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말 안하고 있었더니
신랑도 아이들도
제 생일 잊은듯합니다^^;
그냥 저녁에 제 손으로 미역국 끓이고
케잌 사다놓으려고요.
뜨끔하겠죠?
그래도 제 생일인데
많은 분들께 축하받고 싶어요.
출세하거나 잘나가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살았고
또 앞으로도 열심히 살 계획이에요.
홈쇼핑이나 쇼핑몰 축하메시지 말고
다른 축하를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죄송합니당~)
감사합니다.
생일을 맞은 외로운 아줌마 올림
암말 안하고 있었더니
신랑도 아이들도
제 생일 잊은듯합니다^^;
그냥 저녁에 제 손으로 미역국 끓이고
케잌 사다놓으려고요.
뜨끔하겠죠?
그래도 제 생일인데
많은 분들께 축하받고 싶어요.
출세하거나 잘나가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살았고
또 앞으로도 열심히 살 계획이에요.
홈쇼핑이나 쇼핑몰 축하메시지 말고
다른 축하를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죄송합니당~)
감사합니다.
생일을 맞은 외로운 아줌마 올림
생일축하 합니다^^
너무 외로워 마시구요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 될거같아요^^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축하합니다^^ 짝짝짝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생일 축하해요^^
오늘 날 위해 스타에서 커피 한잔 주문하셔서 퇴근하세요.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점심때 예쁘게 단장하시고
근사한데 가셔서 맛있는점심 드세요~
그리고..
저녁에 아무런 내색안하고
보겠어요.
꼬투리 하나 물고 일년을 휘두르겠어요~ㅎ
제가 너무 사악한감요?..
앗...윗님.
이런 소중한 팁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점심 조 앞에 보이는 뷔페가서 먹고 올까봐여..ㅎㅎ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평소보다 좀 비싼 미용실 가셔서 머리하시고 백화점 매장에서 메이크업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맛있는것 드시고
자기 자신에게
선물 하세요.
그리고
다음해 부터는 미리미리 알려줘서
원글님의 탄신일을
가족 모두가 경축하며 지내게 만드세용^^
축하드려요^^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님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쪼옥~~뽀뽀를 날려드립니다.~~~
ㅎㅎ 장동건이다 생각하고 받으삼
점심 사드릴게요...삼성동이예요
와~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론 생일 일주일전부터 내 생일이 7일 남았네? 6일 남았네? 하면서 꼭 알려주세요.
외로워하지 마세요.
이렇게 자게분들이 생일축하해드리잖아요.
저도 직장만 아니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좋은엄마, 좋은 부인이실것 같아요
생일축하드려요~~^^
저 몇달전에 남편이 생일인데 삐졌다가 케잌사고 문자가니까 빈정거렸다고 글쓴 사람인데요 그리고 절 위해 핸드백 일시불로 질렀더니 너도 그렇게 지를줄 아냐며 놀라데요... ㅋㅋ 결혼한지 십년 쪼금 넘었는데 항상 아둥바둥 살았더니 이 인간이... ㅋ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자기를 위한 선물 꼭 하세요!!! 난 소중하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가족들 잊었다고 그냥 넘어가자 마시고, 신랑 한테 전화해서
오늘 저녁 근사한데에서 식사 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카드 가지고 나가서 평상시에 사고 싶었던거 하나 원글님 위해 사세요.
어차피 큰 사고는 치지 못하는 위인들 아니겠어요. ㅎㅎㅎ
다시 생일 축하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빌어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마르크 샤갈의 '생일'이라는 작품이에요.
http://blog.naver.com/loveejjin?Redirect=Log&logNo=100128125655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
저도 2주 있다가 생일인데.. 더위 막 꺾이고 바람 솔솔 부는 이 계절이 전 참 좋드라구요.. ^^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구요.. 저녁때는 못받은 가족들 축하도 듬뿍듬뿍 받으시구.. 맛있는것도 많이 드세요~ 축하드려요 ^^
문자보내서 저녁은 뭐사줄거냐고 물어보세요.
내손으로 끓여먹긴 너무 울적하잖아요.
잘 올리셨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원글님이지만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입니다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저 이렇게 모르는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다니...너무 감동이네요.
저도 여기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생신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님을 위한 선물 하나 지르시고
남편한테 맛있는거 사오라고 하세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1434 | 사창리 장날 1 | 궁금 | 2012/08/17 | 2,357 |
141433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성폭력 수기(手記)가 발간됐네요 1 | 호박덩쿨 | 2012/08/17 | 2,099 |
141432 | 임플란트와 브릿지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4 | 창조자01 | 2012/08/17 | 3,263 |
141431 | 저 소망하던 40키로대에 들어왔어요! 29 | ㅡ | 2012/08/17 | 6,857 |
141430 | 감정대화에 서툰 남편 5 | ㅎㅎ | 2012/08/17 | 2,109 |
141429 | 강호동sm계열사와 계약하고 컴백하네요. 59 | 음 | 2012/08/17 | 9,381 |
141428 | 단설유치원도 병설처럼 방학이 긴가요? 1 | 유치원 | 2012/08/17 | 4,632 |
141427 | 토탈리콜 봤는데요(스포있어요) | .. | 2012/08/17 | 1,927 |
141426 | 강아지들 가족들 들어올때 짖는거 크면서 조금씩 나아질까요? 12 | .. | 2012/08/17 | 7,699 |
141425 | 존레논의 oh my love 아세요? 11 | 엄마 | 2012/08/17 | 2,033 |
141424 | 팔꿈치위쪽이 아픈데요... 3 | 블루 | 2012/08/17 | 1,498 |
141423 | 입학사정관제가 사교육비를 줄일까요? 5 | 꼬마 | 2012/08/17 | 2,123 |
141422 | 호박부침개의 신세계 7 | .. | 2012/08/17 | 5,215 |
141421 | 검찰 출석한 현영희, "악의적 제보로 모두 농락당해&q.. 2 | 세우실 | 2012/08/17 | 1,163 |
141420 | 저의 결혼생활..무엇이 답일까요 5 | 우울한 모닝.. | 2012/08/17 | 2,752 |
141419 | 비염님 오시는 구나. 7 | 비염싫어 | 2012/08/17 | 2,061 |
141418 | 식기 종이라벨 제거 했는데... 끈끈한게 남았어요. 어떻게 없애.. 10 | /// | 2012/08/17 | 2,904 |
141417 | 통통한 5학년 살빼기 운동 추천해 주세요 5 | ... | 2012/08/17 | 2,249 |
141416 |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 5 | ᆢ | 2012/08/17 | 3,585 |
141415 | 남자들은 왜 사과를 안할까요? 25 | 흠 | 2012/08/17 | 9,661 |
141414 | 나는 꼽사리다(금주 18회)-녹조라떼 4대강을 다룹니다. 3 | 올라왔어요 | 2012/08/17 | 1,716 |
141413 | 항상 윗동서앞에서 제 흠잡는 시어머니. 9 | .. | 2012/08/17 | 3,042 |
141412 | 시기, 질투심, 열등감 극복하는 방법있나요?ㅠㅠ 13 | 극뽀옥! | 2012/08/17 | 9,541 |
141411 |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를 4 | 궁그미 | 2012/08/17 | 3,682 |
141410 | 여행지추천 부탁드려요^^ 1 | ^_^ | 2012/08/17 |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