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 이런일 저런일 소소히
있었지만 바람피다 걸리거나 한적은
없어요 술은 좋아하지만 여자문젠 제가
알기로는 없었고 부부관계 속궁합 좋은
편입니다 다만 술 담배 많이하고 3개월전부터
회사다녀오면 게임을 많이해요
원래 그러던 사람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한 한달전부터 부부관계에 관심도 없고
좋아하던 스킨쉽도 옛날하고 달라요
그렇다고 돈지출이늘거나 핸드폰관리하거나
늦거나 하는것도없고( 낮시간이 아주 빡빡하지
않아요) 어젠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어요
당신 이상하다고 했더니 더위때문이었는지
별 생각이없고 잘 안되는듯하다고.....
제가아는한 달라진건 게임을 많이한다는거인데
혹시 바람일까요? 갑자기 달라지니 제가 당황스
러워요 원래 40넘고 술담배 많이하면
이런현상이 자연스러운가요? 지혜나 경험담좀
알려주세요 마음이 복잡합니다
남편의 말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바람일까요?
ㅠㅠ 조회수 : 5,678
작성일 : 2012-08-17 08:41:28
IP : 112.151.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지출이 없다면
'12.8.17 8:45 AM (58.231.xxx.80)여자 문제는 아닐것 같은데요. 원글님 남편이 대단히 잘나 여자가 돈쓰면서 만날정도면 몰라도
2. ...
'12.8.17 8:47 AM (110.14.xxx.164)게임중독되면 다른거에 관심 떨어지고
40대 되면 더 그럴수있어요3. ㅡㅡ
'12.8.17 8:49 AM (211.222.xxx.122)그냥 만사 다 귀찮은 상태같아요
회사일로 크게 스트레스 받으시나요?4. 이번여름
'12.8.17 8:52 AM (211.246.xxx.177)정말 더워서 부부관계가 생각난다는게 신기한데요.저는요.
7월초부터 시작한 더위에 옆에 오는것도 싫던데 한달 뜸하다고 마음이 복잡하시다니
저는 이해불가네요...5. ㅠㅠ
'12.8.17 8:56 AM (112.151.xxx.11)그게요 꼭 부부관계 뿐아니라 부인만 느끼는
미묘한거에요 그리고 여태 그런적이
없던 경우라서요........ㅠㅠ6. 맞아요.
'12.8.17 9:08 AM (175.197.xxx.195)제남편도 똑같아요.
술,담배 안하구 뱃살뺀다구 운동도 열심인데...
엄청달려들던사람인데
요즘은 정말2달정도 제옆으로 절대 오질않네요.7. ..
'12.8.17 9:24 AM (59.25.xxx.110)남편분이 원글님에게 권태감을 느낄수 있잖아요.
그럴때일수록 닥달하지 말고,
분위기를 유도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나가심이 옳을듯.8. 너무 게임에
'12.8.17 9:48 AM (61.82.xxx.151)몰두하시는건 조금 제어 할 필요가 있어요
-부부관계문제를 떠나서요
더 깊이 빠지기전에 일단 다른곳으로 -부부가 같이 취미를 한다던가 아님 같이 보내실만한 꺼리를
만들어보세요
컴에서 다른곳으로 관심사를 돌릴수 있도록 원글님이 조금 지혜롭게 유도해보세요9. ..
'12.8.17 9:51 AM (1.225.xxx.61)게임 3개월차면 게임하고 바람난 중인데 그때가 제일 열렬하죠.
운동도, 마누라도, 친구도 시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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