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들어온 벌,어떡해요

급해요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2-08-15 12:32:46

애들 아빠가 방충망을 열고 잤는데

세상에나 4마리나 ''.큰 벌이 달라 붙어 있어요.

어떻게 하면 보낼 수 있나요?

IP : 118.45.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종키작은하얀민들레
    '12.8.15 12:44 PM (14.32.xxx.169)

    비를 피하고 있나봅니다.
    가만히 붙어 있다면 그냥 무시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오래 앉아있음 있을 수록 얌전해 지는 거 같던데요.
    비그치면 방충망에서 콩콩 뛸 거에요. 나가려구. 그 때, 방충망 반 정도 열면 나가기도 하구요. 못나가면 쿠션같은 걸로 열린 쪽으로 살살 푸쉬하는 느낌으로 건드려 줘요. 그럼 날아가더라구요. 저흰 말벌 한 마리가 거의 매일 들어와서 못나가고 쩔쩔 매는 거 봅니다. 네 마리는 많네요..

  • 2. 마음이
    '12.8.15 12:45 PM (222.233.xxx.161)

    벌은 집안에 들어온적이 없어봐서 잘 모르겟고요
    왕파리 들어왓을때는 창문가에 잇을때 얼른 후쳐서 내보내는 편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62 지갑분실 1 파란자전거 2012/08/15 972
139561 독립투사 후손 vs 친일파 후손 15 해방은 언제.. 2012/08/15 3,046
139560 우연히 윤봉길 의사의 동영상을 보고... 10 대한독립만세.. 2012/08/15 1,336
139559 세스코광고...좀 혐오스럽지않으세요? 6 ㅡㅡ 2012/08/15 1,906
139558 화장실 냄새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5 가을단풍 2012/08/15 2,597
139557 내년부터 보육비 올 스톱인가요? 애기엄마 2012/08/15 811
139556 동네 중형수퍼에서 늘 있는 일.. 민감한 건가요? 8 동네수퍼 2012/08/15 3,268
139555 빗소리 듣기 좋아요 2 음음 2012/08/15 1,036
139554 내가 걸친 것의 총액 18 2012/08/15 4,713
139553 “준공일 맞추려 철야… 비상등 없이 용접작업 했다” 1 샬랄라 2012/08/15 980
139552 신의 라는 드라마...재밌으세요? 27 -- 2012/08/15 5,376
139551 시내다니기 좋고 공립학군 괜챦은 곳? 3 이사갈래요 2012/08/15 1,163
139550 나만 이제야 아나? 호박 2012/08/15 1,074
139549 거짓청혼? 2 곰녀 2012/08/15 1,657
139548 벽시계 고장 고칠수 있나요? 3 아니 2012/08/15 969
139547 초등4수학문제 풀이 좀... 4 초등4 2012/08/15 916
139546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잘못하신유일한한가지 16 .. 2012/08/15 3,443
139545 아파트에서 보일러 세관공사 했다는데요 더운물에서 냄새가 나요 2 아파트 2012/08/15 929
139544 [단독]"현영희, 3월 9일 이전부터 돈 살포 준비했다.. 2 샬랄라 2012/08/15 805
139543 오늘같이 비오는날.. 비좁은 원룸 사는 싱글.. 뭘 하면서 하루.. 17 원룸사는사람.. 2012/08/15 4,466
139542 삼겹살 구울때 기름튀기지 않는 방법있나요? 14 집에서 2012/08/15 7,938
139541 좋은 학벌로 백수인 사람들은?? 15 비온다 2012/08/15 6,842
139540 비가 이렇게오는데 집은 찜통이에요. 9 덥다 2012/08/15 2,443
139539 저,이제 시댁 안 갈려구요 74 거부 2012/08/15 20,919
139538 수학은 왜 엄마표가 안되나요? 26 수학 2012/08/15 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