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아침에 신문 보고 가슴 아팠어요.
우린 그런 시절을 살아왔죠..
박근혜는..
그냥 조용히 사는게 가장 효도하는 길이었다는 것을..
꼭 깨닫게 해 주고 싶습니다 ㅠㅠ
자신의 행보가 자기 아버지의 공보다는 과를 더 들추는 상황이 되고 있다는 걸 모르나봐요.
이참에 제대로 다시 박모씨가 평가되고 그걸 국민들이 똑똑히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대권은 다른 분이 잡으셔야죠. 필히!
정말 저런 시대를 살아왔는데..
또 다시 그런 시대를 살아야 하는 건지..갑갑하네요
어제 뉴스에도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