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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검 보자마자 ‘각본이다’ 생각 들었지만 공포감에 함구”

샬랄라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12-08-16 10:24:39

http://www.hani.co.kr/

 

 

 

탑뉴스

IP : 39.115.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12.8.16 10:36 AM (221.146.xxx.143)

    아침에 신문 보고 가슴 아팠어요.
    우린 그런 시절을 살아왔죠..
    박근혜는..
    그냥 조용히 사는게 가장 효도하는 길이었다는 것을..
    꼭 깨닫게 해 주고 싶습니다 ㅠㅠ

  • 2. 박모씨 따님은
    '12.8.16 10:42 AM (211.112.xxx.3)

    자신의 행보가 자기 아버지의 공보다는 과를 더 들추는 상황이 되고 있다는 걸 모르나봐요.

    이참에 제대로 다시 박모씨가 평가되고 그걸 국민들이 똑똑히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대권은 다른 분이 잡으셔야죠. 필히!

  • 3. sweet potato
    '12.8.16 10:57 AM (160.83.xxx.33)

    정말 저런 시대를 살아왔는데..
    또 다시 그런 시대를 살아야 하는 건지..갑갑하네요

  • 4. ㅌㅌㅌ
    '12.8.16 10:58 AM (115.136.xxx.230)

    어제 뉴스에도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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