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더니 무분별하게 따라 하는 아이들이 있나봐요 ㅠ ㅠ
혹시 초딩 부모님들 계시면 애들 카톡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내 아이들이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면 안되잖아요. 비록 놀이라지만 그런걸로 학습되니까 그게 무서운것 같아요.
출처는 조선일보라 좀 그런데.. 링크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18030504804&t__nil...
티아라가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더니 무분별하게 따라 하는 아이들이 있나봐요 ㅠ ㅠ
혹시 초딩 부모님들 계시면 애들 카톡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내 아이들이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면 안되잖아요. 비록 놀이라지만 그런걸로 학습되니까 그게 무서운것 같아요.
출처는 조선일보라 좀 그런데.. 링크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18030504804&t__nil...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18030504804&t__nil...
철없는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큰 문제네요.
이런 일 생길까봐 두려웠는데 ㅠㅜ 아이들의 우상이라면 조금 우상답기를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우려하던 일이 생기고 있군요.
애들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안그래도 중1 아이친구가 우리아이에게 농담처럼 쓰레기 운운하길래 놀랐는데
그 엄마도 당황하고 아이는 장난이라고 하고
애들이 왜 그모양인지
부모가 알게되었을때 호되게 야단이라도 쳐주시면 좀 나을까요
문자로 그런내용이 오면 부모에게 알려서 학교랑 상대 부모에게 알려서 확 뒤집어야 애들이 좀 자제할거 같아요
초등이라고 두둔하지 말고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8123504176
한국일보, 세계일보 다 다루고 있네요..
ㅅㅅ머신, 몸캠까지 초딩들이 따라할까봐 겁나네요...이런거 알게한것도 폐해인데...악의축 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