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박이 일본에대한 외교 개인적으로 맘에든다고 생각해요

Pp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2-08-16 22:47:46
무작정 에효 수꼴이런 못배운티 내지 마시고 위안부 문제도 그렇고 언젠가는 우리가 집고넘어가야할 문제였자나요

이번일은 개인적으로 참 맘에드네요
IP : 14.63.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6 10:50 PM (59.19.xxx.15)

    불 끄고 일찍 자야지,,우리 아가

  • 2. ...
    '12.8.16 10:52 PM (14.63.xxx.98)

    ㅋㅋㅋ이럴즐았다 그럴싸한 반론하는분 한명없네 명박이달햇다네 답할가치도없음 ㅇㅇ 이러면 끝인즐아나버네요

  • 3. ...
    '12.8.16 10:58 PM (203.226.xxx.4)

    일을 저지를때는 뒷감당까지 생각해야 해요.
    남편 외도 잡을 때도 기록 다 남기라고 하죠. 일단 저지른 다음에는 돌이킬수도 없고 어버버하다보면 오히려 의부증 환자 취급 받기 쉽상이니까요.
    mb는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저러나 싶군요.

  • 4. ,,,
    '12.8.16 11:15 PM (115.143.xxx.81)

    그냥 지나갈려다가 .. 한마디 해봅니다
    이름은 부르라고 있다면 할말은 없읍니다만.. 그래도.. 그래도에요...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정말 정말 버릇이 없네요..
    그래도 올림픽에서 5등하는 선진국이라면 선진국인 나라의 국민으로서 채통을 지키라고 말해봅니다..
    싫어도 내부모.. 미워도 내부모.. 막이름부르고 다니다면 그모습 상상해보세요
    옛날이라면 교육은 받지 못했겠구나 넘어갈수도 있지만.. 지금은 모두 고등교육은 받은사람들인사람들이잖아요
    정말부끄럽고 그러네요

  • 5. ..
    '12.8.16 11:54 PM (110.35.xxx.199)

    국회 동의도 없이 한일 군사협정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민심 얻어보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여요. 그동안 일관적으로 이런 모습 보였다면 좋아보이겠지만, 이율배반적인 모습이네요...

  • 6. 윗님
    '12.8.16 11:58 PM (211.246.xxx.203)

    뭐ㅇ미??
    없읍니다 →없습니다
    채통→체통

    누가 선진국이래요?
    님은 정말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심?
    115.143.xxx.8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24 꿀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2 제니 2012/08/18 1,588
140623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 5 질린다 2012/08/18 5,433
140622 내 인생의 형용사 쓰신 님의 첫글좀 찾아주세요 9 ? 2012/08/18 3,990
140621 무지개 빛깔 강아지 강아지 2012/08/18 1,108
140620 남편하고 잘지내고 싶어요. 19 어떻게할까요.. 2012/08/18 4,513
140619 상명대는 미대가 천안에만 있나요? 5 ? 2012/08/18 2,675
140618 비가 올락말락하는데 캠핑을 갈까요,말까요? 5 초보캠퍼 2012/08/18 1,462
140617 아랫집에 물이 샌다는데요.. 안방 전등옆 화재경보기 있는쪽으로.. 4 다랭이 2012/08/18 1,450
140616 진짜 요즘 사람들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건지 7 요즘 2012/08/18 2,127
140615 어젯밤에 놀이터에서 27 놀이터 2012/08/18 10,895
140614 책제목알고싶어요 가야지김 2012/08/18 872
140613 구조한 고양이가 전혀 먹질 않아요 19 고양이 2012/08/18 3,086
140612 냉장고정리용기 썬라이즈블럭 써보신분~~~~ 3 써보신분 2012/08/18 4,547
140611 초딩들이 한다는 티아라 놀이 아세요? 7 어휴 2012/08/18 7,811
140610 살빼면 혈압약 끊을 수 있을까요? 9 ... 2012/08/18 6,052
140609 저를 집에서 구해주세요, 세살아기와 놀러갈 곳 ㅜㅜ 6 엄마 2012/08/18 2,241
140608 4대강 사업으로 이득 본 자들.. 2 .. 2012/08/18 954
140607 토마토주스 버리게 된 상황 2 주부 2012/08/18 2,476
140606 아이폰 통화중 녹음할 수 있는 어플 있을까요? 2 녹음 2012/08/18 5,554
140605 열나는 아이와 세시간 정도 외출 괜찮을까요.. 흑.. 3 보고싶다언니.. 2012/08/18 1,159
140604 밤새사골을 물에담가놨네요 9 ㅠㅠ 2012/08/18 1,610
140603 학원에서 수습하다가 그만 둔 경우인데..돈 받을 수 있나요? 3 ㅂㅈㄷ 2012/08/18 1,356
140602 마음이 어지러워 태교에 신경쓰지 못했는데도 착하고 멋진 아이로 .. 15 예비엄마 2012/08/18 3,019
140601 데이터정보료 3 새벽엥! 2012/08/18 1,152
140600 김막업 선생님 배추김치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8 굽신 굽신 2012/08/18 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