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잘릴것같아요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2-08-17 00:06:18
회사입사한지 한달다되가는데요 면접볼때는 급하게 구하는듯했는데
막상 들어와서 일해보니 너무너무너무 널널하고 거의 하는일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을하네요.
계속이러다가는미안하다가 자네가 필요없을것같다고 나가라고할것같은데 어쩌죠?
일은 제가좋아하는일인데ㅜㅠ
IP : 203.226.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는일 없이
    '12.8.17 12:25 AM (112.72.xxx.112)

    시간만 보내다 퇴근 하시다면서
    뭐가~좋아 하는일이신지,,,

  • 2. 인우
    '12.8.17 12:46 AM (1.229.xxx.34)

    회사에선 필요해서 채용을 했을 거예요.
    미안한 마음 들겠지만 꿋꿋이 자리 지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29 저 국민연금 하는게 좋을까요? 전혀 몰라요... 1 연금 2012/08/19 1,262
141028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075
141027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121
141026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305
141025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448
141024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015
141023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116
141022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5,963
141021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4,841
141020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359
141019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3,485
141018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3,968
141017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3,604
141016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485
141015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389
141014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735
141013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245
141012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4,896
141011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19,974
141010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218
141009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250
141008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123
141007 혹시 비타민제 잘못먹어도 피부트러블 나나요? 2 - 2012/08/19 1,008
141006 좀전에 만난 고슴도치.. 17 .. 2012/08/19 3,422
141005 토끼는 왜 물만 먹고 왔을까요 25 옹달샘 2012/08/19 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