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0815164206456
진보교육감 뽑은 어머님들
인권 구현의 현장이 이겁니다
자녀분들은 안녕하신지요?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갈등고조…수시모집 혼란>
                진보의미래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2-08-15 18:16:26
                
            IP : 112.171.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15 6:31 PM (211.211.xxx.4)- 정녕 자기 자식들이 학교폭력을 당해도 저런 소리들을 할까? 
 가해자가 큰소리 치는 세상 지겹다.
 피해자들은 몇 년이 지나도 그 상처 제대로 치유도 못하고 산다.
 요즘 일진이라는 애들은 집안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들이라고 한다.
 
 가해자 인권 운운하려면 일단 피해자의 인권부터 챙겨놓고 해라!
 
 전교조 지지하지만 이번 건은 반댈세!
- 2. 이거요'12.8.15 7:10 PM (14.52.xxx.59)- 교통사고랑 똑같아요 
 쌍방과실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 알면 피해자엄마들도 합의보고 말아요
 아주 일방적으로 떡이 되게 맞아도 마찬가지에요
 학교는 이 규정땜에 오히려 편해졌어요,엄마들이 대외적으로 문제 못 키우게 됐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