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패드가 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정말 좋다해서 뉴 아이패드가 끌리기는 한데
무겁고 발열이 있다하니 고민되네요.
무거운건 어떻게 적응하겠는데 발열문제 많이 불편할 정도인가요?
그냥 아이패드 2는 가격이 좀 저렴해져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기기구입이 급한건 아닌데 좀 더 지나서 단점 보완된 새 기종 나올때까지 기다릴까요?
뉴 아이패드가 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정말 좋다해서 뉴 아이패드가 끌리기는 한데
무겁고 발열이 있다하니 고민되네요.
무거운건 어떻게 적응하겠는데 발열문제 많이 불편할 정도인가요?
그냥 아이패드 2는 가격이 좀 저렴해져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기기구입이 급한건 아닌데 좀 더 지나서 단점 보완된 새 기종 나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전 아이패드2나올때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데 매장에가서 새로나온것 만져보니 그닥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젤큰 장점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같은데.. 가격적인 메리트가 중요하시다면 구형 사는것도 괜찮을듯. 가격 내렸겠죠?
네 가장 저렴한건 인터넷으로 45만원대더라구요.
화면은 막상 업글된거보면(뉴아이패드) 속쓰리실거예요. 발열문제는...아마 소프트웨어 업글되면서 얼추 보완될겁니다. 주변에서 화면땜에 업글 마니 고려해요. ..뉴패드로 사세요.
마음씨님..
그러면 기기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보완 가능하니
지금 사도 괜찮을거라는 말씀이신거죠?
새로 기다리려면 내년에나 새로 나오겠죠?
뉴패드 사세요. 전자제품은 지난거 사는거 아니에요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 다있어요
슬레이트도 있는데요
써본바 셋중 아이패드2가 윈!!! 손에 익어서 그런지..무게도 뉴아이패드가 더 나가구요 화질은 좀 좋긴한데
집에서 와이파이 해보면 2는 잘 잡히는데 뉴가 잘 안잡혀주네요~헐
첨 구입한 게 그리고 처음 만져본 게 뉴아이패드여선지 별로 발열이니..무게 감이니 비교할 수 없지만..
하여튼 이러한 게 신경 쓰이지 않을만큼 아이패드의 화면에 뿅~! 했습니다.
오죽하면 모든 기기를 애플로 바꾸고 싶은 생각을 했을까요.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 충분히 쓰고나면 그땐 60을 바라보는 나이겠지만 그땐 꼭 맥프로 노트북을 사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뉴아이패드 구입하세요.
아이패드 기계가 새로 나오는 주기는 거진 1년이구요.. 지금은 뉴 아이패드가 나와서 아이패드2가 저렴하게 팔리고 있는 시기잖아요. 그러니까 내년되면 또 새버전이 나오겠지만.. 그렇게하면 영영이 못살터이니..
현재 제품중 새제품인 뉴아이패드를 권해드리는거구요.
발열 문제는 (제가 애플 다니는게 아니라서 정확히는 말씀못드리지만) 발열문제가 공통의 문제라면..애플에서 해결을 하려고 할거예요.
아이폰 쓸때도 소프트웨어 업글하고나서 배터리가 엄청 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조금 지나니 소프트웨어 다음 업글때 그걸 해결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폰3랑 4 비교해보면 같은 사이즈의 화면인데..엄청 달라보이잖아요. 해상도 땜에 그렇거든요.
아이패드1과2는 해상도가 같은데, 이번에 뉴에서 해상도 개선해서 나와서 같은 화면이라도 더 선명하게 보여요. 저는 2 와이파이버전 쓰다가 팔았고.. 뉴로 살까 머 그러고 있어요.
웃자고 하는 얘기 하나더 보태면.. 이제 곧 가을이잖아요..발열.. 패드 누워서 하다가 배에 올려놓으면 따시고 좋아요~ ㅋㅋㅋ (제 IBM 놋북은 겨울에 영화보면서 간간히 그용도로 씁니다.)
뉴아이패드 7월에 중고나라에서 새제품 61만원에 구입했어요. 화질 정말 좋아요.
남편은 퇴근하면 컴에 안 하고 쇼파에 누워서 아이패드만 하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7066 | 우리 각자 정착한 화장품 써볼까요? ㅎㅎㅎ 363 | Cantab.. | 2012/10/21 | 35,255 |
167065 | 15일 독일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인데요 1 | 금잔디 펌 | 2012/10/21 | 1,683 |
167064 | 아이의 성적표 | 성적보단성실.. | 2012/10/21 | 1,220 |
167063 | 요즘 평균결혼연령이.. 남자32~33살, 여자29~30살이잖아요.. 11 | ㅇㅇ | 2012/10/21 | 4,745 |
167062 | 고민/불만없는 사람은 없나요? 이해안가는 푸념 듣는 것도 힘들어.. 1 | 고민 | 2012/10/21 | 832 |
167061 | 냉장고 코드가 꼽혀있는 플러그에서 소리가 나요 3 | .. | 2012/10/21 | 2,355 |
167060 | 독일사는 친구에게 소포보내고 싶어요 5 | 친구야 | 2012/10/21 | 1,045 |
167059 | 임권택 감독 아드님 인물 괜찮네요 6 | ㅎㅎㅎ | 2012/10/21 | 3,026 |
167058 | 불고기할 때 소고기 3 | 불고기 | 2012/10/21 | 1,368 |
167057 | 아들에게 시어버터 발라줘도 되나요? 4 | 악건성 | 2012/10/21 | 1,434 |
167056 | 최고의 수분보습크림이에요. 76 | 사랑하는법 | 2012/10/21 | 22,770 |
167055 | 제가 요리해놓고 애기 재우는 사이 남편이 다처먹었어요 68 | 배고파 | 2012/10/21 | 16,535 |
167054 | 4살짜리가 한밤중에 두시간씩 책을 읽어요 13 | 졸린엄마 | 2012/10/21 | 3,076 |
167053 | 노래 원래 못부르다가 실력이 좋아진 사람있으세요? 1 | 노래 | 2012/10/21 | 974 |
167052 | '광해' 넘 뻔한 스토리...아닌가요? 27 | 네가 좋다... | 2012/10/21 | 4,398 |
167051 | kbs심야토론 ..넘 재밌어요 3 | ... | 2012/10/21 | 1,556 |
167050 | 그것이 알고 싶다-그래도 범인 잡혔네요. ㅠ 16 | 그것이 알고.. | 2012/10/21 | 9,708 |
167049 | 패밀리 레스토랑 중 아이 놀이방 있는 곳 있나요? 2 | 외식 | 2012/10/21 | 1,734 |
167048 | 이제 고딩 딸에게 여자대 여자로 50 | 이야기 하고.. | 2012/10/20 | 11,170 |
167047 | 저는 지방에 가면 느끼는 거가요.. 14 | 서울사람 | 2012/10/20 | 7,024 |
167046 | 수능치루는 아이 학원비 궁금해서요 2 | 좀 가르쳐주.. | 2012/10/20 | 1,483 |
167045 | 깜빠뉴틀 파는곳 알고 싶어요 5 | 빵틀 | 2012/10/20 | 1,697 |
167044 | 서천의 맛집 알려주세요^^ 1 | 서천 | 2012/10/20 | 2,053 |
167043 | 얼굴피부 당겨주는 크림있는거 아시는 분! 7 | 동안비결 | 2012/10/20 | 3,033 |
167042 | 시이모 4 | 궁금 | 2012/10/20 | 2,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