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하는게 없는 짝 여자3호

오늘은내가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12-08-16 16:51:57
http://www.ggaeal.com/bbs/board.php?bo_table=flash&wr_id=5


진짜 못하는게 없네요. 스파이스 TV까지
IP : 210.117.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6 4:52 PM (59.19.xxx.15)

    이분 쇼핑몰 모델이라고 난리던데,,너무 잘난척 하던데

  • 2. ..
    '12.8.16 4:57 PM (59.19.xxx.15)

    아무리 맘에 안드는 사람이래도 그렇지,,도와줄까요 하니까 쌩까던데,,진짜 기본이 안돼어있던데요

  • 3. 저 여자 정말
    '12.8.16 5:00 PM (119.18.xxx.141)

    내숭 입바이네요
    방송은 못 봤지만 ,,,,,,,,,,,
    스카이 다 섭렵한 여자라면서요? ㅋ

  • 4. ...
    '12.8.16 5:03 PM (110.35.xxx.56)

    어제 짝 보다가 잤는데..처음 나와서 인터뷰할때 자기는 진솔한게 매력이라나..
    그래서 아...참 바르게 살아왔구나~~티비에서도 저런 인터뷰할정도면~이랬는데~~
    장난 아니네요~~헐

  • 5.
    '12.8.16 5:04 PM (118.219.xxx.124)

    본업 요리사는 어디서 하는지?
    어젠 괜찮나 했더니
    참 별로네요 ᆢ

  • 6. ㅇㅇ
    '12.8.16 5:16 PM (180.68.xxx.122)

    그런데 요리사가 된장에 넣을 두부 통에서 그냥 막 자르네요 ㅋㅋ.크기도 찌게용이 아니고 ㅋ
    왜 들통날 거짓말을....

  • 7. ᆞᆞ
    '12.8.16 5:17 PM (218.48.xxx.236)

    얼굴이 좀 틀리네요
    이 사진은 얼굴이 좀 통통해요
    어젠 좀 빈티나 보였는데

  • 8. 에고
    '12.8.16 9:05 PM (121.143.xxx.177) - 삭제된댓글

    어제 나온 ROTC 들 제대하자마자 아주 재수없이 걸려들었네요

    한명이 안보이던데 5번이 가버렸다고 나오고

    여기저기 난리네요

    남자들은 다 괜찮더니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86 82님들 추천한 통영음식여행 39 통영 2012/08/18 3,494
140485 정우택... 도지사라 부르지 말고 사장님... 7 .. 2012/08/18 1,331
140484 방금 사랑과 전쟁 수지 엄마역 17 으아 궁금해.. 2012/08/18 7,377
140483 제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1 ........ 2012/08/18 1,377
140482 이 시간에는 농협으로 인터넷 뱅킹 해서 돈 못보내나요? 2 ?? 2012/08/18 2,187
140481 오시코시 브랜드는 선물로 어떤가요? 6 고모 2012/08/18 1,883
140480 개똥에 대한 슬픈 기억 19 개똥 2012/08/18 1,793
140479 시댁과 친정이 돈문제로 얽히면 1 시월드 2012/08/18 1,836
140478 안철수에 대한 헛소문.... 나꼼수 1 .. 2012/08/18 1,881
140477 얼굴부종이 신장기능과 관련있을까요? 6 신장내과? 2012/08/18 7,985
140476 고쇼 재미있네요 3 올림픽특집 2012/08/18 1,882
140475 타겟이 언제부터 타깃이 됐죠? 2 ... 2012/08/18 717
140474 급하게 프린트 해야할 경우... 10 프린터 2012/08/18 3,253
140473 에어컨 겨울에 장만하면 많이싸나요? 3 ㅁㅁ 2012/08/18 1,383
140472 마음 다스리는 법 아시는 분 8 Alexan.. 2012/08/17 1,784
140471 허시퍼피 ..신발 어떤가요? 5 신어보신 분.. 2012/08/17 2,299
140470 논술가르치는 애 어머니가 문자를 보냈는데요 41 논술샘 2012/08/17 12,216
140469 뽀롯이 뭔가요? 4 아이가 2012/08/17 1,052
140468 코즈니 비즈쿠션 같은 거 만들고 싶어요. 초보재봉 2012/08/17 583
140467 남자가 말하는 '유머 있는 여자'의 진짜 의미 1 ^^ 2012/08/17 4,696
140466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1 케이 2012/08/17 754
140465 더운나라 사람들이 못사는이유가 10 ㅁㅁ 2012/08/17 4,574
140464 나이 먹을수록 굵은 다리 때문에 옷 입기가 힘들어요 1 RMdm 2012/08/17 1,229
140463 사람이 살다보니 많이 잊혀지는군요.... Time After T.. 1 시크릿매직 2012/08/17 1,096
140462 목동2단지근처 5 우리랑 2012/08/1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