장은 절대 안 하고 머리 치렁치렁...
예전 비천무 시절,
늙어도 늙은 분장 절대 안 하고 나오는 꼬라지 보고
김희선은 포기했어요.
김희선 의사역이지만 사명감 넘치는 대단한 의사 아니고요.
원래 외과 전공이다가 돈 벌려고 성형외과로 전과했어요.'
결혼도 잘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은
욕심 많은 된장녀 의사예요.
머리 치렁치렁 예쁘게 화장한 건 세미나에서 발표했기 때문이죠.
사람들과 언론에 예쁘고 실력있는 성형의로 이미지 메이킹 해야하니까요.
김희선도 자기 캐릭터 너무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어린이 Sf에 저도 한표.ㅋㅋ
이민호 연기 진짜 집중 안되던데여.ㅡㅡ
김희선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잘하구. 넘 이쁘더군요.ㅜ 늙지를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