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버린 마눌을 도저히 못 잊고
항상 원망하며 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제는 마음도 조금이나마 안정되고
제 일도 하니 피곤해서라도 잠이 빨리 오더군요....
그 전엔 잠 도 못자고 이를 갈았었습니다...
모든게 다 원망스럽고..
여기 글에
연봉 얼마니 하는 글에 뿜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많이 차분해 지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버린 마눌을 도저히 못 잊고
항상 원망하며 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제는 마음도 조금이나마 안정되고
제 일도 하니 피곤해서라도 잠이 빨리 오더군요....
그 전엔 잠 도 못자고 이를 갈았었습니다...
모든게 다 원망스럽고..
여기 글에
연봉 얼마니 하는 글에 뿜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많이 차분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아픈 상처는 세월이 가면서 차차 아물게되는거구요
부디 새로운 행복 찾으시길 빌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