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애가 y대 공대(전공은 신소재공학) 2학년입니다.
이번 2학기에 교환학생 신청해서 내년에 나간다합니다.
토플공부하는라 여름방학내내 열심을 내더군요.
물론 딸 아이가 모두 알아서 해야겠지만 시행착오없이 무사히 다녀왔음하는 노파심에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볼까합니다.
주의할 점이라든지,별로라던지,어느 말씀이라도 듣겠습니다.
충언 부탁드립니다.
딸 애가 y대 공대(전공은 신소재공학) 2학년입니다.
이번 2학기에 교환학생 신청해서 내년에 나간다합니다.
토플공부하는라 여름방학내내 열심을 내더군요.
물론 딸 아이가 모두 알아서 해야겠지만 시행착오없이 무사히 다녀왔음하는 노파심에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볼까합니다.
주의할 점이라든지,별로라던지,어느 말씀이라도 듣겠습니다.
충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오래전에 Y대 다니면서 교환학생 다녀왔어요.
제 생각에는 시행착오도 경험이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아이가 스스로 잘 준비하리라 믿어주시고 지켜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워낙 많이들 교환학생과 어학연수를 다녀오니 아이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과 교환하는 정보가
더 알짜배기일거 같네요.
다녀왔어요, 많이 배우고 성장했었어요. 일단 시간 약속을 정확하게 지키게 됬구요. 무엇보다도 영어가 중요하지요. 학점쪽으로도 다녀 와서 손해 보지 않게 미리 잘 알아 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