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못견디겠어요
몸이 무거우니 늘 뒹굴거리고 그나마 다니던 회사까지 접으니 더 게을러지고
늘 무기력하고 누워잇고 그러다 보니 더 몸이 무거워 안 움직이고
허벅지가 요즘 바늘 구멍도 없이 딱 들러붙네요
사람이 맞나 싶네요
이러다 우울증 까지 올 지경이에요
어제부터 계속 한약다이어트 등 다 검색해봣는데
조금 무섭네요 간이 안좋아진다하니
같이 다이어트 할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우선 저 부터 몸무게 공개할게요
키 171cm
몸무게 65kg
목표는 58~9kg이에요
글구 매일매일 글올리기
힘들수도 있으니 카톡 친구도 해서 서로 상황 보고하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어떠세요?
참 제 나이는 39살이에요
삼십대 마지막 다이어트입니다
앗... 저 좋아요
휴가 다녀와서 살이 쪄서.. 다여트 해야한답니다.
키 173 이고요 현재 61이 되버렸어요
제 목표는 57이고요.
내년이면 40인지라.. 잘 빠질지 모르겠네요
카톡으로 해도 좋고요 ^^
우와 진짜 저보다 크신데 날씬하시네요
나이도 동갑이고....^^
그럼 오늘 부터 같이 하는거에요
카톡 친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4kg 감량이 목표인데.. 아직 대학생인데 같이 껴주실수 있으신지요?^^;
힝..
전 키 172에 오늘 아침 쟤보니 67예요 ㅠㅠ
같이해요....담달이 아가 돌잔치라 빼야해요 ㅎㅎㅎ
카톡도 좋아요..전 35살 직장맘
저도 동갑^^
저는 키 161에 60키로였다가
올여름엔 입맛이 없어
지금 56정도되요
작년이맘때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4키로넘게
뺐다가 요요왔는데 올해도 방심하면
다시 60될거같아 긴장해야 되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카톡은...
참 아이패드로 되긴 하던데
암튼 응원할게요^^
저랑 같이 해요~
평소에도 과체중에 가까운데 얼마전에 몇 키로 더 찌는 바람에 몸에 무리가 와서 체중감량에 돌입했답니다.
근데 전 한방 다이어트니 원푸드 다이어트니 그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못하구요
그냥 덜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주의에요 ^.^;
아침은 가볍게 과일이나 옥수수등 자연식품으로 섭취하고
점심은 평소대로 먹고 (밥은 1/3정도 남기려고 합니다) 식후 음료는 왠만해선 스킵하고 간식으로 과일 조금 먹고 저녁은 샌드위치 반쪽이랑 과일 주스 아님 샐러드로 띄우고 있어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치고 많이 먹는 편인가요? ^^; 그래도 전 저녁에 과식안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지라;)
운동은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가볍게 조깅하고 있구요.
주말엔 좋아하는 과일 맘껏 먹고, 피자, 빵, 아이스크림등 안가리고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먹는데 (하루에 얘들 다 먹을때도 있어요 ㅠ) 과식 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운동은 안빼먹고 있습니다.
스피드 다이어트는 아닐지라도 저녁에 과식하는 것과 군것질 하는 거 자제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겠죠?
현재 제 신체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 163.6cm; 몸무게: 60kg; 허리둘레: 29인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몸무게: 49~52kg; 허리둘레: 25~26인치
예상 다이어트 기간: 2~3개월
근데 전 수시로 카톡하거나 문자하는 거 귀찮아해서리...저랑은 일주일이나 10일에 한번씩 여기에 글 올려서 서로 확인하는 거 어떤가요?
다들 반가워요
열심히 운동도하고 음식도 줄여보고 노력해요
네 아이디는 bora0121입니다^^
다혜원한약 다이어트하고싶어요ㅠ
공구하시는 분 안계신가요ㅠ
나이 36
키 167
몸무게 63
목표 몸무게 54~55 (8~9킬로 감량 목표)
저도 예전처럼님 처럼 님들 글 쓰시면
댓글로 쓸게요. 82 맨날 들어오니
제목 다이어트 검색해서 찾을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키 166
몸무게 63
목표 58
계속 60에서 63~4 왔다갔다해요
수영도 다니는데 근육이 없어요
같이 다이어트해요~~
키는 162인데 몸무게가 62kg 아이낳기전 52키로가 목표인데 같이해요^^ 저랑동갑이시네요~~반가워요^^
저도 같이 해요.
저는 키 160에 몸무게 52에요.
제 목표는 몸무게 49로 만드는것...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아무래도 식이요법이 들어가야 빠지지 싶습니다^^
앗 저도요 저도!! 저도 같이해요!!
나이 :36
키: 163
몸무게 57-8 kg
더도말고 아이 낳기전 몸무게 53kg으로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의지박약이라 돌잔치 앞두고 다이어트 하다 실패, 휴가 앞두고도 실패..
이제 찌는듯한 더위 물러갔으니 운동도 열심히, 음식조절도 열심히 해볼래요!
우리 같이 다이어트 성공해요~!!
저두저두요
제 아이디는 eternity2001이에요
채팅방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저두 동참할게요...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6857 | 아,,, 들국화,,전인권,,그리고,,파고다극장,, 12 | 베리떼 | 2012/09/25 | 2,351 |
| 156856 | 이제서야 시집살이 한풀이를 12 | 안그러고 싶.. | 2012/09/25 | 4,278 |
| 156855 | 옜날 삼풍백화점 사건 기억나세요? 25 | ... | 2012/09/25 | 10,788 |
| 156854 | 'LANVIN'이라는 브랜드 어떤건가요? 1 | 푸른새싹 | 2012/09/25 | 2,495 |
| 156853 | 지난달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18 | 울엄마 | 2012/09/25 | 7,198 |
| 156852 | ㅂㄱㅎ가 민주당요구하는 후속조치를 바로 시행했군요. 대단합니다... 9 | .. | 2012/09/25 | 2,962 |
| 156851 | 여기는 왜 남자를 부러워하나요? 10 | 왜남자를 | 2012/09/25 | 2,023 |
| 156850 | 아픔이 없다는건 참 좋은거네요.. 1 | 977 | 2012/09/25 | 2,144 |
| 156849 | 글내립니다 35 | 진짜 | 2012/09/25 | 6,568 |
| 156848 | 아이친구찾아 이사 가야할까요? 6 | 갈까말까 | 2012/09/25 | 2,088 |
| 156847 | (급)아파트내 단지 주차접촉... 5 | 어찌 해결을.. | 2012/09/25 | 1,972 |
| 156846 | 전국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수가 얼마나 될까요? 4 | ,,, | 2012/09/25 | 3,495 |
| 156845 | 19) 눈물이 나네요 41 | 그냥 | 2012/09/25 | 21,670 |
| 156844 | 유치원생 딸아이의 친구관계.. 2 | .... | 2012/09/25 | 2,903 |
| 156843 | 상위 3%면 어느 정도인가요? 10 | 문제집 | 2012/09/25 | 5,192 |
| 156842 | 내일 신의 기다려져요 11 | 최영 | 2012/09/25 | 2,027 |
| 156841 | 오랜만에 낯선곳에 버스를 타고 가다 1 | ... | 2012/09/25 | 1,280 |
| 156840 | 중고등 맘님들 고액 영어학원 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잘 하.. 4 | 초등맘 | 2012/09/25 | 2,342 |
| 156839 | 갤3LTE로 82자게보기할때 페이지 잘 넘어가나요? 6 | 혹시 나만 | 2012/09/25 | 1,214 |
| 156838 | 그 옜날 연대 자연계 수석이? 24 | 허허 | 2012/09/25 | 5,839 |
| 156837 | 그네님의 사과가 찜찜한 이유는..... 6 | -_- | 2012/09/25 | 1,843 |
| 156836 | 남편이 모기잡는 방법-너무한 거 아닌가요? 62 | 남편평가! | 2012/09/25 | 15,215 |
| 156835 | 도로주행 두번째 떨어지고... 5 | 어려워요 | 2012/09/24 | 1,969 |
| 156834 | 19) 어린 시절 성적인 트라우마 26 | ........ | 2012/09/24 | 15,999 |
| 156833 | 쌀벌레 안 생기는 쌀통이요? 8 | 도와주세요!.. | 2012/09/24 | 4,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