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엄마였음
아이랑 같이 가고 있는데 원피스를 입고 있던데 이쁘더라구요
소매 없는 나시 원피스였구요
치맛단이 꽃잎 하나하나 붙여놓은것 처럼 그렇게 붙여져 있었어요
그렇다고 하나하나 다 붙여진게 아니라 천을 그렇게 보이도록 한것 같은데요
얼른 지나쳐서 자세히는 못봤어요
색상은 회색톤이였고
천에 잔잔한 잔꽃무늬인지 기하학무늬인지 작아서 보이진 않지만 전체로 다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
허리부분은 고무줄 같은게 중심에있는..가느다란 고무줄같은거요.
길이는 그 분키가 165정도 되시는것 같았는데 허벅지 중간까지 왔어요
플랫슈즈랑 입고 가던데 이뻤어요
혹시 비슷한 느낌의 원피스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