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쩍벌남들 정말 짜증나요.
아 진짜 남자들은 왜그런대요. 다리 못 오므리나?
첨보는 사람 허벅지 닿으면 얼마나 불쾌한지 아시죠?
지금도 저 닿기 싫어서 반대쪽으로 다리 꼬아서 앉았어요.
근데 다리를 완전 역삼각형 모양으로 벌리고 앉아서
자꾸 제 다리에 닿아요.
그 뜨끈뜨끈한 느낌 너무 싫은데 말이에요.
살짝 닿길래 구석으로 더 붙어앉았는데 그래도
다리 점점 더 벌려서 또 닿고..
짜증나서 다리를 확 꼬으니까 슬쩍 떼더니 또 닿고..
무릎을 아예 브이자로 놓고 있어요. 각도 재면 90도도 넘을듯..
진짜 민폐임. 멀쩡하게 생겨갖고 왜 다리는 짝짝 벌리고 다니는지..
최소한 지자리 안에서만 벌려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남의자리까지 무릎이 넘어오면 어떡해요.
짜증나는데 뭐라고도 못하겠고 그냥 하소연이나 합니다. ㅠㅠ
1. ,,
'12.8.14 10:44 PM (59.19.xxx.15)절대로 남자 옆에 앉지 않아요 그래서,,,
2. 슈나언니
'12.8.14 10:46 PM (175.255.xxx.106)제가 앉아있는데 옆에와서 앉았어요. ㅠㅠ
3. 공감!
'12.8.14 10:47 PM (61.253.xxx.150)절대 공감이에요. 특히 아저씨들...답 없음ㅋ 아저씨 혐오증 걸려서 절대 같이 안 앉아요
4. 푸른연
'12.8.14 10:51 PM (14.45.xxx.16)아저씨,할아버지 다 싫어요.
5. ㅇㅇ
'12.8.14 10:51 PM (221.138.xxx.187)저는 그럼 같이 벌려요
오므리고 있다가 갑자기 제가 쫙 벌리면 대부분은 민망해서 자기도 오므리더라구요
그럼 저도 다시 오므려요
싸이코 같긴 하지만 정말 너무 화가 나서...-_-6. .........
'12.8.14 10:52 PM (216.40.xxx.106)일부러 여자옆에 앉아 저러는 남자들 많아요.
7. 미래의학도
'12.8.14 11:00 PM (111.118.xxx.212)저도 쫙벌남 싫어하지만요^^;;;
제가 허벅지에 살이 많다보니... 본이 아니게... 조금은 벌리고 앉게되더라구요;;;;
(완전히 붙여서 앉으면 좋을려만;;; 지하철에서 붙여서 앉아가다가... 쥐 난 이후로;;; 조금은 벌리게 되네요^^;)8. 남자
'12.8.14 11:04 PM (61.253.xxx.150)맞아요. 할아버지, 아저씨...답 없음ㅋ 까불어도 차라리 중고등학생들은 저런짓 안 하잖아요.
9. !!!
'12.8.14 11:09 PM (223.62.xxx.134)일부러 여자옆에 앉는 아저씨들 진짜 만아요
다리벌리고 처자는거보면 살인욕구올라와요ㅜㅜ10. 저는..제앞에
'12.8.14 11:30 PM (121.145.xxx.84)딱 섰을때 민망한 남자들이요..;; 자리도 많은데 굳이 제앞에 가까이 서면 정말 싫어서
제가 일어나요11. ;;;;
'12.8.14 11:37 PM (175.197.xxx.187)전 제 허벅지와 그런놈들 사이를 제가방으로 막아버려요.
그쪽에서 일부러 그런다는걸 눈치채게요.
속으로는 욕을 한사발 해주죠 '꼭 크지도 않은 놈들이 지롤이야!!' 하면서요.12. ㅎㅎㅎ
'12.8.14 11:55 PM (218.236.xxx.66)반대로 아줌마, 아가씨 혐오스런 모습들
남자들도 무지무지 싫어해요..ㅋ
대중교통이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13. 슈나언니
'12.8.14 11:58 PM (113.10.xxx.126)아가씨 하니까 생각나는데 오늘 출근길에는 어떤 여자가(20대 중반정도 되보였음) 저 30분 타고가는 내내 눈화장을 하더라구요.
마스카라칠만 십몇분 했던것 같아요. 눈을 희번덕 거리면서 뒤집어 까면서 칠하는데 좀 보기 흉하더라구요. ㅋㅋㅋ
한참 마스카라 칠하더니 아이라인 또 십몇분 칠함. 참 애쓴다... 싶었어요.14. ㅐㅐㅐ
'12.8.15 12:06 AM (218.236.xxx.66)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꼴볼견입니다.
화장품 냄새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지하철에서 세수하는 꼴인거 알기나 할까요.15. ..
'12.8.15 12:34 AM (211.246.xxx.180)같이 벌린다는 분때문에 배째네요ㅋㅋ
16. ᆞ
'12.8.15 1:48 AM (128.134.xxx.84)버스에서도 옆좌석남자가 다리 쩍벌리고
있음 미치죠
한번은 정말 심하게 다리 벌린 아저씨 있어서
속으로 엄청 짜증내며 얼굴 봤더니
고등학교적 수학선생님ᆢ17. 바늘 정도가 아니라
'12.8.15 4:31 AM (122.36.xxx.144)무릎에 못을 확 박아버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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