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이랑 무서울 정도로 텔레파시가 통하는 편인데요...
특히나 남친이 제가 몰 먹고 싶어하는지 맞출때가 80프로 이상이에요...힌트 주는것도 없는데요...
거의 소름이 돋을 정도...
오늘도 이따 만나기로 했는데...제가 '오늘 뭐 먹고싶은거 있어?' 물었더니...' 너 오늘 고기 땡기지 않아? 삼겹살...'
헉........정말 딱 삼겹살 생각했었거든요 ...
82님들도 남편이나 남친과 텔레파시 많이 통하시나요?
저는 남친이랑 무서울 정도로 텔레파시가 통하는 편인데요...
특히나 남친이 제가 몰 먹고 싶어하는지 맞출때가 80프로 이상이에요...힌트 주는것도 없는데요...
거의 소름이 돋을 정도...
오늘도 이따 만나기로 했는데...제가 '오늘 뭐 먹고싶은거 있어?' 물었더니...' 너 오늘 고기 땡기지 않아? 삼겹살...'
헉........정말 딱 삼겹살 생각했었거든요 ...
82님들도 남편이나 남친과 텔레파시 많이 통하시나요?
아뇨. 그런데 제 입맛을 잘 알아 아무거나 사와 그래도 잘 사옵니다. 싸울일이 없어서 좋아요 그건.
전 남편이 점심에 먹은 메뉴로 저녁상을 자주 차립니다.
문득 불고기가 먹고싶어져서 저녁에 해놓은면 신랑 퇴근후 '나 점심때 먹엇는데'
오징어두루치기가 먹고싶어져서 저녁에 해놓으면 '어! 귀신이야 나 점심때 먹은것 어떻게 알고~'
그래서 지금은 저녁때 무엇이 먹고싶은지 물어보고 저녁상을 차립니다...ㅎㅎㅎ
이거도 나름 텔레파시아닐까나요.
사랑에 빠져있을땐 모든게 텔레파시같고 인연같고 서로 이런 천생연분이 없을것같고
그런거예요...
작은 우연도 크~~게 감동하며 신기해하고 ㅎㅎㅎ
남들도 다 그런데 나중에 아님을 깨닫게되죠^^
ㅋㅋ 남들도 다 그런거였군요..에잉~~
남편은 아니고요
멀리 떨어져 살고 안만나는데
꿈에 가끔 나타나요.
나중에 돌고돌아 소식이 들리는데 꿈꾸었을때 쯤 꿈에 나왔던 내용이구요.
딱 한사람만 그런데 신기합니다.
최근 몇년간 꿈에 안나타났는데 별일 없이 사나보다 해요.
이런경우는 뭘까요?
신기가 한사람에게만 작용하는 걸까요?
우리엄마는 내가 딱 뭐가 먹고싶을때마다 그걸 꼭 해주세요
말 안해도요..예를 들어 전날밤에 생각하고 자면 아침상에 올라옴..신기함..
어제 밤에 첫사랑의 남친 꿈을 꾸었어요
생생한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뭘까요 ?
텔레파시는 통상 일미터 거리에서 극대화 됩니다. 내 뜻의 전달과 마음의 전달이 가능합니다. 의지의 전달은 대단히 난이도가 높으며 쉽지않습니다. 성공율이 높은 쌍방을 이심전심으로 칭합니다. 마음의 전달은 이보다 난이도가 낮으며 미운 사람과도 가능합니다. 통상 그에게서 살기가 느껴져 등의 예가 있습니다. 칠십센티미터 이내에선 불특정의 인물이라도 내게 호감이 있는지 적대감이 있는지가 전달됩니다.
저는 갑자기 어떤 사람 생각이 나면
일분내에 그사람한테 전화가 와요.
이것도 텔레파시 일까요?
저녁 식사시간에 제 딸이 자주 하는 말...
우와~~~엄마! 이거 점심 급식 때 나왔던 건데~~~~ ㅎㅎㅎㅎ
저는 남편에게 할 말이 있을때 (보통 일상의 대화) 이 말을 할까 말까 생각하고 있으면
남편이 꼭 응? 뭐라고? 하며 말을 해요.
실제로 말을 하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남편은 무슨 말을 들었는데 잘 안들렸다고...
방금 뭐라고 하지 않았어? 라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남편과는 pc통신시절 채팅하다 만났는데, 그때도 둘이 동시에 같은말이 올라올때가 많았어요.
텔레파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1559 | 영화나 드라마 ost 좋아하시는 거 있으신가요? 어떤곡 인가요?.. 6 | ... | 2012/09/04 | 1,321 |
| 151558 | 파워포인트랑 엑셀 배우려는데 책 좀 추천해주세요(실무용) 5 | 육아휴직 | 2012/09/04 | 3,330 |
| 151557 | 술좋아하시는분 계세요 19 | .. | 2012/09/04 | 3,257 |
| 151556 | 기사제목이 넘 웃겨서 누가 송선미에게 서울말을 강요했나 7 | ㅋㅋㅋ | 2012/09/04 | 4,594 |
| 151555 | 미국 fda가 한국 조재 굴 새우젓 수입금지했나요? 2 | 걱정 | 2012/09/04 | 2,444 |
| 151554 | 집전화 070쓰는거요, 전화기 바꿔보셨어요? 1 | 고민 | 2012/09/04 | 1,724 |
| 151553 | 암보험 가입문의~ 8 | 보험 | 2012/09/04 | 1,854 |
| 151552 | 기가막힌...구찌 시계 6 | 못믿을 구찌.. | 2012/09/04 | 5,567 |
| 151551 | 이젠 녹조현상은 당분간은 없어진건가요??? 2 | ... | 2012/09/04 | 1,232 |
| 151550 | 패물로 결혼때 받은 금 팔까요? 아님 은행 대여금고에 넣어놓을까.. 5 | 패물 | 2012/09/04 | 3,719 |
| 151549 | 목동 한채미용실이요~~~ 2 | 미용실 | 2012/09/04 | 2,593 |
| 151548 | 달걀 실온보관에 대해서 8 | 저어기 | 2012/09/04 | 4,117 |
| 151547 | 시모생신 문제 8 | 태어난 서열.. | 2012/09/04 | 3,490 |
| 151546 | 드라마 신의에서 이민호의 여자 (?) 말이에염 10 | 어라 ? | 2012/09/04 | 3,616 |
| 151545 | 잇몸뼈이식 해보신분 !! 3 | ... | 2012/09/04 | 13,571 |
| 151544 | 학습지샘 or 생산직 17 | 궁금 | 2012/09/04 | 4,705 |
| 151543 | 내달부터 드디어 중앙부처가 지방이전을 시작하네요. 6 | ,,, | 2012/09/04 | 2,494 |
| 151542 | 잡채 먹고난 찌꺼기(?) 활용했어요.. 4 | 별거는 아니.. | 2012/09/04 | 2,232 |
| 151541 | 아이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시간을 선택한 직딩인데 조금씩 후회가 .. 3 | 엄마딸 | 2012/09/04 | 2,569 |
| 151540 | 비오는 날 나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 6 | 올드뮤직 | 2012/09/04 | 3,130 |
| 151539 | 시집에서.일시키는이유 9 | ㅟㄷ | 2012/09/04 | 3,074 |
| 151538 | 장신영 야상 찾으셨던 분~ | 수지니 | 2012/09/04 | 2,526 |
| 151537 | 포틀럭파티 메뉴로 뭐가 좋을까요? 5 | 으으 | 2012/09/04 | 2,692 |
| 151536 | 어린이집 가까운데 옮기는게 맞나요? 3 | 부자 | 2012/09/04 | 1,875 |
| 151535 |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4 | ... | 2012/09/04 | 1,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