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다 보니 드는 생각
주부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12-08-15 19:38:56
인테리어의 기본은 버리는 거다 해서 집안 정리 하다보니...돈 주고 산 것 들이 결국은 죄다 쓰레기네요.. 부피 큰건 버릴때도 돈 내야 하구요..홈쇼핑 보고 괜찮아 보여 사들인 것, 백화점에서 사은품 받은거, 구경 다니다 예뻐보여 산 옷, 신발, 장식품, 그릇...이게 다 돈이 얼마야? 결국은 나 죽으면 다 쓰레기인것을.. 이젠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사지 않으려구요..인테리어의 기본은 사지 않는거..
IP : 218.52.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15 7:39 PM (183.97.xxx.209)맞아요.^^
2. ~^~
'12.8.15 7:54 PM (112.168.xxx.37)공감2배~^^
3. 민들레 하나
'12.8.15 8:32 PM (59.27.xxx.33)저도 같은 생각요. 한 5년 전부턴 소품류, 여행기념품도 안사오는데 이런 절 보고 동네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왜 안사?"하고 불쌍한듯 묻습니다. ^^
4. 마음이
'12.8.15 8:43 PM (222.233.xxx.161)정리한답시고 멀쩡한걸 버릴때 이걸 왜 샀나 싶더군요
5. 요즘 제 마음
'12.8.15 8:46 PM (121.147.xxx.151)나이들면 그게 다 짐이더이다
6. 노홈쇼핑
'12.8.15 10:17 PM (118.91.xxx.85)제가 그래서 홈쇼핑 채널을 지워버렸어요. 사들이다 보면,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생각해보니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외국처럼 지하 저장고가 있는 집 구조도 아닌데
물건들 이고지고 살아야 하다니.... 안 사는게 상책.7. 쇼핑중독
'12.8.16 12:33 AM (220.93.xxx.191)맞아요ㅜㅜ
엉엉~아는데 아는데8. **
'12.8.16 10:47 AM (165.132.xxx.205)나 죽으면 다 쓰레기다 .. 맞는 말이네요 . 간단하게 편안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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