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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성격의 친구 좀 피곤하지않나요?

...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12-08-15 21:28:55

제 친구중에 좀 자기만의 시나리오속에 사는 친구가있어요

딱 자기기준에서 생각해요. 지구는 나를중심으로 돌아간다라고 생각하는아이거든요?

막상 싸우면, 없는말을 지어내요. 잘못의 정도가 3이다. 그럼 그걸 10으로 부풀려요. 그게 그애의 특기예요.

저랑 만날때 온갖짜증은 다내고, 그래도 웃으면서 분위기 무마해보려고 하는데도,

넌 너속마음 숨기고 가면쓰는거 다안다면서 핀잔이나주고

그리고 돌아와서, 잠시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또 싸움이 난거예요

그이유가 제가 그냥 짜증나서 잠시 카톡 삭제하다가 3분만에 그냥 다시 깔았어요

걔가 다짜고짜 카톡삭제는왜하냐고 열이나게 따지는거예요.

근데 걔가 앞에서는 왜 노는척하고 뒤에서 내욕이냐? 이렇게 말하는데

전 걔속마음으로도 일절 욕한적없거든요? 그냥 잠시 제가 속마음으로 답답해서 삭제하고 다시깐거 뿐인데

왜그럴까요? 진짜 없는말도 막지어내고..;

자기가 짜증내는이유가 니가 가만있는데 내가 짜증내냐는식으로 제탓으로 몰아붙이고요

힘들어요... ㅠ

IP : 121.183.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2.8.15 9:33 PM (218.236.xxx.66)

    그냥 님이 받아주니까 그런 겁니다.
    나쁘게 표현하면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 하시는 거죠...,,,
    남 비난하고 흉보지 않으면 못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 2. 000
    '12.8.15 9:33 PM (218.236.xxx.66)

    못하는->못 사는

  • 3. ...
    '12.8.15 10:14 PM (110.15.xxx.159)

    전에 사귀는 제 친구랑 비슷한부분이 많네요
    혼자 오해하고 화내고 뒤끝까지 작렬하고...
    그냥 관계 끊는게 좋을것 같아요-_-;;;;
    님이 성격좋으신듯 ..이성격 어떻게 다 받아주나요
    전 적당한 선에서 정리했어요

  • 4. 슈나언니
    '12.8.15 10:43 PM (211.246.xxx.55)

    버리세요. 아주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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