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버린 마눌을 도저히 못 잊고
항상 원망하며 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제는 마음도 조금이나마 안정되고
제 일도 하니 피곤해서라도 잠이 빨리 오더군요....
그 전엔 잠 도 못자고 이를 갈았었습니다...
모든게 다 원망스럽고..
여기 글에
연봉 얼마니 하는 글에 뿜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많이 차분해 지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버린 마눌을 도저히 못 잊고
항상 원망하며 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제는 마음도 조금이나마 안정되고
제 일도 하니 피곤해서라도 잠이 빨리 오더군요....
그 전엔 잠 도 못자고 이를 갈았었습니다...
모든게 다 원망스럽고..
여기 글에
연봉 얼마니 하는 글에 뿜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많이 차분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아픈 상처는 세월이 가면서 차차 아물게되는거구요
부디 새로운 행복 찾으시길 빌어드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243 | 급질)이런경우 어째야하죠? 6 | 멘붕 | 2012/09/25 | 1,591 |
157242 | 코스트코 추석선물... 2 | 안개 | 2012/09/25 | 2,188 |
157241 | 부산까지 버스 드라마추천해주세요 1 | 골든타임 1.. | 2012/09/25 | 1,671 |
157240 | 눈썹이 너무 없어요. 4 | 초등고학년 | 2012/09/25 | 2,216 |
157239 | 열 내리는게 뭐가 있을까요 2 | 머리에 | 2012/09/25 | 1,136 |
157238 | 강남 스타일의 오빠 영어번역 6 | piano | 2012/09/25 | 2,554 |
157237 | 응답하라 1997팬들 보셔요 10 | ... | 2012/09/25 | 3,431 |
157236 | 성호르몬 억제제에 대한 글보다가 6 | 성조숙증 | 2012/09/25 | 1,741 |
157235 | 단발파마 3 | ZZ | 2012/09/25 | 1,908 |
157234 | 대전에 라식 잘하는곳 어딘가요 2 | 밝은 눈 | 2012/09/25 | 1,535 |
157233 | 올케 앞에서 말 실수...후기 41 | 나루미루 | 2012/09/25 | 16,232 |
157232 | 명절때 무슨 전 해서 드세요? 2 | 동그랭땡 | 2012/09/25 | 1,606 |
157231 | 도라산역에서 통일부장관 5인이 모인 걸 보니 듬직하네요 2 | 도라산 | 2012/09/25 | 1,272 |
157230 | 이런 제 성격이 너무 피곤합니다..휴.. 4 | .. | 2012/09/25 | 2,615 |
157229 | 피부미용실 화장품 괜찮을까요? | 이놈의 피부.. | 2012/09/25 | 1,007 |
157228 | 전 직장상사 부친상에 가야되는데 애때문에... | 앙앙 | 2012/09/25 | 1,745 |
157227 | 자꾸만 접히는 베드트레이 고칠수 있을까요? 1 | 해결방법 | 2012/09/25 | 852 |
157226 | 명절때 무슨전 부치시나요? 13 | 이휴 | 2012/09/25 | 2,781 |
157225 | 갱년기에 꼭 필요한거 | 갱년기 | 2012/09/25 | 1,178 |
157224 |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시는 분들껜 어떤게 도움되나요? 4 | 병문안 | 2012/09/25 | 1,295 |
157223 | 거실에 낮은 책꽂이 지져분해 보일까요? 2 | 32평거실 | 2012/09/25 | 1,318 |
157222 | 급급급/ 1학년2학기 즐거운생활48쪽준비물 2 | 허브 | 2012/09/25 | 1,067 |
157221 | 양가 어른들이 살아계실때 20 | 명절 | 2012/09/25 | 3,848 |
157220 | “인명 가볍게 보지 않는다”던 박정희 “대학생 잡히면 총살” 8 | 111 | 2012/09/25 | 2,013 |
157219 | 나얼의 바람기억이요 2 | 신곡 | 2012/09/25 |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