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사왔거든요...
근데 그 글을 못찻겠어요..
도토리묵을 썰어서 시판육수에 퐁당하고.
김치는 무슨 양념해서 조물조물한후에 올려서 먹으라고 한것같은데 맞나요?
글구 김치에 무슨양념인지?
이 레시피가 맞나요?글구 이렇게 하면 맛있나요?
도토리묵 사왔거든요...
근데 그 글을 못찻겠어요..
도토리묵을 썰어서 시판육수에 퐁당하고.
김치는 무슨 양념해서 조물조물한후에 올려서 먹으라고 한것같은데 맞나요?
글구 김치에 무슨양념인지?
이 레시피가 맞나요?글구 이렇게 하면 맛있나요?
아마 설탕 참기름 깨소금 정도요?오이랑 깨소금, 김가루만 넣어도 맛있어요
시판육수가 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 나는 것일텐데요..
도토리묵국수요...도토리묵사다가 길게썰고 시판냉면육수 붓고 그위에 김치송송썰어참기름 조물조물 오이채 얹어먹어요
조미료맛 싫으면 물을좀 타세요.
김치는 취향껏 설탕이나 참기름이고요. 오이 채썰어 얹으시면 됩니다.
멸치국물이 제일맛나지만 여름에 요령껏 살아야지요.
묵사발이라고 하지요~ 메밀요리 파는 곳에 가믄 제대로 된 거 맛보실 수 있어요.
다른 양념 안넣고 김치만 양념 털고 꼭 짜서 송송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전 육수는 풀무원꺼 넣어요.
매운 고추 쫑쫑 썰어넣으면 고추가 육수 맛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것 같더군요.
묵 가늘고 길게 썰어넣고,
양념 안하고 김치 썰어 넣고
김 살짝 구워 가늘게 썰거나 부셔 얹고, 참기름 깨소금 얹고 육수 부어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