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칠듯 짜증이 확확 솟구치는 병이 생겼네요 ㅜㅜ

크흑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2-08-16 14:16:58

최근 몸이 안좋은 것도 있지만... 평소에도 신경질이 좀 많은

성격이긴 해요. 그래도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들어 짜증이 많이 나요. 내가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나조차도 주체하기 힘들정도로 마구 짜증적이 될땐,

누구라도 무엇으로라도 제발 멈춰주길 바랄 정도로..

폭발하고...잠시후 후회하고.. 또 신경질이 발동하고..

저는 어릴때부터 신경질이 많았다는 말을 늘 들어오고 컸는데

아무래도 타고난 부분도 있는거 같고..(아빠가 짜증을 확 내실때가 있더라구요

그모습이 정말 제부분과 똑같다고 느꼈어요)

이정도면 고치기가 힘들까요?

일단 제 생활적 요인은 두아들놈 키우는게 힘들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둘째놈 장난감 다 어지르는게 제일 열받고, 밥안먹는거 역시 힘들고..

그리고 제 저질체력으로 인한 일상생활 유지가 남들보다 힘들다는 점도 한몪하고.

남편과의 불화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구요..

이런 요인들이 있지만 , 평소 그냥 막 짜증이 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짜증날때 가라앉혀주는 약이라도 있을까요?

당장 진정이 안되면 정말 약이라도 먹고싶은 심정이에요
신경안정제?  약국에서 살수 있나요?

이름 알려주셔도 좋고요..

약에 의지한다고 너무 뭐라하시지 마시고...
정신과 가보라는 말은 정중히 스킵할래요.

아니면 가라앉혀주는 좋은 음식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들한테도 미친듯 짜증내고 있는 이런 제가 괴로워요...

IP : 180.182.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6 2:20 PM (119.197.xxx.71)

    후드려 패는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야구연습장가셔서 배트를 휘둘러 보거나, 스쿼시도 좋고요. 권투도 요즘 여자분들 많이 하세요.
    쉽게는 동전 잔뜩 바꿔들고 가서 두더쥐라도 떄려잡아보세요.
    예전에 서울 어디 폐차장에서 돈받고 차 막 부수게 해주는 곳 있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데...
    등산도 가보시고요.

  • 2. 명상을
    '12.8.16 2:21 PM (121.157.xxx.144)

    해보세요 처음엔 쉽지않지만 자꾸 반복해서 하다보면 마음이 고요해져요 호흡을 배워하면 좀 쉽게 할 수 있는데…
    혹시 갑상선기능검사는 해보셨나요? 항진일 경우 짜증도 많아지고 화도 잘내거든요

  • 3. 평 좋은 한의원 알아보셔서
    '12.8.16 2:25 PM (58.143.xxx.236)

    약 드세요. 한재정도라도... 저 한의원 약재때문에도 멀리하던 사람인데
    확실히 도움 되더라구요. 내 몸 위해서 우선 2,30만원정도니 쓰세요.
    그리고 운동이네요. 전 아산병원에서 갑상선 미리 체크할 수 있냐 가정의학과샘께
    여쭈었더니...너무 예민하게 안해도 될 수술들을 한다....그냥 항진증같은거일수도
    하면서 말씀드렸는데도 그냥 건강하게 운동하시면서 즐겁게 생활하라고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71 회계 잘하시는분 도움부탁합니다. 1 코스모스 2012/08/16 963
143070 자궁근종 수술해야한대요 ㅠㅠㅠ 11 슬픔 2012/08/16 4,170
143069 전세살다가 집사서 이사할때...계약은 어느 집 부터? 5 .... 2012/08/16 3,017
143068 icb 옷 입어보신 분? 잠이 안와요. 4 ㅠㅠ 2012/08/16 2,223
143067 자꾸 아이한테 모델에이전시같은 데서 제안이 오는데요... 49 수노 2012/08/16 24,392
143066 (좀 읽어주십셔ㅜㅜ) 태닝오일을 썬크림과 같이 쓰면 어떻게 되나.. 1 섹쉬한 구리.. 2012/08/16 2,536
143065 "박근혜, 청렴의지 없어… 공천비리 터져 뭐가 문제냐 .. 4 세우실 2012/08/16 1,252
143064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 저 도저히 모르겠어요 ㅠ 3 엉엉 2012/08/16 2,190
143063 합정동에서 샴 고양이 잃어 버리신 분이요 5 고양이 구조.. 2012/08/16 1,794
143062 전에 집안 정리할때 버릴 것을 모으니 작은방 하나 가득... 1 집정리 2012/08/16 2,306
143061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 직접하지 마세요~ 53 윤종신~ 2012/08/16 19,321
143060 전라도 벌초방법,, 14 궁금 2012/08/16 2,763
143059 디지털 카메라 어디서 어떻게 사시나요?? 고민중 2012/08/16 964
143058 광양 사시는분 계실까요 1 ... 2012/08/16 1,319
143057 어떤 가방을 사줄까요? 12 누나 2012/08/16 2,190
143056 [충격] 정신병자들이 져지른 범죄가 정상인 범죄보다 비율이 적다.. 호박덩쿨 2012/08/16 1,350
143055 1억 어디? 새마을금고? 1 여윳돈 2012/08/16 2,256
143054 돈 들어갈일만 많구나....... 2 돈벼락 2012/08/16 1,730
143053 집안이 너무 휑해요 ㅠㅠ 1 2012/08/16 1,655
143052 요즘 초등생 책받침 안쓰나요? 3 2012/08/16 1,788
143051 예전에 마이바흐 타고 다니던, 텐프로 출신이라던 여자 블로그 아.. 2 그냥 궁금해.. 2012/08/16 10,716
143050 애키우기 좋은 우리동네^^ 많이들 추천좀 해주세여 ㅎㅎ 7 택이처 2012/08/16 2,420
143049 금융업? 하는 남다 소개해준다는데요 7 고민 2012/08/16 2,037
143048 일왕 방한을 먼저 요청한 쪽은 mb!!!!!!!!!!!!!!!!.. 6 무크 2012/08/16 1,579
143047 척추교정(골반교정) 혹시 받고 정말 좋아지신분 계실까여?? 5 택이처 2012/08/16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