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간파우더는 먹질않고 아이즈리뉴 몇주 먹였더니 좋아졌는데
중성화시 간수치 중 하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끊었더니 다시 눈물이 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면으로 닦아주는데 한계가 있고요.
흔히들 말하는 사료의 주재료인 닭고기알러지인건지.
이제 약 같은건 쓰기가 어렵겠고요.
연어나 오리로 바꿔볼까 생각중인데요.
약 쓰는거 말고 다른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닭고기 주재료 사료에서 연어나 오리로 바꿔서 좋아진 경우 있음 얘기좀 해주세요.
말티즈라 눈물이 있을때와 없을때가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발톱이랑 항문낭짜기는 보통 얼마만에 하시나요.
발바닥털을 2주에 한번 밀어주는데 발톱도 그정도 주기로 하면 적당할까요.
혈관 자를까 무서워서 아주 조금씩 자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