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분 이상한 논리피시네-라는 62.155.xxx.68님께

에반젤린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2-08-15 02:40:42

어제 제가 힐링캠프를 잼나게 보고 82에와서 싸이병역비리 어쩌고 글을 읽고

아... 진짜 그런 넘인가해서 그냥 남들 다보는 다음검색으로 이것저것 글 찾아보던 중 

원글과 배치되는 내용의 글이 있길래 이런 얘기도 있더라... 하고 댓글단거에

좀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쪽지는 못드리게 되있어서 글을 씁니다.

그 밑에 다른 댓글분이 다른기사 찾아보니 이미 죄가 확정되어서 그 작은아버지 구속되고 싸이 두번군대

간게 확실한데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제가 검색하다가 싸이쉴드치는 글을

진짜 일리있는 글인 줄 알고 잘못 가져왔던 거네요. 그렇다면 잘못된 정보를 댓글로 드린 점

죄.송.합.니.다. 작은아버지가 구속까지 된거라면 싸이는 적어도 자기집안 fm어쩌고 말한 건 참 웃긴거였네요. ㅎ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건 댓글 내용중에 - 고닉으로 항상 이상한 쉴드치시던데, 적당히 하세요.라고 하셨던데

네 저 에반젤린이란 고닉쓰는 건 맞는데요. 항상 이상한 쉴드를 친다고 그래서

제 리플을 찾아봤더니 제가 쉴드친 사람은 손연재 밖에 없는데 쉴드?쳤다는 제 댓글보니

..욕할려면 소속사를 욕해라.. 어린 선수 너무 까지마라. 안티때메 불쌍해서 감싸주다가 팬됐다...

이런 내용이 거의 다인데 이게 이상한 쉴드로 보인다면 그건 님이 심보가 꼬이셔서 제 댓글보고 찔리니까

그러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흠.....

아이피숫자로 남한테 그러는 거 싫었는데 부를 것이 없어 그렇게 호명한 점은 양해드립니다.

재는 참 시간도 많나보다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요즘 늙었는지ㅋ 새벽에 잠이안와서 이렇게 써보네요.

그럼 님 bye~

IP : 110.8.xxx.7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6 제사 지내고 나서 식사할 때 원래 막 섞어서 먹는 건가요? 103 기본은 하자.. 2012/10/01 20,849
    159025 성인 피아노 진도가 궁금해요. ^^ 3 Cantab.. 2012/10/01 3,785
    159024 고지전..슬프네요. 20 ㅇㅇ 2012/10/01 5,056
    159023 추억이 잊혀질까요? 2 열달 2012/10/01 1,601
    159022 최인철 교수의 행복학 수업 (펌) 1 ....... 2012/10/01 2,725
    159021 결혼10일전에 살던집을 비워줘야해서요 레지던스가 갈까요? 2 고민 2012/10/01 1,989
    159020 메이퀸에서 양미경 얄밉지 않나요?-스포일지도 6 정원사 2012/10/01 6,819
    159019 드디어 다 버렸어요.. 41 최선을다하자.. 2012/10/01 19,230
    159018 추석날, 산속에 완전 신세계 따로 왕국이 1 다음 명절에.. 2012/10/01 2,561
    159017 만기전 전세계약해지 통보후 4개월경과 3 전세입자 2012/10/01 8,025
    159016 그렇게 소중한 조상님인데....딴 성씨들한테 원망찬 제수음식이나.. 27 웃겨요 2012/10/01 5,829
    159015 명절에 친정가기 싫네요 3 친정 2012/10/01 2,256
    159014 드라마 내용 중 궁금한 것. 2 서영이 2012/10/01 1,653
    159013 영화 다운은 어디서 받나요? 5 .... 2012/10/01 1,992
    159012 교회 다니시는 분들.. 6 ㅇㅇㅇㅇ 2012/10/01 2,215
    159011 돌 좀 지난 아가인데 특정 장소가 아니면 대변을 못봐요; 5 걱정 2012/10/01 1,697
    159010 2008년 2월 25일 이후 지금까지 5 나모 2012/10/01 1,409
    159009 강아지 사료먹이다 자연식으로 바꾸신분~ 5 배변문의 2012/10/01 2,381
    159008 유산싸움나고 첫 명절, 친척들이 안만나네요. 25 할머니 돌아.. 2012/09/30 18,640
    159007 <맥코리아>. 10월18일 35살 젊은 영화감독의 수.. 2 나모 2012/09/30 1,730
    159006 스트레스 해소법 좀... 1 병나요..... 2012/09/30 1,560
    159005 남편에게 심야에 문자온거 삭제했어요 6 삭제 2012/09/30 5,466
    159004 뚜껑 열리네요 5 며늘 2012/09/30 3,620
    159003 명절이라고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는건지... 5 ... 2012/09/30 2,905
    159002 향수냄새 떡칠하고 들어온 남편 4 우 씨 2012/09/30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