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5년 정도 썻고
저희것이 된다고 하는데
보통 2년 정도로 다시 계약유지하고 2달에 한번 관리하고 필터 갈아주는거는 2년에 38만원
필터만 갈아주는건 25만원 이렇게 하는거로 얘기들었는데
요즘은 아예 다시 새 정수기로 갈아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저는 귀가 얇아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ㅜㅜ
가격면에서는 새 정수기로 갈아타는것보다 2개월에 한번 관리하고 필터 갈아주는 쪽이 더 낫긴 한데
새 정수기도 19,900 원에 특가로 나온게 있다고 해서요
정수기 쓰시는 분들 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