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아침 9시 출근 7시 퇴근..어디로? 피씨방
집에 있을텐 웹툰 보거나 만화책..
방학 내내 저런 패턴..미친..
안나가면 친구들한테 왕따 당한다고 ㅈ ㄹ
오늘 하루는 나가지 말랬더니 온갖 개짜증..
결국 오늘도 나감..
공부는 반에서 중간정도 하다가 하기말엔 꼴찌..
어쩌나요...
미친ㄴ...자동욕발사 됩니다..
의욕도 없고 개념도 없고...
저 중2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도를 닦아야 하나요...
일주일내내 아침 9시 출근 7시 퇴근..어디로? 피씨방
집에 있을텐 웹툰 보거나 만화책..
방학 내내 저런 패턴..미친..
안나가면 친구들한테 왕따 당한다고 ㅈ ㄹ
오늘 하루는 나가지 말랬더니 온갖 개짜증..
결국 오늘도 나감..
공부는 반에서 중간정도 하다가 하기말엔 꼴찌..
어쩌나요...
미친ㄴ...자동욕발사 됩니다..
의욕도 없고 개념도 없고...
저 중2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도를 닦아야 하나요...
어쩜 저희랑 똑같나요
우리만나요 서로 위로해야겟네요
피씨방이 아니라 티비시청입니다
컴터가 없으니 할게 앖죠
뭐라하면 가관입니다
학원만 다녀줘도ㅜ좋을텐데 ...
절대 공부안한답니다
제가 미쳐죽을거 같아요
도플갱어들이 곳곳에 자리잡고있네요~ 저흰 고1이예요 새벽두시반까지 스마트폰잡고있다가 아들아이하고 두시간동안 그새벽에 싸우다가 동이터왔네요 아들이라는괴물 포기하고싶어져요 으~ 딸아이는사춘기라고 하는데 낼모레개학때까지 도닦는스님마음으로 가슴치며 살아야하니 뇌세포가 백만개씩사라지는거같아요 ㅠㅠ
울 아들 과거모습을......
티브이도 같이보고 나도 고도리 게임 하고싶다고 기웃거리고....밉지만 맛있는거 좋아하는거해주고 아들다리 슬쩍슬쩍 만지다가 안아도 주고 .....공부하기 실은것도 장애려니 하고 포기를 하고 사니 행복해집디다. 나도 아들도요.
먹기싫은것 먹어라먹어라 하는것과 같죠. 공부빼고 말 잘듣는 아이로 만드세요. 내게 뽀뽀도 해주고 큰절도 해주고 부억일도 조금씩 도움받고 ㅇ
나이 50 먹고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니 자꾸 오타가 생기네요.
마음을 살포시 내려놓으시고 하기싫다는거 억지로 못해요. 그저 무한한 사랑으로 도를 닦으세요.ㅎ
우리 아들이 왜 거기 가있나요 ㅠㅠㅠ.
속이 까맣게 타는데 자식놈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학원은 다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